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도 렛잇비 코너에서 일베사진 합성해서 논란일으키더니,
오늘은
사둥이는 아빠딸? 그 코너에서는 김치녀 발언.
게다가 새로운 부엉이라는 코너를 선보였는데.. 세상에 누가 봐도 이건 일베충 작가들과
개그맨들로 구성되어있다고밖에 생각할 수 밖에 없네요!
계속 부엉부엉 거리는것도.
길잃은 등산객 남자에게 길 안내해준다고 해놓고
낭떠러지로 떨어지게 함. 그러구선 '쟤는 못나네" 라는 대사..
등산객으로 나온 남자가 쓴 모자도 참.....
벌레라고 하기도 아까울 정도의 ,분리수거도 안되는 쓰레기들이 개그콘서트에도 많이 박혀있군요.
저도 귀를 의심했네요
당장 항의해야겠어요. 개콘 정말 실망입니다
사람들 생각이나 느낌이 비슷한 것 같네요.
타 커뮤니티에도 일베 연상된다고 올라오고 성토하더군요.
웃기기나 한 내용인가요? 무슨 그런 쓰레기들이 개그를 한단건가요? 개콘 안보는 사람이지만 참 얼척없요ㆍ미친것들ㆍ
아; 제가 정말 몰라서 그런데 왜 부엉부엉하는게 일베라는 거죠? 모자는 왜요? 보면서도 몰랐어요;
ㅇㅂ의 노무현 비하시 사용하는 요소-> 부엉이, 낭떠러지
사둥이보고도 저말할때 뭔가싶고.ㅡ귀엽다한 코너였는데.
부엉이는 진짜 재미도없고 뭔가 싶더니
듣고보니 그렇고.
느낌 안좋은 이유가 있었네요.
오늘따라 재미없더라고요 특히 그두코너.
ㅠㅠ 그런거면 진짜 비열하네요
http://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no=3962058&page=4
그 앞에 뭔 왕 나오는 코너...
미친거 아닌가 싶던데요.
장원급제하여 관리로 등용된 설정의 여개그맨이
예쁘단 이유로 왕과 왕자들이 찝쩍대다
결국 왕이 방으로 데리고 가요.
성희롱 성추행에 대한 의식이 없어요.
울집은 담주부터 안보기로 했어요.
일반적으로 생각할때 부엉이가 낭떠러지, 추락과 상관이 없잖아요.
그런데 뜬금없이 부엉이가 나오고 낭떠러지 나오고 추락하고
이런 이야기 구성은 노무현 모욕시에만 나오는 조합입니다.
이건 백퍼 ㅇㅂ식 고인비하예요.
미쳤나봐요.
안 본지 좀 됐어요
요새 노잼에다 저질 스럽다 했더니 베충이가 일코하고 스며든 모양이네요
진짜 작가가 베충인가... 재미도 더럽게 없어요.. 글고 급제한 여자를 왕이 곤장때려야 겠다.. 손으로.. 내방에서... 헉!! 했네요..
믿을수가 없어서 찾아보고 왔는데 아.. 진짠것 같네요. 충격적인데요.
좀 이상하다 했네요.왕 나오는 코너도 너무 저질스럽구요
개콘 pd가 바뀌었나봐요.
서수민 pd는 진보쪽 성향으로 알고 있었는데...
서피디는 꼼꼼하게 확인하고 걸러서 내보내는 것 같았는데.
개콘도 망조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개콘의 유머코드는 언제나 그렇죠. 특히 여자들 보는 시선들 딱 그들의 생활이 그런거 같아 안 봐요. 불쾌해요. 무도는 노홍철 소개팅만 해도 욕을 그리 먹는데 개콘은 어찌 그레 계속 그쪽으로는 진화하는지. 이번엔 일베인가요? 사실 뭐 그들의 가치관은 인터넷의 보편적인 여자 비하 남성들과 다를 바 없으니 그쪽과 공통점이 보이는 게 놀랍진 않네요
보이콧해서 광고 다 짤려야 정신차리죠.
곳곳에 베충이들 널렸네요. 82에도 벌레들 날뛰는데 영자님 강퇴시켜주세요.
