오랜 친구이긴 한데 서로 사는 곳이 달라
자주 만나지 못하고 통화도 자주는 못해요
그 친구는 초등 저학년 아이 하나
저는 아이가 없고요.
오랫만에 전화가 와서 반갑게 통화를 하긴 했는데
1시간 반이 넘도록 애 얘기, 학부모얘기를 하는데
정말 듣고 있기 너무 힘들더라고요
몇분이면 모를까
한시간 반동안..
중간 중간 눈치 줬는데도 모르고 계속..
오랜 친구이긴 한데 서로 사는 곳이 달라
자주 만나지 못하고 통화도 자주는 못해요
그 친구는 초등 저학년 아이 하나
저는 아이가 없고요.
오랫만에 전화가 와서 반갑게 통화를 하긴 했는데
1시간 반이 넘도록 애 얘기, 학부모얘기를 하는데
정말 듣고 있기 너무 힘들더라고요
몇분이면 모를까
한시간 반동안..
중간 중간 눈치 줬는데도 모르고 계속..
전 고교동창 만나면 그래요. 게다가 자기애 보러안온다고 섭섭해하고 술약속 잡음 신랑 데리고 나가도 되냐고 그러고 에휴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79346 | 감기가 안 떨어지네요 4 | .. | 2015/09/05 | 1,083 |
479345 | 아흔의 작가가 지금 아는걸 마흔에 알았더라면.. 누구인가요 8 | 인터뷰 | 2015/09/05 | 3,023 |
479344 | 엄마와의 통화 6 | plz | 2015/09/05 | 1,658 |
479343 | 2살 아기 티비 보기, 제가 너무 무리하는 걸까요? 9 | 봄감자 | 2015/09/05 | 5,337 |
479342 | 볼링에 빠진 남편 어디까지 이해해야하나요? 6 | ㅇㅇ | 2015/09/05 | 2,157 |
479341 | 내성적인 성격에 여럿이 어울리는게 힘들고 괴롭습니다... 도와주.. 29 | 수선화 | 2015/09/05 | 9,095 |
479340 | 미혼인데요 가사분담 안하는 남편 얘기 들으니 궁금해서.. 24 | ㅇ | 2015/09/05 | 4,379 |
479339 | 유익종 노래 3 | ᆞ | 2015/09/05 | 1,268 |
479338 | 질문)휴 아래 꽃게라면끓일거라고쓴사람인데요 2 | ... | 2015/09/05 | 1,657 |
479337 | 샤시 모헤어 교체하려고 하는데요 2 | 질문이요 | 2015/09/05 | 5,442 |
479336 | 이시간에 고성방가 보복당할까봐 무서워요 2 | 아휴 | 2015/09/05 | 1,364 |
479335 | 코스트코에 병아리콩 있나요? 4 | 헤매고.. | 2015/09/05 | 2,132 |
479334 | 1억3천짜리 차는 보통 재산이 얼마나 되어야 살까요? 7 | .. | 2015/09/05 | 3,743 |
479333 | 왜 불금은 늘 남편만즐기는걸까요?억울해요 19 | 개같은내인생.. | 2015/09/05 | 3,914 |
479332 | 남자모솔인데요. 6 | male | 2015/09/05 | 1,864 |
479331 | 파트 타임 러버 | 부탁해요 | 2015/09/05 | 2,944 |
479330 | 수내 학군이 그렇게 좋은가요? 5 | 학군 | 2015/09/05 | 3,230 |
479329 | 조희연 선고유예 댓글보니 참,무식한 사람들 9 | 루이스 | 2015/09/05 | 1,546 |
479328 | 삼시세끼에 딸기밥공기 어디서 팔까요? | 못찾겠어요 | 2015/09/05 | 920 |
479327 | 여자로 보이지않는다네요.. ㅠ 42 | dkffpr.. | 2015/09/05 | 30,740 |
479326 | 이기적인 남편. 16 | ... | 2015/09/05 | 4,364 |
479325 | 서울에서 아이들이 순한 동네/학교 가 있을까요 13 | ,, | 2015/09/05 | 4,173 |
479324 | 고속도로에서 앞서가던 트럭에서 돌이 날아와서 2 | 참나 | 2015/09/05 | 2,134 |
479323 | 남편이란 사람의 이기적인 행태(펑) 10 | 사는게 지옥.. | 2015/09/05 | 2,464 |
479322 | 잘풀린 전남친들이 절 어지럽히네요ㅠ 15 | ㅈ | 2015/09/05 | 7,3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