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적이고 자기입장만 생각하고
잔뜩 뒤틀려 있어요.언니가요
궤변이 심하고 날카로와 당하는 입장서 치유의 기간이 필요 하구요.
다시 친 해졌구나 싶어 속 얘기 하고나서 얼마간 지나면
항상 후회 합니다.
내가 솔직하게 한 얘기는 항상
역공격의 빌미가 되고 흠 이 되고 책이 되네요.
반평생 산 오늘에야 확신이 서고
생각이 정리되네요.
사람은 변하지 않나 봅니다.
정도의 차이 일 뿐 이지
누군가로 인해 상처를 받은 일 이 있다면
그 사람에게는
항상 같은 문제로 실망하고 상처 입게 되는 듯 합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족으로 인한 상처
ㅇㅈㄹ 조회수 : 1,226
작성일 : 2015-01-14 00:26:42
IP : 183.96.xxx.20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후
'15.1.14 12:59 AM (59.20.xxx.129)저도 그런경우예요 언니한테 일방적으로 당해서 말안하고있어요
심지어 엄마한테 도 그런경험을 했어요
엄마도 나이가 드시니 예전의 엄마가 아니고
말로 상처를 받게되네요
그래서 전 큰일 없음 안만나려구요
안부전화정도가 좋지. 또 상처받을까 두려워요2. 행복한 집
'15.1.14 7:25 AM (125.184.xxx.28)인신공격은 비겁한 행동입니다.
그런사람을 주변에 두면 내 심신이 망가져요.
적당한거리유지와 보지않고 사는것도 비겁하지않은 하나의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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