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를 갈아먹고있어요

복용법 조회수 : 2,000
작성일 : 2015-01-13 23:16:00
위에 좋다고해서 우유랑 같이 마를 갈아먹고있는데 먹는시간이 꼭 아침공복에 좋은가요? 아침에 자꾸 잊어버려서 저녁 잠자기전에 가끔먹는데...
IP : 222.99.xxx.16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5.1.13 11:17 PM (112.155.xxx.165)

    비위가 좋으신가봐요
    우유는 생각도 못했는데 요쿠르트에 사과 몇조각 넣고 갈아마시는데

  • 2. 예전
    '15.1.13 11:32 PM (125.132.xxx.204)

    방송에 한의사가 나와 갈쳐준거
    마와우유 그리고 배를 함께 갈아마시는겁니다
    서로 상호보완 작용이 있다한거 같아요
    세가지다 동량으로
    맛있어서 자주먹고 손님 초대에 에피타이저로 내기도 했어요
    밤에드셔도 좋을거 같아요

  • 3. 복용
    '15.1.13 11:43 PM (222.99.xxx.161)

    그러게요. 비위가 좋은것같아요. 저는 심지어 맛있어요 ㅎㅎ...아 배를넣어도 되는군요. 근데 또 어디서보니 우유는 위산과다하게한다고... 그래서 맞게 먹고있는건지 궁금하네요. ^^

  • 4. anaa
    '15.1.13 11:55 PM (1.224.xxx.97)

    마 우유 바나나 같이 갈면 맛있어요~

  • 5. ㅎㅎㅎ
    '15.1.13 11:56 PM (115.126.xxx.100)

    저는 강판에 갈아서 계란 노른자 하나 톡 깨서 넣고
    김부셔넣고 간장 조금 참기름 한방울 넣어서 젓가락으로 촥촥촥 비벼서 후루룩 먹어요~꿀맛이예요^^

  • 6.
    '15.1.14 12:27 AM (58.141.xxx.9)

    마, 우유 같이 갈면 맛있어요
    아, 그리고 마 갈아서 밀가루 조금 넣고 양배추 많이 넣어서 오꼬노미야끼 식으로 부쳐멋으면 완전 맛있어요
    또 마 잔뜩 갈아서 거기에 쯔유 조금 뿌리고 메밀국수 넣어서 무쳐 먹으면 그것도 아주 호로록 입에 빨려들어갑니다
    저도 마 무척 좋아하지만, 비싸서리.. 자주 못먹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9167 “집값 떨어져”… 방과후학교 막아선 주민들 20 과천 2015/08/04 3,931
469166 아무것도 모르는 남편과 깜박거리는저 1 치매 2015/08/04 1,146
469165 땀띠랑 화상에 최고의 약은 얼음팩 2 ... 2015/08/04 2,586
469164 '울프리카'가 뭘~까요? 4 오늘 2015/08/04 1,434
469163 내가 좋아? 내 몸이 좋아? 6 쑥과 마눌 2015/08/04 4,032
469162 장어 찍어먹는 양념 어떻게 만드는지요?(장어소금구이 찍어먹을때).. 2 장어 2015/08/04 15,570
469161 뭣땀시 소송해서 빠져나갔을까요? 2 첩이야기 2015/08/04 1,315
469160 아까 네이ㅂ 뮤직... 돈 낸 사람인데 글이 지워져서... 다시.. 1 훔.. 2015/08/04 630
469159 복면가왕 김동명씨는 홀로 못 나오겠죠? 8 부활 2015/08/04 4,076
469158 여자가 잘못들어와서 암만 2015/08/04 1,089
469157 옆 집 실망이에요.ㅠㅠ 2 ㅇㅇ 2015/08/04 3,956
469156 차(tea) 추천해주세요 7 ㅇㅇ 2015/08/04 1,481
469155 논리적 글쓰기에 도움되는 책 추천 좀 해 주세요. 9 애플 2015/08/04 1,616
469154 마트에서... 고른 제품 아무데나 놓고가는거.... 6 .... 2015/08/04 1,881
469153 고층과 저층 온도차이 큰가봐요. 요즘 밤에 쌀쌀해요. 12 blueu 2015/08/04 4,918
469152 박보영이나 유진 정도면 키가 어느정도 될까요..??? 20 ,,, 2015/08/04 20,231
469151 제 시어머니는 어떤 분이실까요? 16 난감한 며느.. 2015/08/04 5,532
469150 남자친구가 제가사는 아파트 15 yy 2015/08/04 14,755
469149 저는 전남친이랑 7년 사귀었는데... 4 oo 2015/08/04 4,111
469148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며느리가 자기 능력으로 잘 사는(?) 것도.. 4 그런데 2015/08/04 2,457
469147 준공 나지 않은 신축빌라 1 우니 2015/08/04 843
469146 이광수 좀 잘생겨졌네요~? 2 옴마 2015/08/04 1,021
469145 다이어트엔 소식과 운동 뿐인가요 9 살빼기 2015/08/04 3,797
469144 비정상회담은 게스트가 중요하네요. 18 ... 2015/08/04 6,310
469143 엄마생신상 차리려고 하는데 질문이요 1 부아부아 2015/08/04 4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