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현정 지금얼굴이 나은것 같아요 아니면 20대때 얼굴이..??

.. 조회수 : 4,009
작성일 : 2015-01-13 20:02:30

고현정 20때때 참  시집가기전에 활동했을때요..그당시 고현정 굉장히 좋아했던 여배우였거든요..

 엄마의 바다나.  대추나무사랑걸렸네 이런건 초등학교시절이었는데

초등학교때 부터 때부터 호감있던 여배우였죠..

근데 전 그때얼굴이 더 나은것 같아요... 그당시 외모가 좀 수수해보이면서도 약간 모범생 스타일 이미지였잖아요...

오현경은 화려하고 엄청 미인 이미지....ㅋㅋㅋ 오현경도 좋아라 했는데 오현경은

지금도 여전히 한미모 하는것 같아요...

오현경이랑 고현정 둘다 다  좋아라 했는데... 근데 고현정은 어릴때 외모가 더 나은것 같아요..

여러분들은요.???

IP : 175.113.xxx.9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현정요
    '15.1.13 8:04 PM (180.65.xxx.29)

    유자식에 첨 나왔을때 성형을 너무해서 오현경은 누군지 몰랐어요 뭘 그리 많이 고치는지

  • 2. ..
    '15.1.13 8:06 PM (175.113.xxx.99)

    오현경 말고 고현정 지금얼굴과 예전얼굴 중에서요..ㅋㅋ

  • 3. ....
    '15.1.13 8:09 PM (122.34.xxx.106)

    요새는 나이들어서 비교하긴 그렇고 이혼 후 컴백 때 얼굴이랑 비교해서도 옛날에 나은 것 같아요. 전형적인 버선코 모양으로 옥주현의 하얀 버전? 뭐 그런 느낌의 얼굴 같고요. 옛날 얼굴의 느낌이 좀 사라졌고요. 고현정이 하도 솔직해서 데뷔 때도 이미 성형 다 했다고 말하긴 했지만 암튼 그때가 더 이뻤어요

  • 4. 음..
    '15.1.13 8:22 PM (211.201.xxx.183)

    고현정 옛날이 더 예뻤어요
    그때도 눈은 한 거 였지만, 얼굴이 더 자연스럽고 우아하고 말도 똑부러지게 잘했어요
    그래서 팬이었거든요
    지금은 얼굴도 많이 부자연스럽고, 인터뷰할 때도 보면 예전같지 않아요
    뭔가 놔버린 듯한 느낌이랄까....

  • 5. 결혼전
    '15.1.13 8:30 PM (211.224.xxx.178)

    얼굴요. 이혼후 얼굴은 눈,코,턱까지 다 고쳤고 결혼 전 보다 다 부리부리 해졌어요. 지금은 더 망가졌고. 저 어려서는 고현정 이쁘다 이쁘다 사람들이 애기할때 뭐 저런 얼굴이 이쁘다는건지 이해 못했어요. 오현경이나 황신혜같은 화려한 얼굴이 이쁜얼굴인줄 알았는데 나이들어 고현정 젊어서 사진보니 정말 이쁘더라고요. 근데 그 얼굴도 눈이랑 코를 성형한거였다고 고쇼에서 본인이 애기했었죠. 코는 정말 어디서 했는지 정말 수술 잘됐던거 같아요

  • 6. ...
    '15.1.13 8:33 PM (175.113.xxx.99)

    그렇죠.. 저 초등학교 다닐때 토요대행진이라는 프로도 진행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인터뷰하는것도 그렇고 예전에 고쇼할때도 그렇고 그때만 못하더라구요.....그때처럼 똑부러지는 느낌이 아니라... 뭔가 진짜 211.201님 처럼 뭔가 놔 버린 느낌.. 좀 그런느낌이 들기는 해요...
    얼굴도 그렇구요.. 그땐 참 매력있다고 생각했거든요....ㅋㅋ

  • 7. ㅇㅇ
    '15.1.13 9:35 PM (211.243.xxx.106)

