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임신중이라네요...이걸로 감량되는거 아니예요.. ㅠㅠ 짐승에 탈을 쓰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헐... 인천교사
1. ...
'15.1.14 2:07 PM (115.161.xxx.209)임신 스트레스니 우울증이니 하며 모면하겠네요
2. 랄랄라
'15.1.14 2:12 PM (14.52.xxx.10)임신중이고 스트레스 어쩌고 하기 전에 휴직을 하던가 했어야 하는거 아닌지. 잊을만 하면 어린이집 이런일 터져서 참 큰일이네요 우리나라.
무조건 CCTV의무화 해야 한다고 봅니다. 어린이집 유치원들.3. 히릿
'15.1.14 2:21 PM (223.33.xxx.110)저 이제서야 동영상 봤는데 완전 쌍또라이미친* 이더만요. 얘 귀막이나 머리 다치지 않았을까요? 와..말이 안나옵니다.참말로..
4. 하..
'15.1.14 2:31 PM (125.177.xxx.190)미친ㄴ 뱃속애가 좋은거 배워나오겠다 ㅉㅉ
5. 지 새끼...
'15.1.14 2:35 PM (125.131.xxx.50)지 새끼는 이쁘겠죠...
지 새끼도 당해봐야 알란가요...6. 이또한지나가
'15.1.14 2:43 PM (211.205.xxx.52)더도말고 덜도 말고 딱 지같은 자식 낳아서 기르며 피눈물흘렸음 좋겠네요 욕도 아까운 미친 ㅠㅠ
7. 아마
'15.1.14 3:06 PM (114.203.xxx.172)자기 자식도 때릴껄요? 아가가 불쌍하네요 부모를 골라 태어날 수도 없고
8. s07
'15.1.14 3:09 PM (182.230.xxx.224)정말이지 결혼하고 애낳는건 소나개나 다 하는 일이네요. 하긴 배우처럼 잘난것들만 결혼하면 인류가 이어지겠어요.
그렇게 돼지같이 못생기고 더럽게 생긴여자도 짝짓기가 가능해야 인류가 이어지는거겠죠. 충격이에요 그런것도 여자라고 임신시키는 남자가 있다니.. 물론 끼리끼리겠지만서도..9. 저
'15.1.14 4:19 PM (211.58.xxx.49)임신해도 교도소에서 애낳고 키울수도 있는데 저 정도 죄급은 벌 받아야죠.
저도 보육교사 해본 사람입니다.
저런 몇명때문에 오늘도 고생하는 모든 보육교사가 욕먹는게 억울합니다.
애들은 너무 이쁜데 이런 뉴스 한번씩 나올때마다 솔직히 다시 보육교사할 엄두가 안나요.
똑같은 시선으로 바라보겠죠. 의심의 눈초리로...
저런 교사는 처벌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