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학원원장님께 교육비입금후 연락하는 것

학부모 조회수 : 2,249
작성일 : 2015-01-12 08:51:53

곧 중1/중3 두아이를 두 학부형입니다. 전 교육비를 앞달 25일쯤 인터넷카드결재하는데 담날 5일쯤 되서 원장님이 미납 입금부탁한다고 문자가 옵니다. 이번이 두번째네요. 지난달에도 결재했다고 하니 확인해보겠습니다하곤 연락이 없으셔서 받았나보다 받았으면 받았다고 연락해주면 좋을텐데..하며 넘기긴했는데 이번달에 또 미입금됐다고 문자가 왔네요.

 여태 둘이 3-4년을 보내면서 교육비로 실수한 적 없는데 연이어 이러니 기분이 상하더군요. 결재확인해보라고 했더니 잠시 후 메일로는 확인이 된다며 연락이 왔는데 보통 결재되면 문자가 오는데 문자가 안와서 안된줄 알았다며.. 그러면서 담부턴 결재후 따로 문자를 주라고 하시네요...ㅠㅠ

알았다고 좋게 말씀드리고 끝냈는데 기분이 별로네요. 미안하다는 사과나 양해도 없이... 보통 학부형이 결재나 입금후 연락을 드리나요?

카드사나 은행에 컴플레인해서 메시징서비스를 개선하든지, 통장이나 결재메일부터 확인하고 학부형한테 미납됐다고 연락을 취하던지해야지 학부형한테 책임을 넘기는 것 같아 기분이 안좋습니다.

원장님께 제 뜻을 말씀드리고 입금후 문자는 안보내고 싶은데 참 맘편하지가 않네요...

IP : 1.254.xxx.14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래
    '15.1.12 9:01 AM (175.192.xxx.234)

    뵙고 드리지 않는이상 입금했다는 문자정도는 하시는게 당연한듯 한데요?
    혹 모를 사고에 대비해서 증거 남겨두는용으로도..
    문자한통 보내는게 어렵나요?
    님은 한분한테 하는거지만 선생님측에선 한두명이아니니 님이 좀 이해를하심이..

  • 2. 글쎄요
    '15.1.12 9:08 AM (218.51.xxx.207)

    제대로 확인해달라
    늦은적있었냐 혹시 늦을때 문자하겠다
    지불했는데 미납이라는 연락은 기분이 별로니 확인 후 연락달라고 저도 늦게되면 꼭 연락드리겠다고

    저라면 말하겠어요

  • 3. ..
    '15.1.12 9:09 AM (180.230.xxx.83)

    계좌이체하면서 문자보내는게 있을거예요
    그걸로 하면 서로 편하실듯 하네요

  • 4. ..
    '15.1.12 9:13 AM (119.193.xxx.167)

    아니요 통장으로 입금 하면 따로 문자 안보내지요
    요즘은 본인 휴대폰으로 입금 메시지 뜨는데
    그리고 미납 문자 보낼때는 통장 입금 내역
    다시 확인 후 보내는것이 당연한데
    두번이나 그런 실수를 원장이 해놓고
    학부모에게 문자 보내라뇨..
    어이없네요 그쪽에서 제대로 확인 했으면
    좋겠다고 하시는게 나을듯

  • 5. ,,,
    '15.1.12 9:28 AM (115.22.xxx.148)

    돈문제에 있어서는 원장이 신경을 써야지요..
    저런경우는 실례를 하는경우구요..당하는 입장에선 매번 연체자 취급당하는것 같고..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문자 남발하는 원장 문제있다고 봅니다.

  • 6. 원장샘
    '15.1.12 9:45 AM (1.254.xxx.66)

    잘못이네요
    자영업주분들 보통 은행에 입금되면 폰에 알림문자 뜨게 신청하잖아요 꼭 결재날짜아니라도 돈들어오면 체크해야죠 저희애들 다니는 학원 원장샘들은 원비땜에 이런경우 한번도 없었어요

  • 7. 현금
    '15.1.12 9:55 AM (61.83.xxx.119)

    인터넷으로 카드결제하면 원장 입장에서는
    바로 알수가 없는거 아닌가요?
    연락 해주시는게 맞는거같아요
    저는 계좌이체 해도 바로 문자나 카톡 보내요.
    그럼 학원샘들은 바로 고맙다는 문자보내주시구요.

  • 8. 학부형
    '15.1.12 9:59 AM (1.254.xxx.147)

    저와 생각이 같은 분, 다른분 의견 모두 도움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9. 학부형
    '15.1.12 10:10 AM (1.254.xxx.147)

    인터넷카드결재는 즉시 폰메시지와 메일로 둘다 동시에 알람이 오는데 가끔 에러가 나기도 한다고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8827 염창동 살기 어떤가요 2 2015/08/01 2,116
468826 TV에 JTBC나오나요 (아! 나오네요...) 2012치자.. 2015/08/01 568
468825 국정원 숨진 임씨의 옷이 바뀌고 안경 사라진 거는 보도금지? 8 조작국가 2015/08/01 3,417
468824 촘 어이 없지만 " 생리대 " 하면 딱 생.. 16 .. 2015/08/01 5,263
468823 아주 짧은 치마 입고 전철에 앉아서 6 뭐지 2015/08/01 3,545
468822 미용실 추천해주신 분 감사해요 13 dd 2015/08/01 4,436
468821 시부모님 모시고 식사할 만한 일식당이나 식당 있을까요?(안양,평.. 붕어빵빵 2015/08/01 2,383
468820 이탈리아 패키지 여행시 쇼핑 가능한가요? 6 @@ 2015/08/01 4,459
468819 동국대학교사범대학 부속 여중 다니는 자녀 계신 분 있으신가요? ... 2015/08/01 777
468818 색누리당 또 한 건? 5 ... 2015/08/01 1,409
468817 롯데 신격호, A급 전범 시게미쓰 마모루의 사위로 들어가다 9 롯데호텔 2015/08/01 2,619
468816 키가 작으면 체력이 더 약한가요? 10 고민 2015/08/01 3,346
468815 도우미 한테 반말하시는분 계신가요? 4 ... 2015/08/01 2,136
468814 도서관 진상 13 2015/08/01 5,694
468813 칸타레 2의 이아현이 사는 곳 어디인가요? 궁금 2015/08/01 971
468812 헬스 탈의실 5 참나 2015/08/01 1,605
468811 19낮부터 죄송요 성욕없는 남편땜시 ㅠ 17 2015/08/01 26,045
468810 영화배우 에이미 아담스의 재발견 6 ***** 2015/08/01 1,817
468809 세탁기구입...추천. 1 세탁기 2015/08/01 1,339
468808 아이 체육 방학 숙제 3 중학생 2015/08/01 757
468807 남편이 다른사람과같이 있는자리에서 엉덩이 만지면 싫나요? 38 ... 2015/08/01 20,552
468806 음란마귀가 씌였는가... 9 왜이럼 2015/08/01 4,521
468805 '친일' 김무성 아버지가 애국자로 둔갑하고 있다 3 참맛 2015/08/01 712
468804 뉴저지 코스트코에서 한국인 애엄마 연행됐네요. 39 ... 2015/08/01 20,636
468803 한국은 미주,유럽처럼 주변국가를 외국이라기보단 옆동네라고 생각하.. 2 옆동네 2015/08/01 8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