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건 신고할수없나요??

소음 조회수 : 20,577
작성일 : 2015-01-11 18:16:20
아파트에 살고있으며 개를 키우고있습니다.

얼마전부터 엘리베이터에
개소리안들리게해라,개짖는소리안나게해라,
소음측정해서 손해배상 청구하겠다,
개 진짜 안치우냐?, 개소리한번만 더들리면 경찰에 신고한다
등등 관리사무소의 허락되지않은 게시물이 붙는데

저희집을 겨냥해서 쓴겁니다. 호수를 적었으니,,,

그런데 우리집개는 잘안짖어요.
손님이 올경우 잠깐,제가 얼마나 짖나보니 5초가 안됩니다.
요며칠 하루종일 같이있어봐도 하루중 짖는건 평균적으루 두번정도, 것도 제가 외출할때와 돌아왓을때 3~5초정도.

저 게시물때문에 신경쓰여서 전실문도 비싼돈들여 소음차단에 좋다는 3연동으로 바꾸고 화장실을통해 들리나싶어 화장실문도 항상 닫고다녀요.
전실이 넓어 전실문닫고 현관문 닫으면 현관 바로 앞에서는 거의 들리지도않고 앞집사는분들은 전혀 개짖는소리가 안들린다는데 저런 협박성 게시물이 지속적으로 붙으니 저야말로 스트레스받고 어느집인지 소음측정해서 결과물 가져오라 하고싶어요.

이런건 아파트 관리사무소말고 신고할 방법없나요?
IP : 1.246.xxx.223
9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11 6:25 PM (223.62.xxx.63)

    외출 얼마나 하세요??
    주인 외출하면 돌어올때까지 짖고 하울링하는
    개들이 있어요:;;;;

  • 2. 개가
    '15.1.11 6:26 PM (112.163.xxx.93)

    집에 아무도 없을 때 장시간 짖어서 문제 같아요.
    님이 전업이라 집에 있는 시간이 많다면 아닐수도 있겠지만요..

  • 3. 옴마나
    '15.1.11 6:28 PM (211.36.xxx.146)

    주인이 있을땐 잘안짖어요 근데 혼자 있으면 온동네 도둑 헌자 지키는 개들 많아요

  • 4. ...
    '15.1.11 6:30 PM (116.126.xxx.207)

    외출하실 때 녹음 해보세요.. 주인 올 때까지 짖는 개들 있어요..

  • 5. 누가
    '15.1.11 6:35 PM (59.14.xxx.99)

    누굴 신고한단건지
    아파트에서 개키우는거
    자체가 불법인데
    개간수나 잘하고 그딴말
    지껄이던가

  • 6. 소음
    '15.1.11 6:35 PM (1.246.xxx.223)

    저도 외출한동안 계속 짖나싶어 현관밖에서 한참을 있어봤는데 잠깐이에요.
    돌아와서도 밖에서 들어보면 조용하다가 번호키누르고 전실문 통해 제얼굴이 확인되면 짖고.
    요즘은 종일 같이있어서 택배나 배달음식올때나 5초도 안되게 짖는데 게시물이 계속 붙으니 이젠 제가 화가 납니다.

  • 7. ....
    '15.1.11 6:36 PM (39.113.xxx.175)

    외출시간이 얼마나 되세요?
    외출시간이 긴게 아닌데 그런거면 인터폰이든 똑같은 게시물이든 소음측정 해오라고 하세요.
    그것도 기준이란게 있는건데 그냥 녹음해서 들이댄다고 문제가 되는거 아니거든요.
    그렇게 따지면 피아노치는 집은 피아노 내다 버려야 해요.
    저같음 협박하냐고 맞불놓겠습니다.

    하지만 외출시간이 긴거면 님의 문제가 맞아요.
    개 혼자 두고 외출시간 긴 견주들 ,거의 자기개가 안 짖는다고 하는데 겨울이니 참지, 여름엔 정말 어찌하고 싶어질 지경으로
    많이 짖어요.

  • 8. 그럼
    '15.1.11 6:36 PM (115.137.xxx.109)

    씨씨티비 설치해보세요.
    저희개도 주인 있을때 누가 오거나 하면 잠깐 짖지만 혼자 있을때는 안짖거든요..

  • 9. 죽여버리고 싶어요
    '15.1.11 6:36 PM (118.216.xxx.131)

    주인 없을 때 2시간을 내리 짖습니다. 주택가인데 짖다가 멈추가 한참 있다가 주인이
    옵니다. 골목 어디쯤에 주인이 오면 그걸 아나보더라구요. 항의하면 자기 개는 안짖는다고
    합니다. 당연히 주인이 집에 있을 때는 안짖으니까 자기 개는 안짖는다고 합니다.
    2시간씩 미친듯이 짖어대면 진짜 죽어버리고 싶어요.

  • 10. 울앞집
    '15.1.11 6:42 PM (14.35.xxx.210)

    사람없을때 하루종일~
    관리실에서 몇번오고 요즘은 사람있으니
    덜해요
    그래도 스트레스받아요
    계단식인데 사람들 지나다닐때마다 짖어요

  • 11. 글쎄요
    '15.1.11 6:42 PM (39.7.xxx.106) - 삭제된댓글

    개가 잘 안 짖는데 그렇게까지 하는 사람들이 있겠나요?
    님이 직장인이거나 외출을 장시간 하신다면 주인 없는 집에서 엄청 짖어대지 않나 싶네요.
    집에 CCTV 한 번 설치해서 살펴 보세요.

  • 12. ...
    '15.1.11 6:43 PM (223.62.xxx.59)

    개주인의 *소리유형

    우리개는 안물어요
    우리개는 안짖어요
    우리개는 너보다 깨끗해요.
    앞집 개소리에 매일 시달려보세요.
    개주인을 패고 싶다는.

  • 13. ㅇ..
    '15.1.11 6:43 PM (116.37.xxx.138)

    소음측정하시면 될 것같아요.
    억울한 사람없이. .ㅇ

  • 14. 소음
    '15.1.11 6:44 PM (1.246.xxx.223)

    59.14님,
    법적근거있는말인가요?아파트에서 개키우는거 자체가 불법?
    모 아파트에 관리사무소에서 개키우지말라는 공지글 올렸다가 동물단체 항의받고 꼬랑지 내린것,타워팰리스에서 대형견 리트리버때문에 주민이 소송걸었다가 문제될거 없어 패소한 것 등등 뭘 좀 알고나 쓰세요.
    지금 애견인이 몇만이고 아파트 등 공동주택 거주민이 얼마나되는지 생각은 하고 쓰는건지.
    무식한댓글 무시하고픈데 딴데가서도 이런 헛소리하면서 애견인 열받게할까 알려준다.

  • 15. ...
    '15.1.11 6:45 PM (223.62.xxx.59)

    아파트서 개키우는게 잘하는건 아닌데
    왜이리 오버하심~

  • 16. 아파트 강아지 불법이예요?
    '15.1.11 6:45 PM (221.151.xxx.139)

    아파트안에서 강아지 키우는 사람들 많이 봤는데 그럼 다 법을 위반한 건가요? 정말 몰라서요
    저희도 아파트이긴 한데 강아지 데려오는 거 심각하게 고려중이거든요.

