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이 엄마 생신이라 엄마 고향인 부곡에 가려고 계획중인데요.
가면 늘 온천하고 땅콩만 사왔지 특별히 못 돌아다녔어요.
여행으로 간게 아니라 경조사 뭐 그런걸로 가서 그랬나봐요.
엄마랑 저 그리고 어린 조카 달고 갈 것 같아요~^^
3월이 엄마 생신이라 엄마 고향인 부곡에 가려고 계획중인데요.
가면 늘 온천하고 땅콩만 사왔지 특별히 못 돌아다녔어요.
여행으로 간게 아니라 경조사 뭐 그런걸로 가서 그랬나봐요.
엄마랑 저 그리고 어린 조카 달고 갈 것 같아요~^^
부곡 가까이 창녕에 우포늪과 화황산이 있어요
화황산 매표소 안쪽에 백숙집이 맛있었는데
이름이 기억안나요 ㅠㅠ
유명한 순대국집도 갔었는데 두시간 가까이 기다려서 먹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