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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몇년만에 통화하는지..이효리와 통화 후 폭풍눈물

기독교 조회수 : 21,895
작성일 : 2015-01-12 14:19:07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50112094608581

성유리 "몇년만에 통화하는지.." 이효리와 통화 후 폭풍눈물(힐링캠프)
성유리가 이효리와 전화통화 후 폭풍 눈물을 흘렸다.
최근 진행된 SBS '힐링캠프' 녹화에서 MC 성유리는 '신년의 밤' 특집을 맞아 새해를 함께 보내고 싶은 친구로 핑클 멤버들을 초대하기 위해 이효리, 옥주현, 이진에게 초대 전화를 걸었다.

먼저 성유리는 이효리에게 전화를 걸기 전 "연애 전화를 하는 것처럼 떨린다"며 긴장되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성유리는 이효리와의 통화 후 "몇 년 만에 통화를 하는 건지 모르겠다"고 밝히며 갑작스레 눈물을 흘려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







사이가 안좋긴 엄청 안좋았나보네요. 
 같은 나라에서 사는데 전화한통하기 어려운 것도 아니고몇년동안 같이 그룹활동도 하고 그랬는데...
이효리 결혼식때도 3명 다 안갔잖아요.
핑클 활동시절에 교회 열심히 다니는 독실한 기독교인 3명이열심히 이효리 전도하려고 하다가이효리는 술마시고 노는거 좋아하고 그러니깐왕따 비스무리 당했다고 하네요.    

원래 교회다는 사람들이랑 어울리다 보면 
자꾸 교회가자 가자 그러다 안가면
결국 뒤에서 사탄이라느니 이러면서 멀어지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더라고요.


종교때문에 더 사이가 안좋았다고들해요
IP : 178.162.xxx.237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닐껄요
    '15.1.12 2:27 PM (211.208.xxx.15)

    이효리가 왕따를 시켰다고 알아요
    옥주발은 당시 기독교도 아니였고
    이효리가 놀기 좋아해서 담날 방송 있는데 밤새 술마시고 겨 들어와 술냄새 풍기며 방송하고 그거 가지고 뭐라 그럼 그 기에 가만히 안있고 애들 기 팍팍 죽이며 언니 노릇 했다더만요 ㅋ 이효리가 누군데 왕따를 당할까요 ㅋ

  • 2. . .
    '15.1.12 2:37 PM (110.70.xxx.169)

    안 친했었나보죠 팀으로 활동했다고 서로 다 친할거라 생각하는데
    아닌 경우 참 많더라고요 동료의 의미일 뿐 친구라 생각하지 않는 경우요
    당연한거 아닐까요 어릴 때 학교친구나 동네친구들이 팀을 만든 것도 아니고
    회사에서 만든거잖아요 형제사이, 어릴때부터 친구사이라도 살다 안 맞으면 멀어지든가 인연 끊기도 하는데

  • 3. ...
    '15.1.12 2:50 PM (121.190.xxx.34)

    이진하고 성유리가 친했고 둘이 이효리를 무지 싫어한걸로 알아요
    이효리가 매일 술먹고 비몽사몽 해서리
    이진하고 머리끄댕이 잡고 싸운적도 있다고 방송에서 이효리가 말했죠

  • 4. ..
    '15.1.12 2:57 PM (218.39.xxx.222)

    이효리 예전 성정 별로 안좋아보여요. 해피투게더 진행할때도 여자 게스트랑 남자게스트 대할 때 차이 나던걸요.
    솔로곡 내고 잘나갔으니 핑클 멤버들 무시했을것같고
    핑클때도 술먹고 방송 펑크낼뻔하고 자유분방하게 살았으니 나머지 멤버가 힘들었겠죠.
    결혼후 편안해지고 넉넉해진것 같긴 하지만요.
    예전엔 진짜 털털한척 하는 여우과로 보였어요

  • 5. 눈물의 의미
    '15.1.12 3:24 PM (165.132.xxx.240)

    눈물의 의미가 뭔지
    보는 사람도 본인도 잘 모르겠지만

    예전일 생각나서 눈물을 흘릴때는
    그만큼 힘들었던 순간들이 있었다고 생각될 수 있을텐데..
    그 이유야 그들이 알테고 ..

    근데 이효리도 눈물을 흘렸을까? 싶네요 .