  • 17. 빈집
    '15.1.11 6:45 PM (175.195.xxx.125)

    우리 윗집개가 울부짖어요. 늑대 울듯이요. 너무너무 지겨워요.
    주인한테 얘기했더니 돈주고 맡기는 교육시켰는데 좀 덜 짖지만,
    손님오거나 누가 오면 마구짖는 소리가 정말 시끄러워요.
    외출시는 동물병원에 맡기더군요.

  • 18.
    '15.1.11 6:46 PM (59.14.xxx.99)

    덧글다는 뽐새 보니
    신고한단 그사람 심정 이해한다
    꼭 신고당해서 개새끼랑 쫓겨나길 ㅋㅋ

  • 19. 아주 안짖는 것도
    '15.1.11 6:49 PM (39.7.xxx.224)

    아니고 주인없을 때 안짖는다는 확신도 없구만. 항의글 써다 붙이는 사람들은 기운 남아 돌아서 써붙이나??

  • 20. ...
    '15.1.11 6:49 PM (223.62.xxx.59)

    본인 개새끼 단도리 할생각은 안하고
    어디 신고를 한다고.
    아마 그 백화점 모녀와 친할듯~

  • 21. ...
    '15.1.11 6:50 PM (39.113.xxx.175)

    아파트에서 개 키우는 문제에 대해선 제가 건교부(국토부)에 물어봐서 회답받은 문서를 가지고 있었어요.
    답변 개인의 권리로 문제 없다 입니다.

  • 22. ..
    '15.1.11 6:50 PM (1.238.xxx.188)

    개 안좋아하는 사람으로써, 크게 짖는 개 키우는 사람들은 주택에 살거나 아님 개키우는 사람들만 사는 아파트라도 나오면 좋겠어요.
    저희 집에서 3층아래 개키우는데 주인 외출하면 한시간정도 계속 짖어대요, 제가 오후에 일을 해서 오전에는 집에서 쉬는데 정말 고역이에요.

  • 23. ...
    '15.1.11 6:55 PM (223.62.xxx.59)

    뉘집 개소린지 왜 몰라요?
    그렇게 목이 터지게 짖는데
    개키우는 사람
    교회다니는 사람
    교회다니면서 개키우는 사람과는
    절대 대화가 안됨.

  • 24. 소음
    '15.1.11 6:58 PM (1.246.xxx.223)

    Cctv도 생각해봤는데 어차피 종일 같이있어 밖에서 확인할일이 거의없어 관뒀어요.
    결국 저건,,따로 신고할데는 없고. 협박성으로 써있어도..
    윗분말대로 관리사무소 직원하고 같이 어느집에서 저러는지 확인하고 가봐야겠네요.
    앞집도 전혀 개짖는 소리 안들린다하고 윗집하고도 사이가 좋거든요. 엘리베이터에서 만나도 개짖는소리로 뭐라한적없고. 개짖는 소리로 민원이 있었다면 관리사무소나 경비실에서 연락이 왔겠죠. 게시물도 관리사무실의 허가된게 아니어서 누군가 자꾸 떼니까 자꾸 써붙이고. 다른집 민원도 없었고 게시물을 타이핑한게 아니라 직접 펜으로 써서 한사람만 저러는거니까 찾아가서 말하는게 제일 좋겠네요,답변 감사합니다.

  • 25. ...
    '15.1.11 6:58 PM (39.7.xxx.115)

    손님올때마다 5초마다 짖는다니 진짜 신고하고 싶네요ㅜ

    우리개는 안짖어요.
    우리개는 안물어요.
    진짜 개소리라고 생각해요.

  • 26. ...
    '15.1.11 6:59 PM (1.233.xxx.159)

    주인 있을 때랑 달라요.저희 앞집 개도 주인없으면 작은 소음에도 계속 짖어요. 엘레베이터 가는 발소리에도 적어도 5분은 죽어라 짖고요.
    주인 퇴근하면 거의 안 짖어요.

  • 27. Dd
    '15.1.11 7:00 PM (24.16.xxx.99)

    원글에 보면 앞집 사는 분들은 소리가 안난다고 하시고 댓글에 보면 요즘 원글님이 게속 집에 있었다고 하는 데에도 외출시 짖을 거라고 단정하면 안되죠.
    그리고 원글 내용과 관계없이 무작정 달려들어 공격하고 비아냥거리는 댓글들 요즘 너무 많아요.

  • 28. 개 성대수술하세요
    '15.1.11 7:04 PM (121.135.xxx.168)

    개짖는 소리 민폐입니다
    정키우고싶으면 짖는소리 안나게 하세요.

  • 29. ..
    '15.1.11 7:10 PM (14.52.xxx.31)

    개 짖는 소리가 시끄러우면 관리사무소에 확인하지 왜 비겁하게 엘리베이터에 써붙인답니까?
    관리사무소에서 한장 붙이라고 하세요. 정식으로 항의하라구요.

  • 30. ....
    '15.1.11 7:11 PM (39.113.xxx.175)

    그 관리규약은 법적 구속력이 없습니다.
    바로 그것때문에 제가 건교부에 문의를 한거였고, 회신온 답변은 문제없다 였습니다.

  • 31.
    '15.1.11 7:13 PM (223.62.xxx.100) - 삭제된댓글

    한강변 강남쪽 아파트 사시면 개카우고 한강산책사키는 집이 안키우는 집보다 훨씬 많아요. 이사오세요

  • 32.
    '15.1.11 7:17 PM (223.62.xxx.100) - 삭제된댓글

    저도 옛날 살던대서는 사람들도 어찌 인정머리도 없이 예민한지 개키우는게 너무 스트레스였는데 한강변 아파트로 이사오니 이건 딴세상이에요. 다 개를 사랑해주는 분위기고 산책하는사람들도 너무많고. 문화가 달라요. 이사가 답입니다.

  • 33. ...
    '15.1.11 7:19 PM (180.229.xxx.175)

    인정머리 없이 예민한게 아니라 개안키우는 사람에겐 그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요...층간 소음도 그럼 인정머리없어 이해못하나요...한강변 아파트 사는데 개주인들 몰려올까 무섭네요...

  • 34.
    '15.1.11 7:23 PM (121.167.xxx.114)

    법이 어쨌건 민폐를 끼치면 뭐라하는 사람을 신고할 생각보다 미안한 마음을 먼저 갖는게 도리입니다.

  • 35. 그리고
    '15.1.11 7:24 PM (24.16.xxx.99)

    혼자 있을 때 짖는 개가 있어 피해본 분들이 댓글 쓰셨지만 식구 없으면 안짖는 개도 많습니다. 그런 경우 조용하니 다른 집에서 개가 안짖고 있다는 걸 모를 뿐이죠.
    저희 강아지는 식구들 있을 때 사람이든 다른 동물이든 오면 짖고 요구 사항이 있을 때도 많이 짖는데 (주택에 살고 짖어도 밖에선 거의 안들립니다) 혼자 있을 때나 식구들이 자고 있으면 무서워서 절대 안짖어요.

