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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 선생님도?!!

아줌마 조회수 : 1,116
작성일 : 2015-01-12 17:05:11

애견10년 넘게 키우면서 대학병원까지 다녀 볼 만큼 다녀보아도

이런 선생님은 처음이라 이런 글까지 쓰게 하네요

원래 다니는 병원이 있어 오며가며 처다만 보았던- 동네 구석에 몇달 전 동물병원이 생겼슴다-

병원을 집 들가는 길에 구충제를 사러 들갔다

이렇게 오랜 시간 동물 키워도 처음듣는  구충제에 대한 친절한 설명과 함께

그것도 공짜로 -6개월후에 다시 오란다-주시면서

사람도 같은날 같이 먹어야 한다며  약국가서 사라며

약이름을 메모를 해 주신다.

왜 지금껏 다른 의사들은 이런 설명을 않해주셨던걸까???

사람 먹는 구충제 정말 너무나 자주 먹었는데

그건 아니지라니???

몇달전 급체로 갔을때 양심적이라 오늘 걍 구충제라도 구입해주려고

들렀던 내 발길이  이렇게 가벼운게

정말 아직도 이런 양심적인 사명감에 젖어있는 분이 계시는 구나

라는 확인이 날 웃음짖게 했습니다.

지구엔 아직 좋은 사람이 더 많다는 말 믿습니다.

길냥이 사료라도 열심히 사주어야 겠당

IP : 210.106.xxx.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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