  • 6. ..
    '15.1.12 3:33 PM (218.39.xxx.222)

    이효리 예전 절친중 지금 남아있는 사람 있나요.. 이수영 박경림과도 엄청 친하더니 지금은 왕래 없는것같고 핑클 멤버하고도 소원한걸보면 여왕벌 타입 맞는것 같아요
    떠받들어 주는 사람들라고만 왕래하는듯..
    털털한건 모르겠고 개그감 예능센스 사람을 주목시키는 재능은 있어요

  • 7. 어이구
    '15.1.12 5:31 PM (114.203.xxx.172)

    이효리가 그나마 멘탈이 강하니까 그들사이에서 버틴거죠
    그때 당시에도 높은 사람들 술자리 불려가고 이런 소문 났을때도 동생들이 '우리은 효리언니가 다 맡아줘요'이러면서 뒤로 빠져있던거 같은데 그야 말로 가난한집 딸 술상무로 돌린거 아닌가요?

  • 8. 인과응보
    '15.1.12 6:39 PM (211.111.xxx.90)

    이효리 이번 토토가보면서 많이 뉘우쳤을거 같아요
    의리로 다시 뭉친 SES. 엄정화 댄서들 보면서

    마음 좀 예쁘게 쓸걸..하고요

  • 9. 아이구
    '15.1.12 6:45 PM (116.14.xxx.73)

    효리가 뉘우치고 말것도 없어요.
    핑클에 가장 뒤늦게 합류했는데, 들어가자마자 바로 리더가 됐고, 잘 노는 대학생언니인 효리와
    개신교로 신앙이 먼저인 아이들과는 참 많이 달랐던거라... 서로 잘 어우러질 수 없었죠.
    이효리도 밖에서 우정을 찾은거고, 이진이나 성유리는 지들끼리 이미 너무 친한 경우고.
    그런데 솔직히... 이효리가 전에 친하다고 하던 멤버들과 다 놓고 보면.
    이효리가 참 괜찮은게, 인간적인 성장, 성숙이 보이는 반면.
    다른 친구들은 뭐 똑같죠.
    그러니 서로 교류가 적을 수 밖에 없었을것 같네요.
    그리고 결혼식은 셋다 안간게 아니고, 안부른것.

  • 10.
    '15.1.13 12:14 AM (112.152.xxx.128)

    콘서트 출연해주면서 조건 없이 해줄순 없었나..성경공부란조건을 달다니 참 기독교인들의 사고방식은 씁쓸하네요.

  • 11. 이효리
    '15.1.13 12:30 AM (31.53.xxx.90)

    연예인 친구없다고 그랬던것 같은데, 그래서 코디가 안헤경을 소개시켜줬다고...
    핑클때도 국민대 연영과 친구들이랑 만났다고..
    사실 그렇게 뜨면 연예인끼리 놀지 일반인 안만나잖아요.
    이진이랑 성유리는 맹하고 보수적이었다고 처도.. 옥주현 성격있는 건 이효리에 묻히는 듯..
    옥주현 성격이 아니라 성깔이라던데.....

  • 12. .....
    '15.1.13 12:49 AM (122.34.xxx.106)

    근데 딱봐도 코드 진짜 안 맞을 것 같잖아요. 뭐 둘 다 그리 나쁜 성격은 아닌 것 같아요.

  • 13. 왜 친해야 하죠?
    '15.1.13 1:25 AM (115.93.xxx.59)

    놀기좋아하고 술좋아하는 애랑
    독실한 기독교인이랑은
    같이 어울려 놀기가 힘들지 않나요

    그룹이야 일이니까 같이 해도
    저렇게 성향이 다르면 사적인 시간을 같이 보내기는 힘들죠
    그렇다고 꼭 서로 미워한다거나 악감정이 있다는 건 아니잖아요

    우리 학창시절 생각만 해도
    범생이랑 날나리가 있으면 둘이 서로 데면데면 할수 있는데
    남들이
    나나 걔나 둘 중 하나가 성격이 안좋거나 아니면 둘 사이가 워낙 안좋았거나
    이렇게 결론내리면 황당할텐데..........

    그냥 나쁜감정없이 공통점이 별로 없어 사적으로는 안어울리는 거 같은데

  • 14. ㅓ우
    '15.1.13 1:45 AM (175.209.xxx.108)

    딱 봐도 그냥 성유리 말대로 가는길이 다르고 노는 성향이 달라서 살면서 연락 자연스레 끊기는 인간관계가 없나요? 술이고 종교고 왕따고 나발이고 친했던 사람중에 연락 안하는게 찜찜하면서도 연락 안하게 되고 그런 관계는 얼마든지 많은데 뭘 측근도 아니면서 누구나 다 줒어들어서 아는, 본인들 입으로 방송에서 떠든 얘기들로 편집해서 나쁜 방향으로 해석할 필요없죠

  • 15.
    '15.1.13 1:58 AM (116.125.xxx.180)

