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헌옷, 각종 생활용품들

조회수 : 1,532
작성일 : 2015-01-13 07:52:43
헌옷삼촌에 헐값에 팔았네요.
무거운 여기 장터서 엉터리로 샀던 제빵기,
후라이팬, 새옷인데 안입는것등
좀 아쉽지만 한편 시원한 것들 싹 가져갔네요.
돈은 흑흑..9000원 받았어요.
그러나 전화한 통으로 싹 실어가고
쓰레기? 처분하고
돈까지 받으니 좋은거죠 뭐!
처리하려던 장식품 및 몇개는 이웃동생이 가져간다니
완벽 처분입니다.
어유! 속시원하네요~
IP : 61.79.xxx.5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세
    '15.1.13 10:57 AM (210.218.xxx.122)

    고물상 시세 참고로 보세요
    헌옷 300원 폐지 90 원양은냄비와 후라이팬 1000원
    고철 200 원 1키로당 시세 이정도 입니다
    리어카 거두시는 분들 무겁게 가져가셔서 받는 가격이니
    직접 차에 싣고 가시면 괜찮지만
    가질러 오시게 하면 돈 얼마 못 받을수 있지요
    시세는 매일 다르고 지역마다 다르지만 요즘 고물 시세 없어서
    이정도 참고하시고 책 신문 같은것 많으면 차에 싣고 가까운
    고물상에 가 보세요
    차에 싣고 오시는 분들 더러 있어요
    음료수 물병 같은거는 가져가지 마세요 안 받을지도 몰라요
    맥주병 소주병외에는 안받는데 이것도 안 받아요 거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7735 대패삼겹살로 뭐 해 먹나요? 17 궁금 2015/07/29 2,961
467734 5억으로 서울 강남쪽에 30평대 구할 수 있을까요? 22 전세구해봐요.. 2015/07/29 5,916
467733 드럼세탁기 헹굼 방법 수엄마 2015/07/29 1,349
467732 김무성 딸 4 ㅇㅇ 2015/07/29 3,154
467731 정치부회의 넘 재미없어졌네요... 4 ㅇㅇ 2015/07/29 861
467730 아기 입원안해도 된대요! 너무 행복해요..........ㅠㅠ 6 ㅋㅋㅋ 2015/07/29 1,266
467729 마른여자가길거리서음식먹으면서걸어가는거요? 32 2015/07/29 4,675
467728 일전에 남도여행 코스 부탁드렸던 사람입니다. 다시한번 조언 부탁.. 3 ... 2015/07/29 1,699
467727 충치 치료 했는데도 계속 욱씬욱씩 쑤시는건 왜죠?? 3 치과 2015/07/29 1,269
467726 가스렌지 후드 청소 후 뒤집어 꽂았어요.ㅠㅠ 6 어떻해요. 2015/07/29 3,324
467725 단독실비 들려니... 3 실손 2015/07/29 1,247
467724 전 정말 친구가 없어요 23 조언절실 2015/07/29 8,231
467723 대구 집값 장난아닌거 맞죠 19 oo 2015/07/29 4,859
467722 가사도우미 5 rose 2015/07/29 1,584
467721 영어 모르는 줄 알고 2 2015/07/29 1,246
467720 개를 처음 키워보는 사람들을 위한 몇 가지 조언 1 불펜글 2015/07/29 866
467719 배란혈은.. ... 2015/07/29 1,672
467718 신생아 엄마 몰라보는 경우도 있나요? 17 .. 2015/07/29 7,087
467717 이런시부모 문제 많이 있는거죠? 8 .. 2015/07/29 2,322
467716 너무 속상해서 사주보고 왔어요 18 처음본순간 2015/07/29 6,109
467715 성인지만 청담어학원처럼 1 2015/07/29 1,197
467714 이렇게 항상 받아주는 남편이 있나요? 11 ........ 2015/07/29 2,844
467713 여대생 방학때 편의점 알바 어떤가요? 4 알바 2015/07/29 1,435
467712 근데 아파트값이 다 떨어지면... 서민들은 더 살기 힘들어지겠죠.. 8 세입자 2015/07/29 2,403
467711 처음직구했어요...도와주세요^^;; 7 직구멘붕 2015/07/29 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