    저는뜻결혼전 고현정의 분위기가 참좋고
    화려한 미인보다
    뭔가 고현정의 따뜻하면서도 정갈한?
    그런 느낌이 참 좋았어요.
    근데 이혼후 컴백 인터뷰때의
    고현정은 정말 아름 다워서 잊혀지지 않을정도 ㅎ

    지금은 왜 자꾸 손을 대는지 그저 안타까울 뿐
    그래도 실물로보면 이쁘겠죠? ^^

  • 8. 근데
    '15.1.13 10:16 PM (110.11.xxx.43)

    예전 얼굴이 더 나았다고 지금도 생각하지만

    또 최근에 고현정 씨 예전 얼굴 보면 지금 보다 못하긴 하던데요

    지금은 수술도 수술이지만 나이가 드셔서 그런것도 있지요

  • 9. 예전 얼굴이
    '15.1.14 1:09 AM (211.245.xxx.20)

    훨씬 나아요 지금 얼굴 너무 손을 많이 대서 이상해요 전에 보니까 가수 이은하 같기도 하더라구요 조울증 증세가 느껴져서 안타까워요 정상 범주에서 많이 떠 보이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6608 민아 베이커리 빵을 시식해본 결과 5 2015/01/14 4,990
456607 제가 유치원 다닐 때 70명이 넘었어도 선생님이 화 한 번 안 .. 7 지금 동영상.. 2015/01/14 1,977
456606 조민아 베이킹클래스 서울치고도 비싼편인가요..??? 18 .. 2015/01/14 8,102
456605 사는게 너무 무서워요, 어떻게 벗어날수있을지... 6 아무말이라도.. 2015/01/14 6,443
456604 이 팝송? 노래 제목 아시는분 있으신가요?^^ 9 82쿡스 2015/01/14 1,093
456603 한식대첩 굴미역국 끓일때 간맞추는 방법이요.. ^^ 13 ... 2015/01/14 4,919
456602 시어머니랑 전화만 하면 기분이 찜찜해요. 11 알콩달콩 2015/01/14 3,599
456601 남편이 아까 영화보러갈래?해서 19 영화 2015/01/14 5,173
456600 작은 액자 여러개 벽에 걸때요 7 못질 2015/01/14 1,764
456599 아이 혼자 여행보내기 . 2015/01/14 973
456598 신생아 울때 안아주는거..손타니 자제 해야하나요?? 25 @@ 2015/01/14 18,224
456597 어린이집. 미국처럼 없었으면 좋겠어요. 16 처음본순간 2015/01/14 6,090
456596 이제 정부도 집값올리는건 포기한건가요 7 영구임대? 2015/01/14 2,839
456595 님들요..만약 친하지 않은데 뜬금없이 생일 물어보면?? 7 가다가다 2015/01/14 1,421
456594 운동량좀 봐주세요 5 ;;;;;;.. 2015/01/14 948
456593 책 추천합니다 "그 남자와 결혼해" 1 .... 2015/01/14 1,572
456592 웂스~ 택시 탔는데 암내가.. 7 내음 2015/01/14 2,154
456591 그 보육교사가 정말 밉습니다. 6 나빠요 2015/01/14 1,432
456590 노래좀 찾아주세요ㅠ 어렴풋이 떠오르는 가사.. 4 첫날처럼 2015/01/14 899
456589 허삼관봤어요 3 영화 2015/01/14 3,610
456588 카드계산이라고 미리 말했는데 영수증 용지가 떨어졌다네요 2 치킨배달 2015/01/14 1,338
456587 압구정 백야 꿈은 아니겠죠 ㅡㅡ 3 bab 2015/01/14 2,522
456586 박원순은 박원순의 길을 흔들림 없이 걸어라! 1 꺾은붓 2015/01/14 783
456585 방금 JTBC 의사단체 입장보고 완전 빵 터졌어요 ㅎㅎㅎ 29 오홍이 2015/01/14 5,822
456584 주진우 기자 상황 심각하군요ㅠㅠ 10 걱정 2015/01/14 5,8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