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어 한 단어만

봐주세요 조회수 : 1,106
작성일 : 2015-01-13 17:31:42

first let me tell you what objectives i sought to attain writing this book,

and what - i hope and believe! - may prove to be important

and valuable for the reader.

이 문장에서요 what objectives 이거 번역을 어떻게 하나요?

얼마나 객관적인지 인가요? 아니면 무슨 목적, 목표? 이런 건가요?

뒤에 and  하고 나오는 what은 이게 주어인데 뭐라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IP : 49.1.xxx.8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보브
    '15.1.13 5:38 PM (223.62.xxx.95)

    먼저 제가 어떤 목표를 달성하고자 하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 2. 어보브
    '15.1.13 5:39 PM (223.62.xxx.95)

    달성하고자 했는지

  • 3. ....
    '15.1.13 5:39 PM (59.1.xxx.136)

    어떤 목표(목적)-여기서 명사로 쓰였으니까 객관적이라는 형용사로 쓴 것은 아닌 것 같은데요.

  • 4. 그럼
    '15.1.13 5:45 PM (49.1.xxx.83)

    먼저 내가 이 책을 쓰려고 애썼다
    이렇게 번역하면 틀린 건가요? 이렇게 하면 what objectives 이게 들어갈 자리가 없어요.

  • 5. 무슨소리예요
    '15.1.13 5:57 PM (203.11.xxx.82)

    문장 멀쩡하구만요.

    먼저 이 책을 집필하면서 제가 추구했던 목표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 6. 감사요
    '15.1.13 6:05 PM (49.1.xxx.83)

    그럼 번역이
    먼저 이 책을 집필하면서 제가 추구했던 목표에 대해 말하고 싶다, 무엇이 - 제가 바라고 믿고 있는데요-
    독자에게 중요하고 가치가 있는지 알려질 것이다.

    조금 이상하죠?

  • 7. 율마사랑
    '15.1.13 7:01 PM (119.207.xxx.52) - 삭제된댓글

    Let me tell you A and B. 구조이구요.
    즉, A와 B를 여러분에게 말하겠다.

    A: what objectives (무슨 목표들을) I sought to attain (제가 이루려고 추구했는지를) writing this book (이 책을 집필하면서)
    B: what (무엇이) may prove (드러날 지를) to be important and valuable for readers. (독자들에게 중요하고 가치있는 것으로)
    * 삽입된 I hope and believe (제가 믿고 바라건대) - 제가 쓴 책의 내용이 독자들에게 중요하고 가치있는 것으로 드러나기를 희망하고 또 믿고있다는 의미

    해석만 정리하면,
    이 책을 집필하면서 무슨 목표들을 얻으려 했는지와, 무엇이 독자들에게 중요하고 가치있는 것으로 드러나게 될지를(즉, 책 내용중에서 독자들에게 중요하고 가치있을 수 있는 내용을) 여러분들께 말씀드릴게요.

    문법적으로는,
    what objectives 에서 what은 무슨 이란 의미로서 objectives를 수식하는 의문형용사
    what objectives 전체는 뒤의 attain의 대상(목적어)

    what may prove~ 에서
    what은 의문대명사 또는 (선행사 포함) 관계대명사로서 주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8030 대구 집값 장난아닌거 맞죠 19 oo 2015/07/29 4,947
468029 가사도우미 5 rose 2015/07/29 1,679
468028 영어 모르는 줄 알고 2 2015/07/29 1,342
468027 개를 처음 키워보는 사람들을 위한 몇 가지 조언 1 불펜글 2015/07/29 957
468026 배란혈은.. ... 2015/07/29 1,757
468025 신생아 엄마 몰라보는 경우도 있나요? 17 .. 2015/07/29 7,242
468024 이런시부모 문제 많이 있는거죠? 8 .. 2015/07/29 2,406
468023 너무 속상해서 사주보고 왔어요 18 처음본순간 2015/07/29 6,214
468022 성인지만 청담어학원처럼 1 2015/07/29 1,346
468021 이렇게 항상 받아주는 남편이 있나요? 11 ........ 2015/07/29 2,982
468020 여대생 방학때 편의점 알바 어떤가요? 4 알바 2015/07/29 1,522
468019 근데 아파트값이 다 떨어지면... 서민들은 더 살기 힘들어지겠죠.. 8 세입자 2015/07/29 2,476
468018 처음직구했어요...도와주세요^^;; 7 직구멘붕 2015/07/29 1,109
468017 증명서 제출 1 원서 2015/07/29 522
468016 은행직원이 신용카드 비밀번호 물어봅니다. 14 이런일이.... 2015/07/29 7,717
468015 영국의 무개념 유모차 부대 2 할렉 2015/07/29 1,525
468014 싱가폴과 오사카중 어디가 더 나은가요? 11 초3맘 2015/07/29 3,696
468013 아들들이 믹스커피를 사 왔어요 90 믹스커피 마.. 2015/07/29 19,291
468012 시어머니와 친하게 지내는 방법 있나요? 10 @@@ 2015/07/29 2,581
468011 냉면육수로 냉국 어떻게 만드나요 2 .. 2015/07/29 1,355
468010 계단에 생활용품??? 방치‥ 5 으이크 2015/07/29 925
468009 원래 직장에선 일 가르쳐 주는 사람이 없는건가요? 30 09 2015/07/29 25,548
468008 보증금5백/70 5평,권리금 1,450이 비싼건가요? 8 창업 고민 2015/07/29 948
468007 면접만으로 그사람이 내성적인지 외향적인지알수있나요? 2 DSD 2015/07/29 2,239
468006 휴가 계획 있으세요? 3 As 2015/07/29 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