너무 선정적인 내용이라 보기 거북해요
개콘 아이들이 보고 따라하는데 아휴....좀....그래요..
그런데 요즘 개콘 웃기지도 않아요
피디의 힘이 큰 거 같은데....
참...능력없고 욕심 많은 사람이 그 자리에 앉았나보군요
일베???
전대통령이 자살한 것을 조롱하고 비하하는게 정치풍자인가요?
어디 개콘에 대통령을 노골적으로 풍자하는게 나오나요?
닭치고는 풍자라기 보다는 유치한 장난수준.
아무리 정치인이나 대통령풍자가 허용되도 그렇지 적어도 고인이 되신분한텐 예의를 지켜야 하지 않을까요??정말 막장이네요
이건 단순한 정치풍자하고는 거리가 멀어도 한참 멀지요.
대부분의 국민들에게 트라우마로 남아있는 전직대통령의 죽음을 풍자라고 볼수 있나요?
풍자나 패러디의 개념을 윗님은 잘 모르시는 듯.
명백한 개콘의 일베인증입니다. 코너 짠 인간들부터 승인한 피디까지 싸그리 갈아야 할듯.
kbs 지랄도 풍작이라고, 국민들 시청료로 이따위 쓰레기를 만들어 웃어야 할 프로그램에서 웃지도 못하게 만드는 현실이라니.. 처참하기 그지없음.
개콘 재미없어서 잘 안보는데 오늘 간만에 보는데도 역시 웃음은 안나더군요. 특히 부엉이 새코너는 뭐가 재밌어서 편집에서 걸러지지도 않은건지...
개콘은 성적인 요소가 넘 많아 애들과 볼때면 정말 민망해요.
랩하는 코너에서 영어로 랩하는 그 남자는 볼때마다 느끼한데다 거기서도 선정적인 가사에 여자 가슴을 연상케하는 그림을 그리질 않나, 크레이지 러브도 마찬가지... 온통 성적이고 19금에 가까운 코너들 투성이..... 어쩌다 그렇게 천박한 프로그램으로 변했는지 모르겠네요.
요즘은 웃찾사가 훨씬 재밌더군요. 웃찾사에선 시사 풍자 뉴스도 하는구만....
망조 맞네요
개콘 안본지 꽤 되었는데 들리는 소식들이 죄다 냄새가 구리네요
얘기만 들어도
너무 대놓고 일베스러워서..
설마 저렇게 티나게 했을까 싶을정도네요..
내일 기사로 정말 그런의도 아녔다 반박기사 나오겠지만
잇슈로 얼굴 알릴라는 신인들인 걸까요??
참 저질스럽네요
39.7.xxx.198님 풍자가 뭔질 모르는군요. 남의 죽음을 두고 풍자하는 사람도 있습니까?
말그대로 개콘이네요. dog콘.
앞으로 안볼럽니다
이제 개콘 안볼랍니다
그렇치않아도 그 랩하는 코너에서 랩할때 첫번째로 나와서 신음소리와
선정적인 내용으로 랩할때마다 애들보는데 민망하다 싶었는데.....
혹시 자살이 아니라는걸 풍자한건 아닐까요?
풍자 좋아하네..풍자를 하려면 쥐 나 닭을 해야지..
정말 공영방송주제 아주 개쓰레기군요..
재미도 없고 내용도 다 이상하고 유치찬란해서
아이 교육상에도 안좋을거같아서 진즉에 안보기는 했지만
이렇게나 저질이라니..기가 막히군요.
도찐개찐에서도 은근히 당명 바꾸면 뭐하냐고 도찐개찐하던데요........ 일부는 맞는 말이기도 하지만
조금 정치적인거 같아요.....
'풍자'가 뭔지 알 리가 없죠.
패륜적인 욕에 음담패설 등을 마구 내뱉는 걸 '표현의 자유'라고 여기는 벌레들인데요.
그냥 줏어들은 말들을 뇌를 거치지 않고 떠드는거죠.
23님...그리 생각하니 갑자기 무서워지네요.
진짜 노통이 자살한게 아니라면..
그 분노를 이길수없을것같아요.ㅠㅠ
뭔가 이상하다고 느꼈어요. 역쉬나....
