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울이가 갈수록 너무 미워요.
서울이가 너무 꼴보기 싫어요.
달봉이한테 자꾸 두부가게 물려받으라고 바람 넣고,
너무 자기신념이 지나쳐요.
게다가 집안에 저렇게 중요한 손님 오는 날
집안에 깽판을 치게 하고...
손담비한테 지가 시어머니 노릇하고...
진짜 아무리 드라마라지만
너무 꼴보기 싫어요.
누가 좀 서울이를 혼내줬으면 속이 시원하겠어요.
1. ...
'15.1.11 8:19 PM (182.208.xxx.177) - 삭제된댓글착한척 짜증나는 스타일이요~
2. 사월이
'15.1.11 8:20 PM (223.62.xxx.65)아닌가요
여튼 저도 젤 짜증나는.캐릭터임요3. 동감이요
'15.1.11 8:27 PM (116.36.xxx.34)시골스럽고 착한척하면서 머리꼭대기에서 조정하려해요
4. 흠
'15.1.11 8:48 PM (1.177.xxx.214)그게 참 괜찮은 캐릭터인데 이상하게 그 배우가 하니까 좀 밉상으로 보여요.
그 배우 아이는 또 나름 괜찮은 아인데 그 역하곤 맞지가 않고요. 되바라진 표정과 말투가 문제인 듯 해요.5. ....
'15.1.11 8:56 PM (180.70.xxx.65)제 동서가 저런 캐릭터거든요. 저보다 나이도 많고 결혼도 일찍해서 시댁식구들과 먼저 친해진것도 있고, 시골스럽고 순박한듯 한데 저한테는 텃세랄까 그런걸 부리고 그랬어요. 그게 감정이입이 되서 너무 미워요.
드라마에서라도 누군가 어른이 서울이를 혼내주면 속이 좀 후련할거 같애요.6. 그게
'15.1.11 8:59 PM (121.137.xxx.75)설마 저따위 캐릭터를 시청자들이 좋게 볼거라고 쓴건지.
작가의 착각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서울이 너무 너무 싫어요7. 전
'15.1.11 9:17 PM (59.2.xxx.66)서울이 어색한사투리 듣기 싫어서 안봐지네요.
8. ㅡㅡ
'15.1.11 9:38 PM (61.84.xxx.189)달봉이 엄마 제사날이 달봉이 생일인 것 알면서 달봉이 생일이 더 중요하니 달봉이 제사참석 제쳐두고 생일파티 계획,
집안 사위될 사람 오는 날인데 달봉이 두부가게 이어 받는 게 중요하니 내일이 휴무일인 것도 잊고 콩담구고 난리...
하여간 착한척은 다 하면서 얼마나 이기적인지...
어른 위하고 예의바르고 그런 거 다 자기한테 유리할때만이에요. 정말 그러면 제사 생각 안하고 집안 중요한 손님도 안중에 없고 그러나요?9. 흠
'15.1.11 10:12 PM (121.167.xxx.114)근데 시부모 입장에서는 굉장히 좋은 캐릭터 아닌가요? 철없는 아들 중심 잡아주고 예의 알고 뭐가 바른지 알고. 계산하고 이기적인 면 없고 좋은 사람같은데?
10. . . . .
'15.1.11 11:07 PM (180.70.xxx.65)서울이가 예의 알고, 뭐가 바른지 아는걸로 보이시나요? 그냥 자기가 그런줄 착각하는걸로 보이는데요?
작가는 그런 의도로 쓰는데 자꾸 핀트가 안맞아요. 작가가 바보같아요.
예의 알고 뭐가 바른지 아는 애가 자꾸 분란의 중심에 있어요.11. 음
'15.1.12 12:13 AM (121.167.xxx.114)원글님이 텃세부리는 동서 때문에 너무 이입하시는 것 같아요.*^^* 그냥 객관적으로 보기에 시대에 뒤떨어지고 강요하는 듯한 현모양처형 여자 캐릭터이긴 하지만 그래도 요새 얌체형 여자들보다는 낫지요. 특히 손담비가 맡은 캐릭터에 비하면 백배천배 낫구요.
굳이 따지자면 논란과 분란의 중심에 있다지만 그건 드라마라 사건 만드느라 그런 거고 현실에서는 그런 분란을 늘 일으킬 일은 거의 없어요. 있다면 동서나 싫어하지 그런 캐릭터를 현실에서는 별로 안 싫어할 거예요. 나에게 최선을 다해주는 사람을 싫어할 일은 없죠.
그 캐릭터는 그런 점보다는 달봉이만 좋다면서 일 생기면 늘 키다리아저씨 이용하듯 사장 이용하는 게 눈쌀 찌뿌려지더라구요. 전 작가가 그걸 잘못 그리고 있다고 봐요.12. 흠
'15.1.12 12:42 AM (211.192.xxx.132)얼굴도 못 생기고(그 와중에 수술한 코는 따로 놀고) 사투리도 너무 촌스러워요. 아니, 목소리 자체가 촌스러운 거 같아요. 엥엥엥.
13. 비호감
'15.1.12 8:09 AM (175.201.xxx.146)그냥 연기자 마스크나 말투가 비호감이에요. 다른 연기자가 했으면 어땠을까 싶긴 한데, 제가 웬만하면 충청도쪽 사투리처럼 ~했구만유 식을 재밌어 하고 사투리 말투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데 서울이가 내뱉는 사투리는 정말 비호감이에요. 일부러 사투리 흉내내긴 하는데 너무 강약을 심하게 둬서 억지스런 느낌. 얼굴도 투박스런 느낌도 강하고 목소리도 듣기 싫고 캐릭터도 은근히 비호감이고요.
작가딴엔 요즘 보기 드문 건실하고 싹싹한 여자애 캐릭터라고 만든 것 같은데 연기가 너무 이상해요.
남자 둘이 서울이 좋다고 하는 게 이해가 안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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