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도 환갑잔치하나요?
환갑잔치 초대를 받았는데 기분이 별로내요.. 환갑잔치 초대를 처음받아봐서...
남편의 이모부 환갑이라는데 (시어머니 여동생의 남편분) 거리도 2시간이 조금 넘는 거리이고
왕복이면 4시간정도내요...
연초로 이래저래 돈 들어갈 곳도 많은데 가면 돈도 드려야할텐데..
월요일 아침부터 막상 초대를 받으니 정말 기분 별로내요...
요즘도 환갑잔치하나요?
환갑잔치 초대를 받았는데 기분이 별로내요.. 환갑잔치 초대를 처음받아봐서...
남편의 이모부 환갑이라는데 (시어머니 여동생의 남편분) 거리도 2시간이 조금 넘는 거리이고
왕복이면 4시간정도내요...
연초로 이래저래 돈 들어갈 곳도 많은데 가면 돈도 드려야할텐데..
월요일 아침부터 막상 초대를 받으니 정말 기분 별로내요...
요즘 환갑은 잔치 잘 안하고 자식들이 해외여행 보내드리거나 하죠.
저도 주위에 환갑잔치 한분은 없던데.. 부담스럽겠어요
하는집도 있어요.
형제들끼리 모여서 식사 정도 하죠
보통생일은 가족끼리
환갑은 형제까지
요즘은 칠순도거의 안하시고 가족끼리 식사나 여행가는 분위기던데 왠 환갑~
형제끼리야 부를 수 있지만 멀리사는 조카까지 부르니 참... 부담스럽내요... 결혼식까지는 멀어도 가겠지만 돌잔치, 환갑 이런 잔치는 부담스러워요...
환갑도 안되서 암에 이것저것 병있으면 환갑넘어 칠순까지 못살수도있으니
자녀들이 안타까워서 잔치할수도있어요
그리고 저같으면 환갑을 핑계로 내 살붙이들 간만에 불러서 밥같이 먹고싶어요 언제 밥한번 같이 먹겠습니까?
너무 부정적으로만 생각하지마세요
밥값들고가서 간만에 친인척형제들 만난다 생각하면 안되나요?
환갑을 핑계로 내 살붙이들 간만에 불러서 밥같이 먹고싶은... 어른들 마음은 이해하는데 맞벌이에 평일 종종거리고 살고 전세금 올려줄 걱정에 근심만 가득인데..왕복 4시간 기름값에 축하금준비까지.. 부담스러운걸 어찌합니다. 그냥 잔치를 본인들이 배푸는 것도 아니고... 빈 손으로 갈 수는 없잖아요.. 시어머니 10만원은 하라는데 그 돈이면 저희 일주일치 생활비입니다 ㅜㅜ
칠순전에 돌아가셨어요. 환갑이라도 거하게 해드릴걸..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저는 친정일에 아들며늘 부를때 내일에 동생들 부를때 들어가는 돈은 꼭 내가 부담합니다
보통 설날 봉투주며 너네 가족 생일 어린이날 쓰라고 한꺼번에 봉투주고 생일에는 모른척
그외 행사도 꼭 따로 챙겨주고요
zzz ... 센스도있고 능력도 있는 시어머니시내요... 저희 시댁은 그런 분들이 아니라서... 저도 나중에 님같은 시어머니되면 아들며늘 부담없이 저희 친정행사에 참여하겠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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