  • 36. 우리아파트
    '15.1.11 7:31 PM (119.64.xxx.147)

    저흰 복도식인데 엘리베이터 앞집에 개가 있어요. 엘리베이터에서 사람 내릴때마다 짖어요. 한번짖으면 5분정도 ,, 집주인은 밤에 들어오구요. 엘리베이터 기다릴때마다 깜짝깜짝 놀라요. 그리고 시끄러워요.

  • 37. ..
    '15.1.11 7:32 PM (118.36.xxx.221)

    엘베에서 오줌싸고 그냥 내리질 않나..
    내개는 순해서 풀어놔도 됀다하질 않나..
    애견인들 이기주의 많아요..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싫어하는사람도 있을텐데..
    5초의 개소리도 듣기싫은 사람도 있다는걸 알아주세요.

  • 38. 경우
    '15.1.11 7:33 PM (211.111.xxx.90)

    없는 분은 아니신거 같은데

    공동주택에서 강아지 짖는소리 듣기 힘들어요

    전 강아지 진짜 많이 좋아해서 애 낳지말고 강아지 키우자하는 사람이에요. 지금 직장 다니고 있어서 주인없이 집에 혼자있는 강아지 씨씨티비 다쿠보곤 아직 못 키우고 때를 기다리고 있어요

    친정 아래집이 강아지 한마리 풀어놓고 직장나가면 많이 짖었구요
    어느 주말 토요일 오전 늘어지게 자는데 주인 외출하고 진짜 계속 짖더라구요. 그 집도 주인있으면 안 짖어요.
    나 없을때 안 짖을거라 확신하지 마세요

    그때 그 스트레스가 어느정도냐면
    진짜 미쳐버리겠다가 어떻게 생긴지도 모르는 아랫집개 생각하면서 코너에 몰고 총 쏘는 상상을 제가 하더라구요
    그거 사람 진짜 죽여요ㅠ

  • 39. 위에
    '15.1.11 7:34 PM (39.113.xxx.175)

    아파트에서 개를 키우는 것이 불법이란 헛소리에 대해 제가 건교부에 문의한 결과를 말씀드리며 두둔하긴 했지만요.
    (부녀회나 입주자대표들이 목소리만 커서 지들 싫은거 무조건 못하게 하거나 강요하는 걸 너무너무 싫어해서 제가 한번
    뒤집은 적 있어요.
    혹시 부녀회나 입주자대표들이 못 키우게 할 권리 ,법적으로 없으니 국토부에 민원넣거나 저 위의 쿠이님 링크를
    복사해서 돌리세요.그리고 동물단체에 공문 정식 요청하세요. 오래전에 많이들 하셨어요.
    반려동물 500만마리, 6조원규모의 시장이 생긴 시대에 무슨 불법이네 마네.)

    하지만!!!!
    정말 여건 안되면서 개를 방치하듯 키우는 견주님들. 훈련을 완벽하게 해서 못 짖게 할 자신없으면 성대수술이라도 시키세요.
    사람들은 잔인하다 하는데 그건 사람생각이에여. 그냥 소리가 덜 나온다 이정도에요.
    이것도 저것도 관리할 자신 없으면 키우지 마세요.
    관리할 자신도 없으면서 몇시간 씩 냅두고 키우는거 개에게도 못 할 짓이고 ,이웃에게도 못 할 짓이에요.
    저도 피해를 엄청 봐서 혼자 냅두고 짖게 만드는 그 견주들이 너무 미워요.

  • 40. ...
    '15.1.11 7:43 PM (124.49.xxx.100)

    cctv가 오버면 녹음기를 두고 가시던가 핸드폰으로라도 녹음해서 들어보세요.
    캠 달면 컴으로도 녹음될걸요. 현관 수리할 기운으로 어떤 소리를 내냐부터 따지셨어야죠.
    그리고 방 붙인 사람 찾아서 죄송하다고 말하고 어떤 소리를 듣는지
    물으셔야죠. 그리고 원글님께서 이러저러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어필하세요. 저도 강아지 좋아하지만 아랫집에서 주인없을 때 낑낑거리는 소리나면
    정말 화나요. (안방에 있을 때 아랫집 안방에서 소리가 올라오는거 같더군요.
    요즘 아파트 아니에요. 벽두꺼운 20년넘은 아파트입니다...)

  • 41. 법적대응하세요
    '15.1.11 7:45 PM (180.227.xxx.117)

    호수를 기입했잖아요. 그리고 공동주택에서 개 키우는거 불법 아닙니다.
    심지어 공동주택에서 키우기 힘들다는 대형견을 키워도 피해받은 이웃이 피해를 입증하지 않는이상
    왜 불법운운하는 헛소리를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소음측정해보라고 하세요. 이거 거꾸로
    걸면 충분히 그쪽에서 당할수 있는데요

  • 42. ...
    '15.1.11 7:47 PM (223.62.xxx.95)

    참 대단들 하시네요.
    내개가 짖어 시끄럽게 했음 미안해하세요.
    애견인들 다 이런가 싶다.

  • 43. 와우
    '15.1.11 8:21 PM (59.6.xxx.187)

    일단 집안에 녹음기라도 설치해서 확인해 보세요...
    울 앞집도 조그만 개 한마리를 키우는데...
    가끔 한번씩 그칠줄을 모르고 계속 짖을 때가 있어요...
    나중엔 뭔일 있나 싶을정도로 심하게 짖어요...한번씩 오랫동안 짖는걸 보면
    집안에 아무도 없을때 그러는거 같아요...
    정말 얼마나 오래 짖는지...저러다 개 탈진해 죽는거 아닌가? 할정도예요..
    그래서 집 주인한테 한번 얘기 한적이 있는데 전혀 모르더라고요..
    암튼 주변에 사는 사람들은 너무 괴로워요..

  • 44. 일을 키우시는듯
    '15.1.11 8:22 PM (59.6.xxx.151)

    원글님
    식당에서 뛰는 아이 불법 아니고
    공공장소에서 눈쌀 찌푸리게 한다고 불법은 아닙니다

    전 공공주택에서 생활소음 조심해야 하지만 감수할 부분도 있다고 생각하는 편인데요

    저라면 번거로와도 확인하고
    우리 집 호수 적어서
    불편하사게 했다면 사과드리고 앞으로 좀 더 유의하겠다
    다만 확인해보니 우리집 소음이 아닌듯 하다고 붙아겠습니다
    만약이라도 님이 안 계실때 개가 짖는 거 사실이면
    이미 다른 집도 불만 많았을 겁니다

    저도 무례한 거 굉장히 싫어하고 저런 방식이 옳다고 생각하지만
    불법 아니면 다 되는 건 아니니까요

  • 45. ㅎㅎㅎ
    '15.1.11 8:24 PM (118.220.xxx.176)

    난 이래서 애견이랍시고
    개 학대하는 인간들이 싫어요.
    은근 이기적.
    개한테 쏟는 정성으로
    봉사활동하면 tv나올듯

  • 46. dma
    '15.1.11 8:48 PM (175.113.xxx.75)

    우리 동네는 낮에 사람 없는 집에서 개를 키우는데요.
    현관앞에 사람 인기척만 나면 마구 짖어요.
    엘리베이터 기다리는데 가만히만 있어도 계속 짖습니다.
    진짜 아파트는 계단 통로로 온 층에 소리가 다 울립니다.
    님이 지금 화나신것 보다 피해자들은 더 미칩니다.