언제부턴가 식구들도 한마디씩 하던데.. 별로 볼거 없다고
이제 안보겠어요!
그것보고 저두 화가 났어요
지금 개콘 게시판 들어가 보니
시청자들 화나서
개콘페지운동 하겠다고 난리입니다
케비에ㅡ스는 사과 방송하고
피디 작가 개그맨들 모두 자르라고
항의 빗발치고 있어요
모두들 제정신들인지...
개그맨들도 일베가 많은지
어찌 그런 대사가 가능한지
아고라에 청원 하고 싶어요
등산객을 '밀어버렸다'는 것이 혹 당시 상황이 아닌지...
소름끼쳐요.
작가중 일베충 있을것 같네요.
등산객 복장이 긴팔 한여름도 아닌데 노란색 비슷한 밀짚모자 완전 마음아프고 ㅠㅠ 분노가 느껴졌어요 그분이 뭘그리 잘못했다고 이런 수모를 당하셔야하는지 돌아가셨는데도 이러니 살아계셨을땐 어땠을지 하...
안보다가 지난주부터 다시 봤는데요
선정적인 코너가 넘 많아져서 놀랐어요.
그리고 왕의 캐릭터를 바보나 쪼다처럼 묘사하는 것은
오래됐어요.
프로그램은 안보게 되더라구요
슈돌도 전엔 애청자였는데 이것저것 논란이 점화돼서 지금은 안보고 있어요 물론 사랑이는 여전히 애정하고 있지만요...
개콘도 안볼려구요
혹시나했는데 역시나인가 보더라구요
장수프로여서 의무감으로 보기도 했는데 피디도 바뀌었나부네요
세명이 공동연출인데 그중에 일베가 끼어들었나
아주 쓰레기같은 시키들이네요
내가 지난 여름부터 수상하다. 이상하다...예전의 그 개콘이 아니다. 안기부나 청와대가 접수한거같다고..!!!
그때 여러분들 내게 니가 이상한거다 너무 수상하게 보지말라고 그랬지요..
올해 월드컵의 거리응원 없었어요. 스스로 자숙하는 분위기였구요. 개콘혼자 처음방송부터 거리응원 나간 꽁트 나옵디다. 그거보고서는 이거 이상하다고 이미 짐작했었어요.
아주 거리낌없이 물 흐려졌네요...그떄부터 6개월....
아이들이 ...그리 되었을때(차마 적지 못하겠습니다.) 개콘은 자숙한다고 한달이상 몇번이나 방영안해서 너무나도 고맙고 기특하다고 사랑한다고까지 자게에 몇번이나 적었었는데,, 그 이후로 눈엣가시가 되어버렸나 봅니다.
우리나라 진짜 이상해졌어요.....생각하는 사람. 국민들이 마음을 한곳으로 모아주는 방송이나, 사람들이 죽어나가요....
요즘 웃찾사보는데 웃찾사가 더 재미나요. 웃찾사가 더 창의적이고 진짜 재능있고 끼있는 개그맨들이 다수 있어요. 요즘 개콘은 아동 연극보는것 같아요. 그리고 대다수 웃찾사 따라하는거 많아요. 저 부엉이들중에 밑에 매달려 있는 부엉이 대사 지난여름이었지 어쩌고 하는건 웃찾사에 오래된 코너에 어떤 개그맨 대사랑 개그톤 그대로 따라하기더라고요.
웃찾사에도 왕 나오는 프로가 있던데 그건 오히려 바보왕 조롱하기 + 변성기가 안 온 남자..즉 여자 대통령을 빗댄거더라고요
하나도 안웃겨서 뭐냐~ 했는데 이런 내용일 줄은 생각도 못했어요. 아~ 둔하다
글고..
왕이 예쁜애 방에 데리고 들어간다 해서 어이없었고요.
개콘에 항의 많이 해야겠네요.
죽은 고인을 떠올리는 풍자를 할게 아니라
지금 현정부의 잘못된 비리와 대통을 한번 풍자를 해보라 그러지.
정말 재미도 없는 개콘 아웃입니다.
SBS 우찾사가 훨씬 재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