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오늘도 술자리에 있고
작성일 : 2015-01-13 20:29:10
1941603
저는 아들내미 둘 데리고 이시간까지 소리 질러가면 공부 봐주고 있네요.
어제도 이랬고 그제도 이랬고 내일도 일주일 후에도 한달 후에도 이럴거예요.
연배되시는 동료분께서 이런걸로 기분 나쁘다 고 나까지 아이들한태 손놓으면 죽도 밥고 안된다고 충고 하시던군요.
그래서 항상
전 퇴근하고 아이 저녁준비하고 공부 봐주고...
아이들한에 먼가 역할을 하고 싶은 남편은 거의 매일
거하게 취해선
몸에도 안좋은 애들 과자, 아이스크림 등을 한봇다리 애들에게 안기죠...
이것도 정말 짜증나요.
아 짜증 만땅 나는 날이예요
IP : 223.62.xxx.65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456074 |
일본산 제품인데, 조개껍질 가루 아세요? 과일 야채 세척할때 쓰.. 3 |
너무 궁금 |
2015/01/14 |
1,121 |
456073 |
다운튼애비 시즌5 어디서 볼수 있을까요? 1 |
영드 |
2015/01/14 |
1,508 |
456072 |
기의 존재를 믿으세요.? 기 치료 등 16 |
하아 |
2015/01/14 |
2,836 |
456071 |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요 1 |
ㅡㅡ |
2015/01/14 |
1,209 |
456070 |
샌프란시스코 겨울 옷차림 4 |
추울까요 |
2015/01/14 |
2,854 |
456069 |
십계명 1조를 심리학적으로 분석하면! |
code |
2015/01/14 |
779 |
456068 |
세입자분이 이사가셔야한다는데요. 7 |
아웅 |
2015/01/14 |
2,154 |
456067 |
2015년 1월 14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
세우실 |
2015/01/14 |
793 |
456066 |
감사합니다 20 |
고3엄마 |
2015/01/14 |
4,446 |
456065 |
힙에 살 많은데도, 조금 앉아있으면 엉덩이가 '너무' 아픈 이유.. 3 |
괴로워 |
2015/01/14 |
4,264 |
456064 |
어제 백야 못봤는데 4 |
.. |
2015/01/14 |
1,752 |
456063 |
10살 남아의 애기같은행동 6 |
요술쟁이 |
2015/01/14 |
1,936 |
456062 |
수면시 꿈을 안꾸는 사람도 있나요? 3 |
꿈 |
2015/01/14 |
2,030 |
456061 |
호텔학교 4 |
조언요청 |
2015/01/14 |
988 |
456060 |
저희 가족 진짜 어떡할까요...너무 괴로워요 33 |
살고싶다 |
2015/01/14 |
24,138 |
456059 |
지난해 10~11월 가계대출 15조원 늘어..'사상 최대' |
참맛 |
2015/01/14 |
700 |
456058 |
배는 안고픈데 밤만 되면 뭐가 먹고 싶어요 ㅠ 6 |
미챠 |
2015/01/14 |
1,920 |
456057 |
평생 색조화장 안하고 살다가 어제 한 번 해봤어요. 3 |
음 |
2015/01/14 |
2,143 |
456056 |
동네 엄마 둘이 애들 문제로 싸웠는데요. 4 |
ㅇㅇ |
2015/01/14 |
2,844 |
456055 |
확실히 작은며느리에게 더 관대하대요. 18 |
.. |
2015/01/14 |
3,969 |
456054 |
일일드라마 추천 좀 해주세요~ 3 |
토무 |
2015/01/14 |
2,255 |
456053 |
냉장고를 뒤져라에서 이현이가 칠리소스랑 걍 같이 조려서 먹는다고.. 5 |
생각이 안나.. |
2015/01/14 |
3,069 |
456052 |
어린이집 동영상 보고 잠도 안오네요 6 |
august.. |
2015/01/14 |
1,498 |
456051 |
작은 올케생일선물 결제하고 보냈어요 2 |
선물 |
2015/01/14 |
1,575 |
456050 |
심심한분 같이 놀아요 ^ ^ 111 |
댓글요함 |
2015/01/14 |
4,6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