  • 47.
    '15.1.11 8:55 PM (223.62.xxx.40)

    저희는 짖는 것 보단 으르렁 된다고 7키로 슈나우져를 주인 바로 앞에서 밟는 무식한 아주머니 때문에 엄마가 상대하지 말고 그냥 평수 조금 더 넓은 곳으로 움직이자해서 이사했어요;; 지금은 아파트 저희 통로에 층마다 강아지들 키워서 편해요

  • 48.
    '15.1.11 8:59 PM (125.178.xxx.166) - 삭제된댓글

    누가 누굴 신고하나요?헐~

  • 49. ...
    '15.1.11 9:02 PM (223.62.xxx.5)

    개 얘기에 한강변아파트에 큰평수아파트에 난리났네요.
    참 국어딸리네.

  • 50. 예전에 복도식 아파트에 살때
    '15.1.11 9:05 PM (221.164.xxx.4)

    저희집 옆옆옆집이 개를 키웠워요 .. 택배기사 오거나 해서 주인이 문열어주면 개가 항상 짖어 댔어요 . 그리고 가끔 그 집이 창문 열어놓으면 개 짖는 소리 들렸우요 . 저희는 좀 떨어져 있어서 그 정도 소리만 들렸지만.. 제가 그 개키우는 집 바로 옆 집이었으면 ..경찰에 개소리 신고 했을 거에요

  • 51. ..
    '15.1.11 9:07 PM (122.32.xxx.9)

    저희 층 개 두마리 키우는 집이 있는데
    문이 열렸는지 뛰쳐나와
    짖으며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는 제 다리를 긁어놨어요
    정말 놀라고 아파
    소리까지 질렀는데도
    따라나온 지 자식에게
    안물었어 괜찮아 하며
    제가 타고내린 엘리베이터 타고 외출하더군요
    참... 그 이후로 그 집 사람들 사람으로 안봐요
    같은 층 세대 문 열릴때마다 짖는 개 소리도 짜증나구요
    개들끼리 노는건지 싸우는건지 짖어대는데
    예전같음 참아야지 싶다가
    그 일 있고나선 참을 이유가 없다싶습니다

  • 52. 신고라구요?
    '15.1.11 9:11 PM (180.70.xxx.159)

    예전 윗집 개두마리 키우던데
    정말 장난아니게 짖어요.
    주인있음 달래는거 같던데 주인없으니
    뭔소리만나도 왼종일 짖어 시끄럽드라구요.
    그러니 그앞집은 얼마나 시끄러울지..
    오죽하면 그리 써놓았을까...
    개주인들 하나같이 자기개는 순하고 안짖는데..ㅎㅎ

  • 53. 비애견인들 떼로 몰려왔네 ㅋㅋ
    '15.1.11 10:20 PM (58.143.xxx.76)

    조용한 개도 있고 1년 전후 불리불안 딱
    어린아가 시절 부모찾듯 하울링 하는 시기가 있어요.
    그 때 조심하고 잘 넘겨야죠.
    성대수술 시키라는건 잔인한거구요.
    그 보다는 전기충격기 미세하게 흐르게 목줄메둠
    짖을때마다 충격가요. 그 후 알아서 조심하는거죠.
    양쪽 집 개 키우는데 한 집은 수술시킨 개
    볼때마다 목소리 들음 불쌍함
    한 쪽은 사년생 주인올때 발걸음소리 기억하는건지
    그때만 잠깐 짖어요. 가운데 집 유치원 남매
    아래집 세아이 개 저리가라임
    아파트 전체 흔들릴 정도로 뛰고 목소리가 원래 트인건지
    소리 큼 소음 장난아님
    그리고 애견인은 다 똑같다? 어불성설
    다 사람나름입니다.
    단지 개가 주인있을때와 없을때 소리내는가는 체크해보시길
    바랍니다.

  • 54. ...
    '15.1.11 10:26 PM (223.62.xxx.35)

    사람나름인 애견인이라 비애견인 떼로 몰려왔다라고 하시나? 이래서 애견인들이 민폐인거 모르고 뻔뻔하다 하는거.

  • 55. 개가불쌍
    '15.1.11 10:32 PM (112.163.xxx.93)

    인간들 외로움 달래자고 왼종일 아파트에 갇혀사는 개들. ㅜㅜ

  • 56. 애완동물 사육문제
    '15.1.11 11:26 PM (111.118.xxx.140)

    [주택법 시행령]
    제57조(관리규약의 준칙)④입주자등은 다음 각 호의 행위를 하려는 경우에는 관리주체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4. 가축(장애인 보조견을 제외한다)을 사육하거나 방송시설 등을 사용함으로써 공동주거생활에 피해를 미치는 행위
    -------------------------------------------------------------------------------------------------
    *질의요지
    -공동주택 단지 내에서 애완견을 사육할 경우 이웃에 소음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게 되는데 이에 대해 조치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회신
    -공동주택의 입주자 등은 가축을 사육함으로써 공동 주거 생활에 피해를 미치는 행위를 하기 위해서는 관리주체의 동의를 받아야 하며 (주택법 시행령 제57조 제4항 제4조), 관리주체의 동의 기준은 관리규약(cf, 준칙 제51조 제 5호)으로 정하도록 하고 있다 (주택법 시행령 제 57조 제1항 제9호)

    따라서 개별 공동주택 괸리규약에서 정한 동의 기준에 따라야 하며, 이러한 동의 기준에 따르지 않을 경우 ‘공동생활의 질서를 문란하게 한 자에 대한 조치’는 관리규약으로 정하도록 하고 있으므로 (주택법 시행령 제57조 제1항 제19호), 개별 공동주택 관리규약(cf, 준칙 제76조)에 따라 처분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

    보시다시피 공동주택에서 애완동물을 사육하는 것을 법으로 금하지는 않습니다만,
    애완동물을 사육하기 위해서는
    관.리.규.약.에 의거 관.리.주.체.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로 법.으.로. 명.시.하고 있습니다.

    애완동물을 키우는 행위가 불법일 수는 없으나,
    관리주체의 동의를 받지않을 경우/애완견의 짖는 소리로 잠을 못 이룬다거나/배설물에 대한 조치가 적절치않은 경우/등 공동생활의 질서를 문란하게 한 자에 대한 조치 역시 관리규약으로 정해서 처분을 할 수 있다고 법으로 명시하고 있습니다.

