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미역이랑 비슷한 거라 생각해 그냥 냉장실에 넣어뒀거든요.
팔 때도 상온 상채로 놔두고 팔길래 괜찮을 줄 알았는데...ㅠㅜ
굴 사러 나가기 귀찮아서리...^^;
퇴근하면 당장 해치워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