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변태헌에게 내려줄수 있는 최고의 벌

업보 조회수 : 3,235
작성일 : 2015-01-13 23:36:45
사랑하는 이앵란씨와 아이를 가져서 럭셔리하게 키운후 어느정도 생각이 컸을 때 인터넷에서 아빠가한 "짓"들을 다 알게 하는거..
물론 아이는 죄가 없다지만 이 추운데 감방에 있을 것 스무살 되신 분들도 누군가의 자식이니까요.

협박한건 잘못이지만 그건 욱하는 마음에서 그런거고 그렇게 대응하도록 변태헌이 그렇게 유도했잖아요
저 밑에 변태헌씨 알바로 보이는 분 글보고 기가막혀서 적어봅니다.
IP : 223.62.xxx.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구구절절
    '15.1.13 11:44 PM (211.111.xxx.90)

    맞는말씀.
    남의 눈에 눈물 나게하면 피눈물 난다는데
    이 모든 죄를 어찌 갚으려고...

  • 2. 다 알겠죠.
    '15.1.13 11:50 PM (59.0.xxx.217)

    요즘 인터넷만 치면 7~80년대 연예인 매춘사도 다 나오던데...

  • 3. 부탁드립니다.
    '15.1.13 11:57 PM (125.177.xxx.38)

    이 글 절대 지우지 마세요.

  • 4. 원글
    '15.1.14 12:10 AM (121.88.xxx.30)

    할짓 더럽게도 없거나 심심한가보네~ㅋ
    그냥 님 인생이나 잘 사세요..

  • 5. 원글
    '15.1.14 12:12 AM (121.88.xxx.30)

    다시 읽어보니 협박녀에 넘 빙의 되셨네..
    양쪽다 잘한거 없고 ..관심도 없는데 이런 글이 넘 웃기네요

  • 6. "원글"님아
    '15.1.14 12:31 AM (223.62.xxx.2)

    저 할일이 더럽게도 많아서 아까 퇴근길에 82보다가 적었습니다.
    협박한거는 잘못이지요. 그런데 협박녀는 벌을 받고있는데 이씨는 안받고 있으니 그렇죠.
    양쪽다 잘못한 부분이 있는데 한쪽은 돈과 힘이 있으니 저렇게 돌아다니고 있잖아요. 그러니 저게 그나마 벌이 될거라고 생각했어요.
    업보, 카르마..

    관심없으면 왜 답글은 남기셨는지. 쿨하게 읽고 넘어가시지는.

  • 7. dㄴ
    '15.1.14 12:36 AM (118.36.xxx.119)

    밑에 탭탭스글도 유치했지만 이 글도 만만찮네.
    까발겨봤자 애들만 심난하지, ㅇㅂㅎ이 눈 하나 깜짝할 거라고 생각하시나..
    쿨이니 카르마니.. 중학생이세요?

  • 8. 근데
    '15.1.14 12:37 AM (223.62.xxx.2)

    제가 이글 왜 지워야 하죠?
    궁금해요. defamation 이런거 때문인가요?

  • 9. 정작
    '15.1.14 1:46 AM (175.223.xxx.167) - 삭제된댓글

    부인인분은 가만있는데
    웬오버래~~

  • 10. 뵨태 눈빛도 보기싫어
    '15.1.14 8:14 AM (223.62.xxx.37)

    뭐 먹고 싶어?

    너!

    죽어도 안 잊혀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7996 줄넘기 18일째 후기.... 14 상상맘 2015/01/18 10,669
457995 힘든 주말 보내고 혼자 맥주 먹는데 하이킥 하네요~ 혼자 2015/01/18 625
457994 나자신보다 ..배우자 혹은 애인을 더 사랑할수도 있는건가요 ? .. 3 바에 2015/01/18 1,499
457993 (급질!!!!!!!!)청국장 뭐 섞어서 끓이는 건가요? 맛이 안.. 14 살려주세요 2015/01/18 3,067
457992 남자를 사랑하면 혈육같은 그런 진한 느낌이 드는데 4 ㅇㅀ 2015/01/18 2,277
457991 이제 잊을 거예요 5 .. 2015/01/18 998
457990 오선생을 만나면 도대체 어떤 기분과 비슷한가요? 24 궁금증 2015/01/18 58,150
457989 남편이 화가 나면 물건을 집어던져요 26 .. 2015/01/18 11,499
457988 육아블로그 추천부탁드려요 4 울딸은세살 2015/01/18 1,992
457987 길에서 미친 아줌마봤어요... 1 미쳤나봐 2015/01/18 2,257
457986 도대체 전망있는 전문직은 뭐가 있나요 26 e 2015/01/18 13,079
457985 게으름 어떻게 극복하나요? 10 fionil.. 2015/01/18 3,249
457984 어린이집 전업 직장맘에 대한 생각 6 논점 벗어남.. 2015/01/18 1,448
457983 내일아침 괜찮을까요..도로 2 눈트라우마 2015/01/18 1,313
457982 찐밥이 밥솥밥보다 소화가 잘되나요 1 밥순이 2015/01/18 1,373
457981 자기 전에 떡 먹으면 안되는 거였어요? 헉... 16 헉헉 2015/01/18 6,860
457980 기가 막혀서... 1 ㅎㅎㅎ 2015/01/18 782
457979 전 남친이 오랜만에 연락해서 9 궁금 2015/01/18 4,352
457978 결혼체질 아닌사람은 진짜 2 ㄱㄱ 2015/01/18 1,556
457977 캐쉬 피에스타 혹시 해보셨나요? 혹시 2015/01/18 548
457976 애 낳고 전업하기 힘든 직종들 9 애정 2015/01/18 2,665
457975 오늘 산 패딩 인데요 6 패딩 2015/01/18 2,548
457974 언제부턴가 1 아휴 2015/01/18 474
457973 돈 말고 진짜 너무 뛰어나서 애 키우러 들어가기 어려운 분 없나.. 19 아니근데 2015/01/18 4,435
457972 남부 터미널 이용해보신 분 무인 발권기 있나요? 7 급해요 2015/01/18 2,4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