    또, 관리규약이 구속력이 없다는 말이 틀리지는 않으나,
    관리규약에 따라 이행하라고 주택법 시행령에서 명문화 하였네요. 관리규약에 따르라는 말인거지요,

    만약, 개가 짖어서 괴롭다면 저라면 먼저 ,
    관리소에 방문해서 관리규약에서 정하여 놓은 기준(입주세대에 대한 동의 기준이 따로 있습니다.)에 적합하게 그 세대가 개를 키우겠다는 동의를 구했는지의 여부를 먼저 확인하겠습니다.
    (동의가 없다면 과태료 최고한도가 5백만원이네요)
    개가 짖어서 잠을 못 이룬다던가, 배설물 관리가 안 된다던가 할 경우에 관리규약에 정해진 조치를 찾아보겠습니다. 피해보상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정리하자면 애완동물 키우시려면 관리주체의 동의를 받아야 하고,
    이를 어길 시에 관리규약에 의거 과태료가 부과 될 수도 있습니다.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서 동물을 키우는게 적법하긴 하나, 관리규약에 의거한 관리주체에게 동의를 구해서 키워야 한다는 말입니다. 관리주체의 사육 동의가 없으면 사육을 금한다는 것도 참고 하세요.

    관리소 가면 관리규약 있습니다.
    입주자등이 열람을 청구할 시 언제든지 응하여야 한다고 주택법으로 규정해 놨네요.

    관리규약에 관한 사항 역시,
    주택법 시행령 제57조 ⑥공동주택의 관리주체는 관리규약을 보관하여 입주자등이 열람을 청구하거나 자기의 비용으로 복사를 요구하는 때에는 이에 응하여야 한다.

    애완견에 대한 사항은 2014.4.24 자 개정이 마지막 인걸 보면 현재 각 공동주택에서 이대로 시행되고 있을겁니다. 2014.4.24자 를 기준으로 모든 애완동물은 입주민의 동의를 거치는게 맞습니다.

    애완동물을 사육하는 것을 공동주택관리규약으로 금하고 있는 단지도 많아요. 일본도 58.3% 단지가 금하고 있으며, 애완동물 사육으로 인한 분쟁이 적지 않다(48.9%)고 하네요.

    원글님..
    법 좋아하시는것 같아서 법제처 홈피를 참고로 법문 올려 봅니다.(건교부는 2008년을 끝으로 사라졌죠. 현재는 국토교통부)
    내가 키우는 강아지 때문에 이웃이 힘들어 한다는데 도리어 신고를 할 수 없냐니요.
    애견인으로서 참 할 말이 없네요.
    물론 그 이웃이 불만을 제기 하는 방법이 타당하다거나 적절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우리 말에 적반하장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렇게 생각해 보세요.
    원글님의 애견으로 인한 분란이잖아요.
    원인이 님의 개에요.
    아프면 병원 데려 가잖아요.
    이웃의 불평이 언짢다며 도리어 불평하는 이웃의 신고 방법을 찾기보다는 짖는 개를 조심시키려는 노력을 하는게 옳지 않을까요?

    개키우는 사람
    교회다니는 사람
    교회다니면서 개키우는 사람과는
    절대 대화가 안됨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그리고 이기주의의 종결자들이라고 생각해요.

  • 57. 기본적으로
    '15.1.11 11:30 PM (119.195.xxx.7)

    아파트라는 공동주거공간에서 짖는 동물을 키운다는 게 이해가 안감..
    가족이면 그 가족이 편하게 짖을 수 있고 다른 가족들이 피해보지 않는 주거형태를 선택해야지..
    층간소음도 소음 원인 제공자가 비난받아야지 누구도 시끄럽다 하는 쪽을 비난하진 않잖아요..?

    열받아 할 입장은 아니신 거 같고, 대화를 요청해보심이.

  • 58. 아..
    '15.1.12 12:12 AM (59.11.xxx.135)

    개주인들은 하나같이 자기개는 안짖는대..

    원글님. 성대 제거 수술이라도 하지 않은 이상 우리개 안짖는다 하지 마세요. 개주인 있을때,없을때 달라요.
    잠시 3-5초라도 개 짖는거 나는 거슬리지 않는다고 다른 사람들도 괜찮을거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그 개는 원글님이 애정이 있으니까 예쁜거지, 개주인 아닌 이들에게는 내 집에서 내가 편히 쉬지도 못하게 하는 개새끼, 악마에요. 한두번 짖는것도 남에게 분명한 피해에요.
    사람 살라고 만든 집에서 사람 때문에 나는 소음도 문제라고 하는 판에, 개 키우면서 조심할 생각은 커녕 개소리 시끄럽다고 하는 사람을 신고하겠다니요.
    원글님이 일방적으로 꾸준히 피해받고 있는데 가해자가 되려 뻔뻔하다고 생각해보세요. 직접 당해봐야 피해자 심정 아시려나

  • 59. 원글
    '15.1.12 12:16 AM (59.14.xxx.99)

    진짜 그사람이 신고해서
    꼭 법적인 처벌 받길 기도하겠다

  • 60. 주제파악
    '15.1.12 12:32 AM (37.220.xxx.180)

    우리 옛날 윗집에 살던 년도 지네 집 개는 안 짖는대요. 그년 없으면 거의 2-3시간 동안 짖는데. 나중에 적반하장격으로 자기네 집에 대해 관리실에 민원 제기했다고 저한테 내려와서 쌍욕까지 하더이다. 집까지 밀고 들어오려고 하고... 나중애 경찰을 불러 같이 올라갔더니 자기네 개는 안 짖는다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더군요. 그런데 개가 아주 미친듯이 짖어댔어요. ㅎㅎㅎ 경찰들이 시끄러운 거 맞는데 왜 거짓말했냐고 무섭게 주의줬어요.

    그런 미친 개들 보면 주인과 비슷해요. 개는 주인 닮는 거 같아요. 아이가 엄마 닮듯이.

  • 61.
    '15.1.12 12:37 AM (211.192.xxx.132)

    성대 수술 좀 시키세요. 개 짖는 거 듣는 사람들은 무슨 죄에요? 크지 않은 소음이라도 지속적으로 들리면 뇌 건강에 무척 안 좋아요. 치매의 위험 인자 중 하나에요. 개짖는 소리도 주요 소음원이고요.

    어쨌거나 그쪽에서 고발하면 님이 불리합니다.

  • 62. 개보다 사람이 밉더군요
    '15.1.12 12:46 AM (59.22.xxx.146)

    개가 뭔죄...개로 태어난 죄일뿐....
    그 종이짝에다...측정해서 오세요 꼭!이라고 답달아드려서 해결보세요.제발 좀!!!

