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년 내동생이랑 살아줘서
이쁜 토끼같은 조카낳고 이쁘게길러줘서
엄마한테도 잘하고
무엇보다도 내동생 늘 존중해주는
올케가 나랑삼주 차이로 생일이네요
인터넷에서 맘에두었던 목걸이 가지고 싶은건데;
올케한테 양보했어요
그러니까 기분 더좋네요^^
잠시 학교 휴직하고 아기돌보느라 정신없는 올케
고맙고 또 이쁘게 살라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작은 올케생일선물 결제하고 보냈어요
선물 조회수 : 1,567
작성일 : 2015-01-14 02:39:53
IP : 220.121.xxx.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올케에게 잘하는거
'15.1.14 7:09 AM (39.7.xxx.67)여기글 너무 본건지 부질없다 싶어요
2. 올케한테
'15.1.14 9:31 AM (220.121.xxx.3)잘하는거 아니고 그냥 올케가 잘해서 저도 덩달아 하려하는거구요 제맘을 그냥 적은거지 올케욕하고 시엄니욕하면 위로의글 같이욕하는글 많이 달리는것도 알고 칭찬의글엔 이런댓글 ↑달리는것도 알아요 부질없을수도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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