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우울할때 보는 동영상‥

저는 조회수 : 1,921
작성일 : 2015-01-11 22:26:59
오늘도 보며 많이 웃었네요
우울하신분 함 보세요

http://m.youtube.com/watch?v=z_Ap9JYoGM8#
ㅋㅋ
IP : 39.118.xxx.1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5.1.11 10:33 PM (58.120.xxx.186)

    ㅋㅋㅋㅋㅋㅋㅋ
    원글님, 감사합니다.
    지금 약간 우울했는데 원없이 웃었네요

  • 2. 엥?
    '15.1.11 10:39 PM (39.118.xxx.16)

    윗분 뭐죠? 뭔말인지

  • 3. 이, 정, 남자는 송, 이
    '15.1.11 10:51 PM (1.228.xxx.242)

    이런 사람들 나오는 거 안보는데ㅠㅠ

  • 4. ㅎㅎ
    '15.1.11 11:58 PM (114.203.xxx.172)

    오지호의 나쁜손 캡처사진만 봤었는데 이런 내용이었군요 ㅎ ㅎ 감사해요 고요한 밤에 킥킥 자제했습니다

  • 5. 트리
    '15.1.12 12:25 AM (59.28.xxx.209)

    실컷웃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98431 왜 혜리만 계랸후라이 안 해주는 거예요?!!!! 4 ... 2015/11/07 3,582
498430 중앙대학교 산업경제학과 아시는분? 5 ??? 2015/11/07 3,558
498429 악쓰면서 우는 70일아기 ㅜㅜ 7 애기엄마 2015/11/07 6,115
498428 친했던 사람이 첨?으로 정색하고 화를 냈는데 눈물이 계속 나네요.. 29 우울 2015/11/07 7,827
498427 육룡이 나르샤에서 조선 왕조 건립이 혁명이라고 11 나르샤 2015/11/07 1,854
498426 길고양이 10 야옹이 2015/11/07 1,217
498425 세입자가 몰래개를 키우는데요 ( 추가글) 64 파오파오 2015/11/07 14,981
498424 20초반 딸 전화불통에다 아직 안들어오니 속이 썩네요 1 넋두리 2015/11/07 1,342
498423 스피닝할때 엉덩이 아픈거 정상인가요? 5 순딩2 2015/11/07 4,808
498422 독일 사람들은 소시지와 감자만 먹고도 배가 부를까요? 48 밥순이 2015/11/07 6,935
498421 프락셀 했는데요 ~ 대만족입니다^^ 49 으쌰으쌰 2015/11/07 26,690
498420 아이폰 카톡도 나와의 채팅 생겼네요! 4 야호 2015/11/07 1,544
498419 아들아 고생했다 그리고 정말 좋구나 11 좋다 2015/11/07 3,558
498418 제 가치관과 맞지 않는 상황을 하소연하면 어떻게 대처하나요 4 하소연듣기 2015/11/07 1,330
498417 조선시대 왕들의 사망원인이래요.. 49 ,, 2015/11/07 23,553
498416 아이유와 소속사 사과문은 5 ... 2015/11/07 1,810
498415 오늘 맥도날드에서... 9 111 2015/11/07 3,063
498414 양보 안하는 남자 8 이런남자 2015/11/06 2,033
498413 88년 즈음 추억거리 하나씩 꺼내봐요 68 88 2015/11/06 5,487
498412 하루견과 알려주셔요 하루견과 2015/11/06 706
498411 예술의전당 근처 맛있게 점심먹을만한 곳 4 davi 2015/11/06 1,977
498410 씽크대 하부장에 한칸만 다른색하면 이상할까요? 3 음. 2015/11/06 1,005
498409 저녁때 고구마와 우유먹었더니 지금 배고파요- - 8 참아야 하니.. 2015/11/06 1,807
498408 마흔 다섯 겨울에 6 지나가다 2015/11/06 3,502
498407 슬립온과 가방 어디껀지 3 십년뒤1 2015/11/06 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