  • 63. ...
    '15.1.12 1:18 AM (124.49.xxx.17)

    님이 매일 집에만 있는다고는 안하셨으니
    님 없을때 짖는게 거의 확실한데요.
    주인 있을때야 안짖겠죠. 신고를 하네마네 하기 전에 사람 없을때 개가 짖는지부터 확인을 해보시는게 먼저죠. 사람 없을때 미친듯이 짖어대는 개들이 얼마나 많은데 '우리개는 안짖어요'라고 자신있게 말하면서 이웃을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갑니까?
    안당해본 사람은 몰라요. 저 아이들 쿵쿵 뛰는소리, 피아노소리 등 웬만한 소음이야 다 사람 사는 공동주택에선 당연한거지 하고 무심하게 넘기는 사람인데
    두세시간을 내리 개가 미친듯이 짖어대는거 매일 듣고 있으려면 진짜 저절로 욕나옵니다.
    확인 안해봤지만 그집에 사람 없는거야 안봐도 훤하죠. 아무리 사랑하는 내 개라도 바로 옆에서 그렇게 짖는거 매일 두세시간씩 듣고있음 미칠거에요.
    제발좀 남들 생각도 하고 삽시다.

  • 64. ...
    '15.1.12 1:45 AM (182.218.xxx.103)

    애가 아랫집 생각안하고 뛰어다니는거 불법은 아니지만 층간소음은 엄청난 민폐죠..
    공동주택에서 어쨌든 남에게 피해주는 행동은 자제해야 하는거 아닐까요?
    개를 싫어하지 않더라도 계속 울어대는 소리 진짜 미쳐요..

  • 65. 문 앞에 서 있었는데 안 짖더라?
    '15.1.12 1:51 AM (182.221.xxx.74) - 삭제된댓글

    개 키우시는 분이 개의 특성도 모르시네요. 현관문 밖에 주인 서 있으면 당연히 개가 주인에 앞에 있는 거 압니다. 개가 후각 청각 발달한 거 몰라요? 그러니까 안 짖죠. 정말 개가 안 짖는제 보려면 녹음하거나 cctv 다세요. 개 주인들 백이면 백 하는 얘기가 우리 개는 안 짖는대. 근데 백이면 백 주인 없음 난리 나거든요? 개는 사람없이 혼자 두고 키우는 동물에 아니에요. 고양이라면 모를까. 자기 키우는 동물 특성도 잘 모르고 무책임한 주인들 참 많아요

  • 66.
    '15.1.12 2:26 AM (58.226.xxx.165)

    댓글들 넘 재미있어요 ㅋㅋ

    글고 아파트에서 제발좀 사람들 왕창 모여서 찬송가좀 부르지 말아요들 않들리는것같죠? 정말 크게 들려요

    역시 아파트는 살곳이 못되는것같아요 ㅜㅠ

  • 67.
    '15.1.12 3:28 AM (223.62.xxx.50)

    울집 개도 진짜 얌전하고 안짖는데요. 저 없을땐 문소리 들리거나 사람지나다닐때마다 짖는 것 같아요.
    ㅠ ㅠ

  • 68. ㄱㄱ
    '15.1.12 3:38 AM (218.235.xxx.32)

    원글님 딱걸리셨네요 속상해 마세요 여기가 82예요 얼굴 숨기고 자기 분노 쏟아내는 바로 그곳 무리지어 참 개만도 못한 짓들을...

    일단 그 게시물 외에 다른 항의가 없다면 별 문제 없는거 같구요 혹시 모르니 아랫집 윗집 옆집 찾아가 잠깐 짖는거 외에 계속 짖어 힘든 점이 있으신지 물어보세요 그리고 없다 하면 관리 사무소 찾아가 얘기 하시구요 생명을 키우는데는 정신력이 많이 필요해요 개나 아이를 키우는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그래요 추후 전원주택 고려해 보시구요

  • 69. .....
    '15.1.12 5:32 AM (124.111.xxx.9)

    개 안키우고 안좋아하는 사람들은 5초 듣는것도 반복 적이면 싫어요. 애 없는 집에서 윗집에서 애들 잠깐만 뛰어도 참고 이해하기 어려운 것과 같은거죠.

    아무리 녹음하고 cctv 다셔도 원글님은 것봐 거의 안짖잖아?? 라고 보실거고 상대는 것봐 짖잖아! 가 될테니 소용없는 문제임.

    개 키우기 좋은 다른 곳으로 가시는게 맞아요.

  • 70. 개주인은 모르지요
    '15.1.12 8:27 AM (27.117.xxx.203)

    제가 아파트에서 애완견을 12년 키우다가 하늘나라로 보냈는데
    그 녀석 키울때는 개짓는 소리가 음악처럼 들렸어요.
    사랑스러운게 말못하게 이쁘더군요.
    하늘나라로 보낸후.. 남의 집 개짓는 소리..
    소음중의 소음.. 그걸 그때서야 깨달은 겁니다.
    이웃들에게 어찌나 미안스럽던지요.

    강아지 이야기가 나오면 저는 무조건 죄송했엇다고 머리를 조아립니다.
    단, 5초간의 소리도 정말 싫더군요..
    그래도 저는 말을 못하는건 제가 지은 죄도 있고
    유기견 만들까봐 참는거지요..
    그래서 지금은 누가 강아지 주겟다고 해도 안길러요.

  • 71. 자기
    '15.1.12 10:06 AM (58.124.xxx.17)

    자기 개니까 자기 아이 같아서 개가 짖어도 짧게 짖는것 같고 울어도 짧게 우는것 같겠죠.

    개 싫어하는 사람들에게 물어보세요. 공포의 도가니지.

    거기다 아파트에서 그 정도로 민폐라고 대놓고 말하는데 최소 사과는 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저도 아이 낳고 100일 지난 친구집에 방문했다가 깜짝 놀란게 윗집 개인지 아랫집 개인지 계속 짖는거에요.
    구슬프게 아주 징징대면서.. 무슨 사람 아기 하듯이.

    그래서 도대체 왜 이러냐고 집 주인 없냐고 했더니 집 주인이 벽창호라 자기 개는 안짖고 불쌍하고 생명이라는 말만 하고 아무리 옆집 아랫집에서 항의해도 무시한다고 하더군요.

    그 자리에 온 손님도 개 소리 때문에 신경 쓰여서 불편하게 있다 갔는데 사는 사람은 어떨까요?

  • 72. ....
    '15.1.12 10:15 AM (211.36.xxx.141)

    참 안타깝네요.
    댓글은 왜 이리 삭막한지..
    우선 원글님의 개가 맞는지 부터
    확인해보세요.
    그 다음에 적절한 조치를 취하심이 ..

  • 73. 맞아요
    '15.1.12 10:29 AM (211.36.xxx.32)

    5초도 싫은 사람은 정말 싫지만
    정말 5초?갖고 집요하게 계속 그럴까 싶기도 한데요

    원글님개가 5초 짖는게 아니든가
    아니면 개를 키우는데
    산책도 잘 안시켜서 (불쌍하다ㅠㅠ)
    이웃에서 개키우는줄도 모르게 키우는
    다른집 개가 있는건 아닐까요

  • 74. 저 피해케이스인데
    '15.1.12 11:15 AM (152.99.xxx.194)

    저희 아랫집개가 사람만없으면짖어요.

    우리개는 아니라고 생각하심 곤란해요.
    어느집인지 찾아보시구 방음처리확실히 하셔야합니다.

    사람없으면 엄청 짖어요.
    새벽에 개짖는소리에 깨보셔야 압니다. ㅠㅠ

    그냥 사과하시고 소음방지방법 찾아보시는게 베스트예요.

