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엄태웅 딸
1. 막대사탕
'15.1.11 6:12 PM (39.118.xxx.16)네 ㅎㅎ웃을때 정말 많이 닮았네요
2. ..
'15.1.11 6:13 PM (223.62.xxx.66)지온이 순하고 귀여워요
재밌게 보고있어요3. ....
'15.1.11 6:15 PM (218.232.xxx.86)고모가 엄청 이뻐할 듯.... 돈도 많은데 조카한테 얼마나 잘해줄까요^^
4. ...
'15.1.11 6:16 PM (1.244.xxx.50)저는 엄마많이닮고
아빠도 좀닮았다싶은데
고모까지 굳이 끌고온다 싶었어요.
제눈이 좀 그런가보네요5. 가족사진
'15.1.11 6:18 PM (61.83.xxx.119)엄태웅어릴적 가족사진 보여주는데 엄정화가
누군줄 모르겠다고 하니 제딸이 지온이 닮은
사람 한명 있던데...하더라구요.6. ㅇㅇ
'15.1.11 6:21 PM (175.223.xxx.179)엄정화닮았나요? ㅎㅎ 신기하네요
7. ...
'15.1.11 6:22 PM (110.70.xxx.120)저도 지온이는 애가 엄마 닮았네 이러니까
옆에 계시던 제 모친께서 어쩜 쟤는 고모 수술전 얼굴이냐.. 라고
몇번을 말씀하시던지 지겨울 정도였어요.8. dd
'15.1.11 6:23 PM (59.26.xxx.196) - 삭제된댓글저도 엄정화 생각났어요
뭐 지금 엄정화랑은 마니 다르지만요ㅎ
엄마아빠보다 엄정화를 더 닮은듯ㅎㅎ9. 제 여자조카도
'15.1.11 6:26 PM (39.7.xxx.224)고모인 저를 닮아서 제 딸로 다들 착각할 지경이에요. 엄정화도 아마 본인 닮은 조카 이뻐 죽을거에요. 제가 그래요ㅠㅠ
10. 아빠의 여자버전인듯
'15.1.11 6:37 PM (182.212.xxx.55)고모인 삼성가 막내딸을 임세령 딸이 닮은거 보면..
11. 어머
'15.1.11 6:43 PM (1.240.xxx.189)엄마닮은거 아니예요?
12. 지온이
'15.1.11 6:49 PM (75.159.xxx.196)너무 예뻐요~ 순둥순둥하게 생겨가지구..
저는 볼때마다 아빠랑 고모가 반반씩 들어있는듯한 느낌이 들었었는데
보면서도 엄마얼굴은 어디에도없네.. 했는데
엄마닮았다는 분이 꽤 계시네요 ㅎㅎ13. ...
'15.1.11 7:03 PM (61.84.xxx.189)이영애 오빠 딸도 이영애랑 똑같던데...
우리 고모 얼굴은 다들 정윤희라고 하는데 나는...ㅠㅠ14. 반반
'15.1.11 7:05 PM (221.164.xxx.184)엄마 닮았어요.
근데 입매랑 눈매가 고모라 웃을때 판박이 되더군요.
진짜 웃으면 엄정화예요.15. 푸르미온
'15.1.11 7:22 PM (121.169.xxx.139)무슨 연구 있었어요
딸은 고모와 비슷하고
아들은 외삼촌이랑 비슷하다고요..16. 오스카
'15.1.11 7:51 PM (211.228.xxx.47)진짜 그런가봐요..제가 아들을 데리고 다니면 주변지인들이 왜 조카데리고 다니냐고...
제친정오빠를 너무 닳았어요..17. 엄정화보다는
'15.1.11 9:21 PM (36.38.xxx.225)아빠인 엄태웅을 많이 닮았던데요.....
거의 붕어빵 수준이던데...18. 오호호호
'15.1.11 9:45 PM (125.138.xxx.200)그러네요 맞아요..
첨봤을때..
어라,,누군가 비슷한거 같은데 누구였더라~~??
엄정화였네요19. ..
'15.1.11 11:09 PM (119.18.xxx.76)진짜 진짜
엄정화 가족 사진에 엄정화만 없는 거예요
지온이가 고모 판박이라니깐요
고모 닮은 좋죠
앞으로 어떻게 감당할거야
그 충만한 끼와 에너지 사랑스러움을 ㅎㅎㅎ20. ....
'15.1.11 11:28 PM (59.15.xxx.86)제 남동생 큰딸(저한테 조카) 저 어릴때 모습과 닮았어요.
그리고 우리집 작은 아들 외삼촌 닮아서 발가락,손가락 길고 발 크고요,
키는 남편이나 남동생이나 다 큰편이라..21. 미소천사
'15.1.12 1:04 AM (183.109.xxx.150)어쩜 아기가 그렇게 잘 웃는지 예뻐요
엄태웅씨 너무 자주 울어서 울보인가 했는데
아빠 얘기하시는거보니 이해가 되더군요
예쁜아기랑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엄정화씨도22. aa
'15.1.12 1:46 AM (115.22.xxx.96)저도 아빠 얘기하는 거 보니 자꾸 우는 거 이해도 가고 찡하고 그렇더라구요.
남자의 경우 부친이 안 계시면 결혼하고 애기 낳을 때
본인이 그 역할을 잘 할 수 있나 걱정이 많이 되고 그런가봐요.
윤상씨나 유희열씨도 전에 그 말 했던 것 같은데...
암튼 지온이 진짜 잘 웃어서 보다보면 같이 웃게 돼요. 귀여워 ㅋㅋ23. 그럼
'15.1.12 11:19 AM (1.246.xxx.85) - 삭제된댓글첨에 엄태웅씨 나온다길래 아~심심한 가족이겠구나했는데 왠걸...이쁘게 생긴건 아닌데 지온이 웃는게 너무나 이쁘네요 하는짓도 이쁘고 아빠도 감성적이고...왜케 우나했더니 어제 인터뷰보고 아 그랬구나했네요 좋은 아빠 되실거같아요 오래오래 옆에 있어주는 아빠~
24. 저도
'15.1.12 12:05 PM (14.42.xxx.47)어제 지온이네 첨 봤는데 엄정화 판박이다 싶더라고요.
애가 미소천사고 엄태웅씨 좋은 아빠되려고 하는 모습에 찡했네요.25. ㅇㅇ
'15.1.12 12:40 PM (221.155.xxx.193)지온이 귀여워요. 엄정화 씨 닮았어요.
저도 고모들 닮았어요.. 중간고모들은 안 닮았지만 큰고모 막내고모....ㅋㅋ
큰 고모는 제 결혼사진 가지고 다니시면서 딸이라고 하면 다 믿는다고 하네요.
참 신기해요. 제 남동생이 나중에 저 닮은 딸을 낳으면...웃어야할지 울어야할지.....ㅎㅎㅎㅎㅎㅎㅎ26. @@
'15.1.12 3:21 PM (112.160.xxx.183)닮았어요 신기하게 고모처럼 눈코입이 동글동글..
게다가 성격이 완전 엄남매들 처럼 순둥이27. iwannabe
'15.1.12 5:19 PM (54.254.xxx.63)저는 외할아버지 닮았다고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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