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집안도 평범, 학벌도 평범한데
사찌 남편만나 전업하고 아이 하나는 민사고, 하나는 의대보내고
시댁 어머니가 생일선물로 차 사주셨대요
어떻게 저렇게 복이 터졌는지
이젠 질투도나지않네요 너무 차이나서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생에 나라구한 아이하나 알아요
.. 조회수 : 4,799
작성일 : 2015-01-12 20:32:01
IP : 119.192.xxx.2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 사람
'15.1.12 8:35 PM (203.130.xxx.193)인생이죠 뭐
2. 다행히
'15.1.12 8:39 PM (58.143.xxx.76)공부머리는 아버지 닮았나보네요.
원래 그렇죠. 모르셨어요? ㅋㅋ3. ...
'15.1.12 8:41 PM (119.71.xxx.61)자식을 대학보냈는데도 아이군요
4. ㅇㅇ
'15.1.12 8:42 PM (58.238.xxx.187)그만해요 이제 222222222
5. ...
'15.1.12 9:09 PM (222.232.xxx.92)전생에 나라 안구했어요.본인이 학벌도,집안도 평범하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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