  • 75. ........
    '15.1.12 11:23 AM (121.136.xxx.27)

    개 키우는 사람이야 5초밖에 안 짖는다 ...하지만,
    그 5초가 얼마나 잦냐가 문제고요, 듣는 사람은 5초씩이나...라고 생각하지요.
    원글님이 현관밖에 있어 봤다고 하는데..주인이 현관밖에 있는 거 아는 개가 많아요.
    그래서 안 짖는 거지요.
    엘레베이터 내려서 현관앞에 서면...알고 꼬리치며 짖고 나오는 개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현관키 누르기도 전에요.
    일단은 개 키우는 사람이 잘못이죠.

  • 76. ...
    '15.1.12 12:01 PM (223.62.xxx.119)

    문제는 애견인들의 태도

    비애견인 떼로 왔다는둥
    댓글이 삭막하다는 둥
    이웃이 이해심이 부족하다는 둥

    이런 태도들이 당신들에게 변명조차 할 여지를 주지 않는것.
    원인을 제공함 미안한줄 알아야 개보다 나은것.

  • 77. ...
    '15.1.12 12:02 PM (223.62.xxx.119)

    무리지어 개만도 못한짓을 누가 했나요?
    대부분 개주인들이 개만도 못하지.

  • 78. ...
    '15.1.12 12:02 PM (218.234.xxx.133)

    아파트에서 개 키우는 게 안되면, 담배 피우는 사람들도 아파트 안살면 좋겠는데요..

  • 79. 인지상정
    '15.1.12 12:10 PM (119.64.xxx.57)

    5초를 짖건... 잠깐 짖건... 일단 미안한 게 맞지 않나요...?

    이건 우리집 애들은 하루에 한시간만 뛰어요. 어떻게 애들이 안뛰나요.
    잠깐 뛴 거라서 미안하지 않아요. 조용히 하라고 하는 이웃이 잘못된거네요.
    ... 이런 말과 똑같이 들려요...

  • 80. ...
    '15.1.12 12:13 PM (223.62.xxx.119)

    담배피우는 사람과 물타기 시도.
    이래서 개주인이 싫어요.
    반성하시길.

  • 81.
    '15.1.12 12:14 PM (115.137.xxx.76)

    진짜 이기적쩌네,주위사람들 정신병 돋아요 ㅡㅡ
    아휴 착각속에 살고계시네

  • 82. ....
    '15.1.12 12:16 PM (180.69.xxx.122)

    이런 적반하장식의 사고방식이니 그동안 그렇게 짖어대도 아무렇지 않게 당당했겠죠..
    누가 누굴 신고해요?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이래서 우리나라 애견인들은 아직 멀었네요..
    우리 아파트에도 여기저기 똥 안치우고 간 애견인들 흔적들..
    주말마다 주인 나가면 시도때도 없이 늑대처럼 하울링하며 짖어대는 윗집개
    주인오갈때마다 택배아저씨 오갈때마다 하루에도 몇번은 짖어대는 옆집개..
    요즘 아주 개소리 공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법이고 뭐고 떠나서 내 개니깐 이쁜거지 다른사람에겐 그저 개새X일 뿐이란걸 알아줬음 한다. 22222
    그렇게 자식같은 개 욕먹이지 않으려면 개주인이 좀 잘하고 사세요..
    누군들 그런 개 욕하고 싶나요? 다 개주인 잘못이지..

  • 83. 완전 대박!!!
    '15.1.12 1:31 PM (144.59.xxx.226)

    개는 주인 닮는 거 같아요. 아이가 엄마 닮듯이 22222222

    개는 주인 닮는 거 같아요. 아이가 엄마 닮듯이.22222222

    개는 주인 닮는 거 같아요. 아이가 엄마 닮듯이 22222222

    개는 주인 닮는 거 같아요. 아이가 엄마 닮듯이.22222222

  • 84. 허....
    '15.1.12 1:34 PM (106.242.xxx.98)

    호수를 콕 찍어서 계속해 글이 올라와 있는 걸 보면 그 쪽에서는 증거가 있는거겠죠?
    노트북이라도 켜 놓고 녹음 걸어 놓은 후 한 번 확인해 보시죠.
    제가 아는 '애견인' 들은 아파트에 안 살거나 부득이하게 아파트로 갈 때는 성대 수술시켜 데려 가더구만, 너무 당당하시네요...

  • 85. 사랑가득*^^*
    '15.1.12 2:21 PM (124.80.xxx.252)

    저는 단독주택인데 옆집에 개를 한 6~7마리 키웁니다.
    사람 기척만 나면 한꺼번에 짖어대는데 진짜 욕이 저절로 나옵니다.
    그나마 요즘은 뒷쪽에 가둬놨는지 소리만 들리는데 한동안은 그것들이 다 대문앞으로 나와서 짖어대는데 나올 수 없는 걸 알면서도 공포스러웠어요. 튀어나올까봐.
    저희집에 오시는 택배기사님들이나 손님들, 다들 욕 한번씩은 하세요.
    택배 기사님들은 개짖는 집 옆집이에요~ 하면 다 알아들으신다는..
    그 개나 집주인들 오래는 살거 같아요. 하두 욕을 먹어서.

  • 86. 하루에
    '15.1.12 2:28 PM (211.202.xxx.49)

    두 번 짖는 소리때문에 근처 주민이 심각한 방해를 받는다면요? 게다가 그 주민이 몸이 아파 쉬어야 하는 환자이며 게다가 심장에 질환이 있다면요?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해 보세요. 정말 이기주의자 이십니다.

  • 87. 아이구야
    '15.1.12 3:49 PM (203.152.xxx.185)

    개키우는 사람
    교회다니는 사람
    교회다니면서 개키우는 사람과는
    절대 대화가 안됨 3333333333333333333333

  • 88. 저도
    '15.1.12 4:02 PM (58.236.xxx.165)

    강아지를 20년 넘게 키우는데
    몇 마리 무지개다리 보내고
    이제 한 마리 남았어요.

    하지만 저도 개를 키우지만
    개짖는 소리는 스트레스네요.
    제가 키우는 개든 남의 개든..

    그러나, 개들을 사람들이 조금 이해해주지 않으면
    어찌 살아가나요?
    도태시켜서 없앴수도 없고
    아무리 교육시켜도 각 가정에서는 한계가 있는 법이고
    이리저리 생각해도 참 어려운 일이더군요.

    그래도 계속 짖는건 분명 따로 훈련을 시키던지
    다른 방법을 취해야겠지요.

    개들이 무슨 죄가 있을까요?
    애견인들의 마인드가 중요해요.
    제발 잘 키우지 못한다면 아예 키우질 마세요.
    하고 싶긴해요..ㅜㅜ

    암튼 저도 강아지들 보면 그리 예쁠수가 없는데
    다시는 키우고 싶진 않네요.

  • 89. ㅇㅇㅇ
    '15.1.12 4:09 PM (219.254.xxx.207)

    외출했을때 엄청 짖었을 거에요...

