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하정우...

힐링캠프 조회수 : 3,762
작성일 : 2015-01-12 23:47:18
관객은 자연이다..
농부가 밭을 갈고 씨를 뿌리고 절실한 마음으로 수확을 기다리듯이...
열심히 촬영하고 후반작업하고 개봉을 기다리는 배우와 감독의 마음...
농부가 최선을 다하고 겸허히 하늘의 뜻을 기다리듯
관객은 자연같은 존재라는거.
허세가득한 말도 섹시하게 들리는 저는...
아무래도 그의 팬이겠죠~ ㅜㅜ

롤러코스터를 만들었던 그 마음.. '배우'로써 선택한 길이라는 거요. 더좋은 배우가 되기 위한 필연적 과정이었다는 말..
제가 생각했던 그게 딱 맞아서
팬으로 기분이 좋네요

근데
옛날같은 야생적인 느낌이 많이사라졌어요
피부가 너무 좋아져서이기도 하겠고
반무테 안경 탓이기도 하겠고
뭔가 이지적인 느낌이 확....
어울리기도 하는데
배우로써의 하정우의 '쌩'느낌을 워낙 좋아했었던 터라...

이나저나 간만에 브라운관에서 얼굴보니 너무 좋으네요
영화 허삼관 - 어떨지 모르겠지만,
기대없이 애정어린 맘으로만 보려합니다.
^^*
IP : 223.62.xxx.8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정우 팬
    '15.1.13 12:02 AM (39.118.xxx.16)

    헉 힐링캠프 나왔었나요?
    ㅠ 얼마전 황해 보고
    너무너무 불쌍하고 안쓰럽고
    어휴 먹는씬은 어찌 그리 귀엽던지 ㅎ

  • 2. 윗님...
    '15.1.13 12:09 AM (1.249.xxx.3)

    황해 무섭고 많이 잔인한가요???
    보고 싶은데 너무 잔인할까봐 못보고 있는데
    어떤가요??

  • 3.
    '15.1.13 12:12 AM (223.62.xxx.87)

    좀 잔인한데,
    재미있어요.
    필요이상으로 잔인하다기보단
    대부분 극 전개에 필요한 부분이라...
    끔찍한 부분들 스킵하시면서 보시면 ... 볼만합니다~

  • 4. 하정우팬
    '15.1.13 12:17 AM (39.118.xxx.16)

    저도 잔인한 장면땜에 일부러 안보다
    하정우 땜에 봤는데 가슴이 어찌나 아프던지요
    흑흑 ㅠ 김윤석 하정우 연기 넘 잘해요
    잔인한부분 딴짓하시고 함보세요
    전 정말 재밌게 봤어요

  • 5. 어쩌다
    '15.1.13 12:18 AM (218.233.xxx.196)

    하정우 알게돼서(영화보면서 ㅋ)
    하정우 영화 다 찾아보고 있는데
    대부분...잔인해요..

    추적자? 그것도 너무 잔인하고..더군다는 전 무섭기까지 했어서.....떨면서 봤어요
    황해도 완전 사람 죽이는것만 나올정도...둘다 비추구요...
    하정우 나와서 끝까지 봤네요...

    다른거 잔잔한거 보세요. 하정우 나오는거.
    더테러라이브 괜찮죠...근데 여기선 얼굴이 계속 좀 일관성 없게 변해요.얼굴이 부었다. 쌍거풀이 있다없다..
    그래도 영화 자체는 괜찮아요

  • 6. ...
    '15.1.13 12:36 AM (1.249.xxx.3)

    테러라이브 정말 재밌게 잘 봤어요. 아울러 전혜진씨 진짜 기자같은 연기도...

  • 7. 추천
    '15.1.13 9:00 AM (222.237.xxx.127)

    하정우의 매력을 보시려면 멋진 하루 추천합니다.
    밉지 않은 매력이 좔~좔 흘러요. 참고로 상대역은 전도연.

  • 8. dd
    '15.1.13 9:27 PM (211.172.xxx.190)

    전 다른거 다 떠나서 예능프로에 나와 하정우가 인터뷰하면 빵 터져요. 하정우식 말장난? 개그가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9324 일주일 안에 허벅지 셀룰라이트 정리 가능할까요 2 절망 2015/06/23 3,817
459323 메르스 환자의 슬픈 자살 6 박꼴통 2015/06/23 16,579
459322 크록스 후레체 미니웨지 라는 신발 문의드려요. 6 신발 2015/06/23 1,519
459321 매실청 용기 1 또나 2015/06/23 1,517
459320 편안한 운동화 공유부탁해요 (족저근막염휴유증) 18 궁금 2015/06/23 5,882
459319 불고기를 양념에 재워놓았는데요 3 도와주세요 2015/06/23 1,132
459318 메르스 진정세인가요? 16 연습 2015/06/23 5,381
459317 기본 질서도 모르는 아이들 6 .. 2015/06/23 1,460
459316 냉장고를부탁해 맹쉐프 보다 써니얼굴이 더들어오던데;; 21 맹쉪 보다 2015/06/23 14,920
459315 회사에서 상이나 부의금 낼 때 궁금합니다. 7 어썸와잉 2015/06/23 18,110
459314 평택 성모병원장이 공개한 메르스 정부 압력 12 숙주는 정부.. 2015/06/23 3,552
459313 꼭 그 해에 옷 두 번은 구입하는 우리 애들 6 아깝다 2015/06/23 1,823
459312 가구 추천해주세요~ 3 쇼핑은힘들어.. 2015/06/23 1,172
459311 2012년도 후반~2013년도 말에 부동산 가격이 왜 폭락? 1 폭락했나요?.. 2015/06/23 1,458
459310 과고를 가면 대부분 스카이 가나요? 7 궁금 2015/06/23 3,074
459309 고관절 아파서 고생중에요ㅠㅠ 3 간절한 마음.. 2015/06/23 2,149
459308 오늘 7시,홍대앞.. 3 bluebe.. 2015/06/23 1,468
459307 생활복 안 입는 중학교 많나요 18 .. 2015/06/23 2,198
459306 해지스 크로스백인데 어때요? 7 산책 2015/06/23 2,413
459305 너를 기억해는 보신분 없나요? 5 ... 2015/06/23 1,750
459304 인감도장,땅문서 어디에 보관하시나요? 4 .. 2015/06/23 2,909
459303 아웃백도시락 요즘 먹어도 되나요? 아웃백 2015/06/23 658
459302 목동 파라곤 거주하시거나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10 조언 2015/06/23 14,153
459301 난뚱뚱 ~옷은 사고싶고 쇼핑이 열리다 1 82못하는동.. 2015/06/23 1,324
459300 무단으로 82 게시글 인용한 기사들에 대해서는 8 ㅇㅇ 2015/06/23 1,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