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성격이 유순하면서 논리적이고 의지 강할 순 없나요?

요로코롬 조회수 : 2,377
작성일 : 2015-01-11 23:35:41
선입견이 논리적이고 조리있고 의지 강하면
곧 사납다 이기적이다로보고

유순하고 착해서 배려심 많으면 약하고 할 말 못할
것이다 라고 생각하는

이분법이 답답해요.
IP : 203.226.xxx.10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누가 제게
    '15.1.11 11:38 PM (203.226.xxx.106)

    그런 건 삼국지의 유비한테나 해당한다
    하더군요. -_-;;;

  • 2. ...
    '15.1.11 11:44 PM (66.249.xxx.129)

    성격이 유순하다기보단 그 생각과 말들을 유하게 전달할수 있는 건 가능하지 않을까요?

    외유내강.

  • 3. 제가
    '15.1.12 12:14 AM (223.62.xxx.65)

    제가 그래요 ㅎㅎㅎ
    순하게 생겨서 사람들이 간혹 쉽게 보는데
    할말 하고 살아요
    화는 원래 잘 안내요.ㅡ 화가 잘 안나요.
    그냥 조용히 할 말 하요.

  • 4. 제가
    '15.1.12 12:16 AM (223.62.xxx.65)

    원래 의지는 강한 성격 인데요
    암말 안했더니 피해보는 일이 많길래..

    첨엔 참고 참고 터트리는 일을 했더니 좀 이상해지는거 같아서 ㅡ 그래도 카타르시스를 느꼈지요.
    나중엔 그때그때 할 말 합니다 요령이 생기고 있어요

  • 5. 흠.
    '15.1.12 1:06 AM (116.39.xxx.168)

    외유내강형 있지 않나요?
    겉으로는 순해 보이나 속은 강한 사람들 있던데요.

  • 6. 음...
    '15.1.12 3:20 AM (112.156.xxx.221)

    제가 좀 그런 성격이에요.

    겉으로 착해보이고, 화도 잘 안나요. 평소엔 다른 사람 입장을 잘 이해하는지라 배려심도 있고요.
    근데 앞에 어떤 사람이 있어도 할말은 해요...
    오히려 상대방이 강하면 강할수록 저도 전투력이 높아지고, 질 싸움은 안하고, 한번 싸우면 절대 안물러나요.
    상대방이 약하면, 오히려 제가 물러서는 편이구요.

    근데 저 생각에 저는..
    사람 자체를 좀 안무서워해요.
    사람이 좀 무서워야, 저 사람이 날 어찌 생각할까 싶어서 눈치보기도 하고 그런데.
    날 싫어하나? 생각들면, 나도 싫어하면 되지 뭐. 이런 마인드랄까요..

    그래서 그런지... 제가 순하게 하고 다니는 것치곤..
    남들에게 무시당하거나 그런 경험은 없고.. 오히려 사람들이 제 눈치를 좀 봐요 ㅠㅠ
    서로 깍듯하게 대하고 서로 조심하려하고.. 뭐 그런 편이랄까요

  • 7. 접니다
    '15.1.12 8:55 AM (175.193.xxx.56)

    평소 화 내는 일이 없습니다 쿨 하고요 근데 아니다 싶으면 나서는 편입니다 이럴때 상대방의 반응은 다양합

    니다 너한테 이런면이? 아님 그동안 천사표 착한척 혼자 다하더니라던가 그럴만 하네 라던가 등등

    그러던가 말던가로 대응하지만 일단 싸우면 지진 않습니다

  • 8.
    '15.1.12 2:09 PM (14.39.xxx.40)

    맞아요

    주로 민폐녀들의 먹잇감이 되지만
    그 먹잇감이 만만하지 않을 때

    주로 뒤통수친다고

    말들하죠

    저 뒤통수 많이 치는 외유내강형 아줌마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6967 반려동물 관리 좀 해주셔요 ㅜㅜ 2 아이고 2015/01/13 1,389
456966 의정부 화마 속 살아남은 다섯살배기..엄마는 사경 헤매 2 가슴이.. 2015/01/13 2,287
456965 친구사이에 서로 원하는 것이 다를경우? 2 서로 2015/01/13 1,386
456964 모임 총무가 식당을 하는 경우 14 다 함께 2015/01/13 3,250
456963 김치보관 외 김치냉장고의 활용도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3 김냉 2015/01/13 1,754
456962 주인이 거래맡긴 부동산의 횡포ㅠ 의견부탁드려요 4 죽겠어요 ㅠ.. 2015/01/13 1,586
456961 해운대신도시&센텀 아이들 교육은 어디가 더 좋나요? 3 해운대 2015/01/13 2,104
456960 떡볶이같은 작은 분식집 창업할때, 법적인 인허가사항은 어디서 알.. 1 떡볶이 2015/01/13 1,908
456959 파마 하러 미용실 갈때 머리 감고 가야 되나요? 5 나븝 2015/01/13 5,676
456958 여기 동작구 본동 쪽에 사시는 분 계시나요?.. 4 ,. 2015/01/13 1,992
456957 미드를 볼려면 어디 들어가서 봐야 하는지요? 4 미드 2015/01/13 1,542
456956 윗층 발소리 다 들리시나요? 16 아파트 2015/01/13 5,996
456955 비즈니스 업그레이드 기준이 무엇인가요.. 10 궁금 2015/01/13 3,296
456954 부모님께 매달 생활비를 드리는 남자친구 64 클로이 2015/01/13 20,043
456953 딸이 보라카이 를 친구랑 둘이 간다고 하는데 전 걱정이 되네요~.. 9 pink 2015/01/13 2,514
456952 부모라는 이유로 어린 자녀를…동반자살은 명백한 살인 2 세우실 2015/01/13 1,301
456951 올해는 건물 무너지는 사고가 많을 거라던 글 기억하세요? 11 --&quo.. 2015/01/13 4,893
456950 전세 재계약시 전세금을 내려받을 수도 있나요. 2 세입자 2015/01/13 1,518
456949 대학교 방학때 도서관 분위기 어떤가요? bab 2015/01/13 1,389
456948 찹쌀 일반쌀이랑 평소에섞어서 계속 먹어도 될까요? 7 코스모스 2015/01/13 2,310
456947 영화 세편 아이들이랑 꼭 보려 하는데 콕 찍어주세요!! 13 .. 2015/01/13 1,605
456946 외국에서 살다왔는데 확실히 한국인들이 남을 혐오하고 짓밟으려는 .. 34 bb 2015/01/13 10,164
456945 얼마전 나눔해주신 논술자료요. 3 나무 2015/01/13 1,241
456944 새해부터 또불났어요 5 Drim 2015/01/13 1,560
456943 전자여권대신 종이여권 못쓰나요? 4 궁금 2015/01/13 1,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