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밥 안좋아하구요,
수제비도 그닥~~~~
국산 찹쌀인데 아까워요.
남편은 식이조절중이라 쌀에 찹쌀 섞지 말래요.
어떻게 요리하면 될까요?
다 떡을 만들어버릴까요?
약밥 안좋아하구요,
수제비도 그닥~~~~
국산 찹쌀인데 아까워요.
남편은 식이조절중이라 쌀에 찹쌀 섞지 말래요.
어떻게 요리하면 될까요?
다 떡을 만들어버릴까요?
저 주세요♥♥♥
아주 많으면
떡도 만들고
빻아서 가루도 만들어서 요긴하게 쓰시고
일부는 남겨 둬서 보름날 찰밥 해 드시고...
섞으세요 그냥
일반밥에 한주먹씩 넣어서 밥지으면.찰기좋고
저는 호박죽.팥죽에 찹쌀갈아서 넣어요.
찰밥도 맛있고 ,가루로 만들어놓음 요리에도
많이쓰입니다.김치담굴때 찹쌀풀도 필요하공..,
아주많음떡해서 냉동고에넣어서 하나씩 해동해서
한끼니 때우기 좋죠~
설날도 다가 오는데 설날 무렵 인절미나 콩찰떡 뽑아서 남편이나 본인 직장 분들 나눠 드리세요.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한개씩 꺼내서 먹을 만한 크기로 만드시면 좋을 듯하네요.
삼계탕요.
삼시세끼에서 최화정이 찹쌀로 떡만들어먹는데 진짜 맛있어보이더라구요...콩고물이나 견과류같은거 사다가 찹쌀밥해서 조금씩 떡만들어드시면 맛있을것 같은데요...이 집, 저 집 선심도 좀 쓰시고...
떡도자꾸먹으면 맛없어요 동네에다팔아요 조금싸게 지난가을 고향시월 묘사에가서떡과일 생선반찬
가지고왔는데 떡도맛있게잘먹고 다잘먹었는데 떡이남아 찰떡을 냉장고에 두었다안먹어져서 버렸내요
그리고당뇨있는사람은 찹쌀안먹어야해요
인절미 아니면 찹쌀가루 만들어 놓으세요...
김냉에 넣어두심 됩니다
김냉에는 넣어도 냉동은 시키지 마세요.
나중에 사용할때 부서져서 싸래기처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