    성율 더 이뻐진거같네요~
    근데 뭐 누가 성격안좋았나 나빴나는 모르겠어요
    그래도 그렇지 셋 다결혼식도 안가다니 횰 불쌍 ㅋ

  • 16. ---
    '15.1.13 2:11 AM (84.144.xxx.99)

    직장 동료랑 다 친한 거 아니잖아요 솔직히. 그렇게 큰 문제인가??
    걔들이 친해서 뭉친 그룹도 아니고 기획사에서 포지션 별로 하나씩 뽑아서 다 커서 묶은 애들인데 솔직히 다 끈끈하게 친한 게 신기한 일이죠.
    18살, 20살이었죠? 초중고 시간 같이 보내면서 친하다 싸우다 정든 사이들도 아니고 머리 다 커서 묶였는데.
    같은 그룹이지만 안 맞을 수 있죠.


    그리고 이효리가 여왕벌이든 아니든, 연예인들 친분 뭐 잘 나갈 땐 서로들 잘 뭉쳐도 오래 가지도 않습디다.
    고 최진실씨 죄송한데 뭐 그녀 성격이 안 좋아서 같은 무리들이 연락도 안 되고 그랬나요.

  • 17. ㅎㅎ
    '15.1.13 2:15 AM (61.247.xxx.62)

    뭐 비즈니스 관계였나부죠 ㅋ 보통 그룹들 대부분 그렇지않나요 진짜 친한 그룹들도 있겠지만

  • 18. 아...
    '15.1.13 3:30 AM (218.50.xxx.56)

    정말 효리가 왜그렇게 기자들 싫어하는지 알겠네요;;
    10년이 지나도 근거도 없이 이런 이미지로 굳어있으니;;;
    제발 유언비어 추측들 안했으면좋겠어요.
    이효리는 하도 악의적인 루머를 조장하는 기사들이 많았었죠..뭐만하면 다 뭐라고하니 원..
    실제 사이가 좋았건 안좋았건 지금이 중요한거고 지금 다 핑클 멤버들 각자 활동 잘하고 주가도 여전히 높잖아요..
    그리고 사이가 안좋은건 사람이 살면서 얼마든지 누구나 겪는일이고
    손뼉도 맞아야 소리가 난다고 어느 한쪽 성격이 개차반이라고 몰아갈수는 없는일 아닌가요
    그냥 잘 안맞았던거겠죠..
    악플이 별게 악플이 아닙니다.
    만약에 본인이 효리나 유리나 진이나 주현씨라고 생각해보시고 댓글들좀 다세요;;

  • 19. 둘 다 이해되네요.
    '15.1.13 5:44 AM (194.166.xxx.159)

    서로 너무 안맞았겠죠. 어쩔 수 없이 돈벌어야 하니까 같이 다녀야 했지만,
    왕따는 오히려 이효리가 당한거 같아요. 저 그룹에서.

    이효리는 그 사이 많이 깨이고 성숙해진거 같아요.
    친한 김제동이 전화했을때 그래도 성유리 챙기고, 내가 무심했다 미안하다 하고
    이효리 말들 진심이니까 성유리도 울었겠죠.
    서로 미워한 사람이 먼저 미안하다하면 울컥하잖아요.

  • 20. 그룹 때는 몰라도
    '15.1.13 7:01 AM (36.38.xxx.225)

    이효리가 솔로가수로 나오면서

    텐미닛때부터 전국민이 이효리 이효리 할 정도로 너무 커버렸어요.....

    다른 애들이 격차를 너무 느꼈을 거고 자연히 서로 멀어졌을거라고 봐요....

  • 21. 옥주현
    '15.1.13 9:29 AM (61.83.xxx.119)

    딴건 모르겟고 옥주현은 이효리랑 성향이 같다고 하지 않앗나요?
    외국에 나가면 이진이랑 성유리는 가까운 교회부터 알아보러 다니고 옥주현이랑
    이효리는 그걸 좀 피곤하다고 생각했고요.

  • 22. 어제 옥주현이 그러잖아요
    '15.1.13 9:47 A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성향이 너무 다르다고 같이 해외 공연을가도 효리랑 주현은 새로운거 구경하기 좋아하는데 유리랑 이진은 그동네 교회가 어딨나 파악하고 예배보러간다고....그러니 사이좋게 어울리는건 불가할듯
    어제는 성유리가 더 보기 안좋았음.
    몇년내내 연락한번 안해놓고 카메라 앞에서 미안하다고 우는거...

  • 23. ㄴㅁ
    '15.1.13 9:55 AM (182.216.xxx.87)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199292

    이 기사 보면 이효리가 힘들었겠다 싶던데요?

