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사람이 지나갔다면 어쩔 뻔했는지..
그리고 내가 옆차량에 있었다면 생각만 해도 아찔해요.
저런 기본이 안 된 사람이 만든 회사 제품 안 쓸래요.
만일 사람이 지나갔다면 어쩔 뻔했는지..
그리고 내가 옆차량에 있었다면 생각만 해도 아찔해요.
저런 기본이 안 된 사람이 만든 회사 제품 안 쓸래요.
자세히 좀 얘기해보세요
ㅁㄷㄷ라고 하네요.
작년에 유독물질 안나온다고 관련기관들이 항변해주던...
82쿡 물티슈 검색어 보면 그 회사 이름 나옵니다.
몽드드?? 처음 들어본 회사인데 암튼..밴틀리사고 거기란 말이죠?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9&news_seq_no=216...
기사 링크열면 동영상으로 뉴스 볼수있어요
눈물로 호소한게
엊그제 아니엿나요..ㅉㅉㅉ
우와 이거 진짜....사실이라면 충격인데요?
육아카페에 알리면 난리 날듯......언제는 눈물로 호소하더니 헐임..
뭔대요??
http://m.business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26
음주상태도 아니면 맨정신에 저랬다는거에요? 아니면 ㅃ이라도 했나?? 참나...
음주 아니면 약 먹었나 싶더만....
근데 물티슈 이름 첨 들어 보는데
뭔 돈이 그리 많아 벤틀리에 구속도 않되고
바로 풀려 나는지 재주가 신기함....
헐
ㄷㄷ
36살에 수백억 자산가 유 정 ㅎ ㅘ ㄴ
음주는 아니라고 나와서 안그래도 약물조사 들어갔답니다
약물도 아니라면
수백억 돈이 저렇게 사람을 돌게하나보죠
도저히 제 정신으로 볼 수 없습니다.
하늘이 도왔구만~인명 사고 안나게 천만 다행~
뉴스 보니 피해자 여성도 있던데
때리고 난동 부렸다는데 인성이 후진듯....
저런 쓰레기 마인드로 아기용 물티슈 만들었다니...
헐 놀랍네요
돈이 많으니 무서운게 없나보군요.
예전에 안면 몇번 있는사람인데 성공했네..기사보고 깜짝 놀랐네요...
진짜 몽드드 물티슈예요? 옥션베스트100 안에 항상 50위안에 들어있는...
물티슈가 이제껏 나온 물티슈중에서 제일 두껍고 질이 좋아서 아기엄마들이 많이 구입해요..
질적으로 좋아서 약간 비싸지만 정말 두껍고 좋던데...
왜 그랬을까요? 아기엄마들에게 충격이 클지도..
그 물티슈 광고보면 이루마의 몽드드..하길래, 전 피아니스트 이루마가 사장인줄 알았네요...
그런데 위에 유투브 동영상보니, 그 사장이 젤친한친구 이루마 라고 말하네요..
이루마는 그냥 광고모델인가봐요...항상 이 물티슈 애용했는데, 안타깝네요.
진짜 질은 좋던데, 다른물티슈는 청소용으로 구입하고 이물티슈는 아이한테만 사용해요.
어깨를 발로 가격했고 출동한 경찰에게 옷 벗고 난동.
이게 제정신인가요?
그래도 체포안하고 소환조사하네요 ㅎㅎㅎㅎ
품질이 아무리 좋아도 저런 인성의 쓰레기가 대표로 있는 회사 물건 쓰고싶을까요..
몽드드 품질에 문제가 있어서 시끄러웠던 회사 아닌가요?
유해물질 사건 기억나는데...
근데 그걸 아이한테만 사용한다고요?
사실이라면 대표가 정말 멍청한 듯 ㅋㅋㅋ
유해물질 사건 겨우 진정된지 얼마나 됐다고, 와,, 진짜 머리 나쁘네.
몽드드 그 때 믿고 그냥 환불 안 하고 사용 중이었는데
이제 완전 아웃임 잘가
전 그때 물티슈사건났을때부터 안썼어요 남은건걍 바닥청소
홈피가니 회시가 망해간다고 살려달라는식의 장문의 팝업창이 띡 근데 저러고있나요?
한 5년 전쯤에 한밤중에 분당에서 서울로 경부선 타고 올라올 일이 있었는데, 검정색 벤틀리 하나가 제 차 뒤로 바짝 붙더니 굉장히 위험하게 제 차 앞으로 끼어들더라구요. 소위 칼치기였던 것 같은데...너무 아슬아슬해서 저도 경고 하려고 상향등 한 번 깜빡여줬는데... 그 뒤로 악몽같은 일이 벌어졌어요. 그 차가 제 차만 쫓아다니며 옆으로 위험하게 몰아붙이다가 제 차 앞에서 급브레이크를 밟고 서기를 여러 번... 그냥 브레이크 살짝 밟은 정도가 아니라 고속도로 한가운데서 완전 정지 상태가 될 때까지 밟는거예요. 한밤중이라 차들 많지는 않아도 다들 쌩쌩 달리는 시간인데...뒷차들이 받을 듯 하다 피해가느라 바쁘고 벤틀리는 앞에서 계속 제 차 진로를 막고 장난치고... 이러다 큰 일 나겠다 싶었어요 ㅠㅠ 그랬다가 벤틀리가 재미없어졌는지 쌩 하고 가버려서 그제서야 겨우 정상적으로 운행할 수 있었죠. 그때 블랙박스 설치 안 했던 때인데 너무 열받아 다음날 바로 설치했구요. 너무 놀라 차번호 못외워놓은게 한이 네요. 우리나라에 벤틀리 운전자가 그렇게 많지는 않을텐데... 그 뒤로 벤틀리만 보면 치가 떨려요. 혹시 저 운전자는 아니었나 모르겠네요. 그게 아니라면 저런 놈이 하나 더 있다는건데...
이루마는 이 회사랑 무슨 관계인가요? 첨에 홍보하고 막 그랬었는데
삼무 물티슈로 갈아탈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