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오늘도 술자리에 있고
작성일 : 2015-01-13 20:29:10
1941603
저는 아들내미 둘 데리고 이시간까지 소리 질러가면 공부 봐주고 있네요.
어제도 이랬고 그제도 이랬고 내일도 일주일 후에도 한달 후에도 이럴거예요.
연배되시는 동료분께서 이런걸로 기분 나쁘다 고 나까지 아이들한태 손놓으면 죽도 밥고 안된다고 충고 하시던군요.
그래서 항상
전 퇴근하고 아이 저녁준비하고 공부 봐주고...
아이들한에 먼가 역할을 하고 싶은 남편은 거의 매일
거하게 취해선
몸에도 안좋은 애들 과자, 아이스크림 등을 한봇다리 애들에게 안기죠...
이것도 정말 짜증나요.
아 짜증 만땅 나는 날이예요
IP : 223.62.xxx.65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1607194 |
샌들 봐주세요 4 |
ㅇㅇ |
18:33:45 |
305 |
1607193 |
미용실이 변우석으로 대통합이네요 |
ㅇㅇ |
18:32:52 |
352 |
1607192 |
어째야 해요? 3 |
... |
18:28:12 |
338 |
1607191 |
지인들끼리 간 노래방에서요 2 |
노 |
18:25:53 |
487 |
1607190 |
불후의 명곡에 알본 가수가 나오네요 8 |
.... |
18:23:54 |
520 |
1607189 |
친정에 혼자간 남편. 신남~ 6 |
ᆢ |
18:10:27 |
1,371 |
1607188 |
저는 1982년생인데, 1970년대 감성이 편안하네요. 3 |
올드팝 |
18:07:44 |
728 |
1607187 |
기상예보 ㅜ 5 |
ㄱㅂㄴ |
18:06:36 |
1,392 |
1607186 |
커넥션 질문이요 3 |
... |
18:06:27 |
397 |
1607185 |
힘든일 해결한 경험? 3 |
~~ |
18:04:23 |
301 |
1607184 |
이정현 시어머니 완전 미인이네요. 6 |
미인 |
18:03:03 |
1,864 |
1607183 |
맘모톰 했던 곳이 너무 아파요 |
이유가? |
17:56:03 |
300 |
1607182 |
허웅 허재네처럼 가족끼리 나와서 교육 잘받은 것처럼 방송 나오는.. 16 |
..... |
17:53:16 |
2,307 |
1607181 |
늙어서 눈이 이상하게변하는 사람은왜 그런걸까요? 2 |
... |
17:51:07 |
1,047 |
1607180 |
남편 재수없어요 8 |
... |
17:49:46 |
1,135 |
1607179 |
자라, h&m 옷을 많이들 입나요? 13 |
abc |
17:39:35 |
1,233 |
1607178 |
박철 옥소리딸 예쁘네요.. 23 |
사랑은 |
17:36:31 |
4,072 |
1607177 |
양념 불고기 김냉 보관할 때요 3 |
.. |
17:34:03 |
243 |
1607176 |
허웅 무단침입 자필일까요?어우 10 |
ㅇㅇㅇ |
17:32:19 |
1,754 |
1607175 |
이 세상에서 제일 귀찮은게 뭔가요? 10 |
ㄴㄴ |
17:30:22 |
1,042 |
1607174 |
나이드니 쌍겹이 두꺼워져요. 저만 그런가요? 4 |
나이.. |
17:26:19 |
599 |
1607173 |
정세랑 작가 책 추천해주세요~! 4 |
동작구민 |
17:25:28 |
438 |
1607172 |
캔 종량제 봉투에 버리면 9 |
... |
17:20:00 |
855 |
1607171 |
꽃길만 걸었던 ㅇ씨편 절대 아니지만 약쟁이말은 절대 믿지말라는 19 |
ㅇㅇㅇ |
17:18:05 |
2,486 |
1607170 |
이런 이과생의 진로는 12 |
... |
17:11:11 |
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