  • 24. ...뭘..어릴때 가지고..
    '15.1.13 10:29 AM (118.35.xxx.89) - 삭제된댓글

    솔직히 한직장 오래 다녀도..관두고 다들 연락하는건 아니잖아요..
    한직장 다닐때야..지지고 뽂고..싸워가며..친하게도 지내고..어쩌고 했지만..

    저도 항상 어디에 소속되면 거기에 몰두하느라 친했다가..
    다른 일하게 되면 또 거기에 몰두해서 사느라 예전 사람들이랑은 연락이 안되던데요?

    사람 사는게 다 그렇지..쟤네들이라고..특별할까요...
    정말..그 한 길로.같이 연결되어...쭈욱 오면서 성향이 잘 맞아 항상 연락하던 친구들도 잘 연락안되던데...

    그래도 세월지나..어쩌다 연락되니..또 무지 반갑고 그렇던데요?

    그러다 또 각자 사는게 다르니..연락 뜸해지고...

    저도 결국은 가족이랑..아주 어릴적 학교친구들 두세명이 다인데...

  • 25. 참나
    '15.1.13 10:31 AM (61.82.xxx.136)

    110.15님 비약이 좀 심하네요.
    듣기로 이효리네 형편이 안 좋았다는데 어린 마음에 집안 보여주기 싫었나보죠.
    뭐 그런걸 갖고 애가 원래 심성이 별로라니...
    개인 핸드폰 갖고 다니고 기자들 기다리게 한 것도 뭘 모르고 당시에 인기 많으니까 치기어려서 그런 행동 할 수도 있었겠죠.
    한창 젊었을 때 남한테 악랄하게 나쁜 짓 한 것도 아니고 저런 행동 한 두가지 갖고 원래 사람이 그렇다고 비하할건 없다고 봐요.

  • 26. .....
    '15.1.13 11:10 AM (223.194.xxx.56)

    해외출장 나가거나 하면 성유리랑 이진은 교회랑 가장 가까운 숙소에 묵으려고 하고
    효리랑 옥주현은 놀러나가고 싶었다고 하죠
    솔직히 20대 초반인데. 저 같아도 같이 못어울렸을듯 ㅋㅋㅋ

  • 27. 바람처럼
    '15.1.13 11:14 AM (221.162.xxx.148)

    다른건 모르겠고 너무 교회교회하고, 전도하려고 기를 쓰고 사람 괴롭게 만드는 사람하고는 절대로 친해질 수가 없죠..볼때마다 스트레스받아요...게다가 이효리 예전 성격에 그걸 좋게 생각하지도 않을테고...기독교인들 너무 끈질기게 들러붙는거 대순진리회같아 보여서 짜증나요...저도 주위에 그런사람 있어서 카톡에서도 지워버렸어요.

  • 28. 효리는
    '15.1.13 11:48 AM (121.161.xxx.53)

    이상하게 악플도 많고 기사들도 비꼬면서 나오네요.
    효리가 왕따를 당했겠죠.
    무슨 일마다 기도하고 하나님 찾는 사람들은 교회안다니는 사람과는 친하게 못 지내죠.
    주위에 선교활동만 하는 개신교인들 다 있으시잖아요 ㅋㅋ

  • 29. ~~
    '15.1.13 1:03 PM (58.140.xxx.162)

    오랜만에 목소리 들으면 울컥하지 않나요? 특별한 사연 없어도? 심성 여린 사람이 연예인하려니 힘들겠어요..

  • 30. 솔직한 효리
    '15.1.13 2:47 PM (175.119.xxx.20) - 삭제된댓글

    솔직하고 인간적인 냄새가나서 좋더라구요...좀 기분나쁘면 효리 아빠는 늘 밥상을 둘러엎었다고하네요..
    효리가 너무 독보적으로 잘나가다보니 다른 멤버들은 질투가 쩔었겠죠???

  • 31. 용감한 기자들
    '15.1.13 5:24 PM (114.203.xxx.172)

    용감한 기자들에서도 나온 얘기지만 걸그룸들 중 사이 좋은 팀은 극히 드물대요 보통 한명이 스포트라이트 받게 되는데 나머지 멤버들은 그 스트레스가 상당한가봐요 사석에서까지 주목받는 멤버랑 같이 다니고 싶어하지 않는다고, 오히려 다른 걸그룹애랑 친하게 지내거나 일반인 친구들하고 어울린다고 하더군요
    당연히 핑클은 처음보터 효리랑 유리가 주목받는 멤버였고 유리는 나름 종교로 이진이랑 더 친했던거 같고 효리는 다른 친구들하고 어울렸겠죠 기독교라고 뭐 술 안마시고 안 놓은 줄 아시나요? 이진도 사생팬하면서 놀만큼 놀았고 효리랑 성향이 안맞았을 뿐이죠 각자 다른 친구들하고 어울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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