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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뒤늦게 임시완에 빠져갔고나... 아침부터

... 조회수 : 1,599
작성일 : 2015-01-14 08:36:53

30대 중반 아줌마예요.

뒤늦게 변호인 보고 임시완에게 빠져갔고...

참 어떻게 이렇게 참하고 곱게 생겼나요???

그리고 생각도 반듯반듯...

 

정말 우리 아들 참 이뻐라 하는데...

임시완 영상 보다 보면 오징어 같이 보이고...

미안하다. 아들아...

좋은 유전자를 못줘서...ㅠㅠ

 

그냥 빨려드네요.

귀티나고.뭔가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아름다움이 있네요...

아님 정말 예쁘고 잘 생기면 착하고 좋아보이는 건지...

저도 헷갈려요...ㅠㅠ

 

아침부터 임시완 동영상 보고 주절주절해 보네요...

IP : 175.125.xxx.18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14 9:23 AM (223.62.xxx.67)

    임시완이 귀티나요?

  • 2. ..
    '15.1.14 9:31 AM (122.203.xxx.2)

    ㅋㅋㅋ 오징어 같고

  • 3. 어서와요 못빠져나가게 해드릴께요
    '15.1.14 9:36 AM (119.197.xxx.61)

    http://www.youtube.com/watch?v=zND_fh8Oak0

  • 4. 동감요
    '15.1.14 12:52 PM (116.126.xxx.82)

    저도 요새 임시완한테 빠진 40초반 아줌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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