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보았고 잘 만들었네요
유일한박사의 스토리로 감명받았고
갑의 진상과 을의 배신에 경악도 했고..
그런데 한가지...
전직 승무원들의 증언이 기억에 남아요..
어? 저게 왜 문제가 되었지..? 원래 비일비재했던 일인데...
원래 일이 많았겠죠? 정씨도 그 회사 출신인지라 잘 알았겠고...
십상시문건이 문제가 아니었을까? 생각해봅니다.
덕분에 어쨌든 잘 터졌습니다.
삼오법칙, 삼년징역에 집행유예 오년이 나오지 않고 제대로 국토부 항공운항법, 국제법까지 다 적용되어 교훈이 되기를 바랍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그것이 알고싶다
... 조회수 : 2,665
작성일 : 2015-01-11 20:35:24
IP : 182.219.xxx.15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5.1.11 8:42 PM (182.219.xxx.154)ㅋㅋ 교도소에 적응하는 사람들이 더 이상하지...
너무 웃겨요2. 조땅콩
'15.1.11 8:43 PM (118.36.xxx.230)그 집안은 정말 답이 없는 집구석.
3. 교도소
'15.1.11 8:57 PM (1.232.xxx.214)적응잘하면 체질인거고ㅋ
어휴~~;;;;;4. 기레기놈
'15.1.11 9:03 PM (116.127.xxx.116)일부러 독방 줬나 보네요. 혼거실에서 힘들어 하는 척하는 거 이렇게 기레기들이 언론플레이 좀 해 주고.
그 다음에 병 하나 만들어 붙여서 퇴실.(무슨 병이 될까요? 정신질환?) 일반병원 특실에서 장기간 치료
받으며 교도소 몇번 들락날락 해 주는 척 좀 해주고.5. ㅡㅡ
'15.1.11 9:07 PM (223.62.xxx.98)일반인도 구치소가면 우울증약 먹을텐데 물타기 벌써 시동거네요
6. 댓글중에
'15.1.11 9:29 PM (1.228.xxx.242)교도소 적응 잘하는 사람도 있나???? 진짜 저런게 언론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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