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확실한건 아니지만 분명 이번이 처음이 아니겠죠?
저 ㄴ 손에 맞고 학대당한 아이들이 얼마나 많을까요...
꽃같은 아이들이 얼마나 공포스러웠을까... 끔찍한 기억에 상처받을 아이들 생각하니 미칠것 같아요...
어린이집이 아니라 지옥이었을것 같아요.
사진 보니 무슨 노출증도 아니고 별 거지같은 사진 잔뜩 올려뒀던데
저런 여자가 어린이집 교사랍시고 애들한테 선생 행세 하고 있었다니 기가 막힐 따름이에요.
제발제발 이번만큼은 솜방망이 처벌 하지 않아 다시는 이런 끔찍한 일이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