    당신은 개를 키워서는 안 된다 한번 보세요. 또 동영상 찾아와야지..

  • 90. ㅇㅇㅇ
    '15.1.12 4:10 PM (219.254.xxx.207)

    http://www.youtube.com/watch?v=VBT-r1aD0PA

  • 91. ㅇㅇㅇ
    '15.1.12 4:11 PM (219.254.xxx.207)

    이건 방송내용 캡쳐에요
    동영상 못 트는 분들은 꼭 보세요

    http://www.puppydaily.co.kr/ab-1457-493&OTSKIN=layout_ptr.php&category_2=A&PB...

  • 92. . .
    '15.1.12 4:14 PM (116.126.xxx.205)

    개불쌍하다고 성대수술잔인하다는것들이 개임신시켜서 새끼들 돈주고팔아먹는짓은 잘하드라구요.
    개불쌍하다고 남친여친 교배상대찾고. .

  • 93. 아쿠
    '15.1.12 4:22 PM (223.62.xxx.12)

    지금 겨울인데도 그러는데
    여름에 창문들 열어놓는데
    새벽부터 밤 늦게깨지 개소리 하울링.
    한개 짖으면 또 맞장구치며 짖는 개소리.
    진짜 개소리 하지 맙시다.

  • 94. ..
    '15.1.12 4:25 PM (222.118.xxx.166)

    저희집 1층에서 개 키우는데 주인이 집에 없을 때 계속..진짜로 안 쉬고 계속 짖습니다.

  • 95. ..
    '15.1.12 5:29 PM (125.131.xxx.56) - 삭제된댓글

    이렇게 싸우느니 차라리 개 키우는거 자체를 불법으로 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반려견이 불법인 나라..

  • 96. 아는집
    '15.1.12 6:02 PM (1.232.xxx.214)

    이층인데 리트리버 키워요. 얘가 말을 잘들어서 짖지도 않는데 밑의 집..아이들이 완전 뛰어서 윗층까지 소리장난아니게 들리는 목회하시는 분...부부가 거의 매일 올라온데요. 아이들만 있는데도 인터폰해서 시끄럽다 없으면 문쾅쾅 두드리고.. 너무 너무 스트레스 줘서 댁의 아이들 뛰는소리 이년이나 참았다고 했더니만
    그건 사람이고..;;;헐..
    주인장이 훈련매일다니고 하루종일 케이지에 넣어두고 ..고민고민하다 시골 먼친척집에 맡길까..울기도 많이ㅜ 울고..
    결국 자기가 조그맡게 하시는 가게에 ㅜ.ㅜ 개만 둡니다. 놔두고 오는 심정이 어떻겠어요.
    심지어 ..이런말하면 욕하실분도있겠지만.. 나름 사랑으로 베풀고 주님말씀전하는분이...;;
    개 치웠다니까 쿠키 한박스 문고리에 걸어두었답니다....헐..
    그걸 누가 먹겠습니까
    공공장소에서 개키우는 집은 역시나 죄인 입니다ㅠ.ㅠ 저도 친정 빌라에서 키워봤고 누구보다 개를 좋아하지만
    안키우고 무서워하는 분들에겐 공포 그리고 시끄러움의 대상이 되더라구요. 잘 하는데 옥의 티라고
    간혹 일층 우리집앞에 개똥이 있을때도 있구요.
    짖는것 참 민감해요. 그렇지만 그렇게 무례하게 써놓는건 아니라고 봐요.
    다같이 주의해야 합니다. 원글님은 그래도 많이 신경쓰신거네요. 답글이라도 쓰세요. 더 주의하겠으니 조금만 더 이해해 주시라고.. 간혹 아주 무심한 반려인이 무례한 행동 할때는 정말이지 화나고 욕나와요.

  • 97. ㄱㄱ
    '15.1.14 4:36 PM (61.251.xxx.14)

    121.131 님 좋은 생각이예요 님 눈에 고까운건 다 치우고 사세요 싸이코패스들이 그렇게 편하게 산대요

  • 98. ㄱㄱ
    '15.1.14 4:38 PM (61.251.xxx.14)

    하루 두번짖는 소리때문에 삶을 살수 없는 환자는 지나가는 애들소리 택배기사 벨소리 옆집 벨소리 온갖소리에도 살 수가 없는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68918 벽지가 뜯긴 곳을 보나 그냥 시멘트벽이더라고요. 2 벽지 2015/08/03 3,485
468917 인스턴트 냉면 어디꺼가 제일 맛있나요? 6 냠냠 2015/08/03 3,734
468916 오늘 노유진의 정치카페 제목 딱이에요! 1 남자박근혜 2015/08/03 1,010
468915 리마인드 웨딩 하고 싶으신가요.? 3 .. 2015/08/03 1,785
468914 최진실이후 구엽다고 느낀것은 박보영이 첨 이네요 13 2015/08/03 4,508
468913 명동 게스트하우스 추천해주세요. 여름휴가 2015/08/03 658
468912 세월호475일) 아홉분외 미수습자님..당신들을 기다려요! 10 bluebe.. 2015/08/03 523
468911 해외여행때 숙박 초등 중등 자녀있으신분은~ 9 커피사랑 2015/08/03 1,650
468910 외국이라면 다 멀다고 생각하는 친구의 선입견 3 선입견 2015/08/03 1,032
468909 주름옷.. 제평 갈까요? 대도상가 갈까요? 6 주름 2015/08/03 3,519
468908 캠핑으로 휴가 가시는분들 6 휴가 2015/08/03 1,780
468907 새 차 사고 싶은 데, 현실적으로 미친짓이죠. 6 자동차 2015/08/03 2,026
468906 썸남이 저한테 마음이 식은 것 같아 너무 착잡하네요 7 2015/08/03 6,833
468905 초3수학 심화문제지 풀리시나요? 3 froggy.. 2015/08/03 1,805
468904 받은거 없음 기본만해도 되냐하는글 보니 4 ... 2015/08/03 1,580
468903 휴가 이번주가 피크인가봐요~ 퇴근길 차가 하나도 안막혔어요. 1 좋네요 2015/08/03 927
468902 정말 이상한꿈인데 꿈해몽 대가님들 !!!!!!! 7 2015/08/03 1,939
468901 학원 대체할만한 문제집 추천 꼭 부탁드려요(특히 사고력이요) 3 초3 2015/08/03 998
468900 전세살고있는데 힘든일이 발생했어요.... 7 바다 2015/08/03 4,244
468899 엄마 생각. 1 보고싶어 엄.. 2015/08/03 962
468898 구로 디지털단지 갈만한곳 알 수 있을까요 4 rnfhdy.. 2015/08/03 3,046
468897 초등2학년이에요 사고력 학원 어디가 좋을까요? 4 2015/08/03 1,789
468896 오나의 귀신님 .. 질문이요 4 .... 2015/08/03 1,763
468895 레몬물 껍질 알려주세용 3 하햐하햐햐햐.. 2015/08/03 2,103
468894 집이 특 올수리 되어 있으면 전세가가 다른집보다 1~2천 비싸도.. 13 집주인 2015/08/03 4,6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