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유기농현미가 있는데 밥지을려고 샀는데 아무도 안먹네요 ..
그래서 차 끓여서 먹을려고 볶았는데 ..팝콘처럼 .. 고소하고 ..씹을떄 오드득오드득..
스트레스 풀리네요 ..요거 먹으니 과자도 안먹히고 ...
간식으로 한움큼..아니다 ..두움큼씩 막 스트레스 받을때 마다 씹어재끼고 있는데 ..아무래도 현미니까 몸엔 괜찮겠죠 ?
집에 유기농현미가 있는데 밥지을려고 샀는데 아무도 안먹네요 ..
그래서 차 끓여서 먹을려고 볶았는데 ..팝콘처럼 .. 고소하고 ..씹을떄 오드득오드득..
스트레스 풀리네요 ..요거 먹으니 과자도 안먹히고 ...
간식으로 한움큼..아니다 ..두움큼씩 막 스트레스 받을때 마다 씹어재끼고 있는데 ..아무래도 현미니까 몸엔 괜찮겠죠 ?
탄수화물이니까 과다복용하면 그리 좋을건 없어요.
하지만 첨가물 잔뜩 든 과자하고 비교가 되겠어요?
과자보다야 백만배 천만배는 좋겠네요..
하루 불렸다가 볶으시던지, 발아현미로 볶으세요, 이빨 나갈 수 있어요,
꼭꼭 씹어드시고요, 원래 현미 100번은 씹어야 한다는데. 그렇게는 못하더라도 30번 이상은 씹어야 소화되어요.
좋아요
바로 윗님 말대로 하루 물에 불렸다가나 쌀알들이 다 부서집니다
현미는 그냥 볶는 겁니다
물에 씻지 않아요
메현미말고 찹쌀현미로 볶아서 물이나 간식으로 드시면 더 좋습니다
튀밥처럼 찹쌀현미는 볶아집니다
그냥 씹어먹어도 살 안찌고 배부르고 몸에 좋아요
참고로 우리집은 제가 중학교1학년시절부터 먹어와서 현미에 대하여는 잘 알지요
살 안쪄요 현미밥이나 현미쌀이나~
혹시나 변비엔 어떤가요
지금 병원에 입원중인데 변비때문에 넘 힘들거든오
발아현미밥100로해서 먹은 화장실 가는데 병원이다보니 그게 안되서 볶은현미 파는거라다 먹어 볼까 싶어서 주문해 볼까 하는데 볶은건데 효과 있을까요
백년초 열매를 네개정도 요구르트랑 우유랑 넣고믹서기에 갈아서 병원갈때 가져다 드렸더니 가래도 없어지고 변비도 없어졌다고 좋아하셔서 권해 봅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98432 | 왜 혜리만 계랸후라이 안 해주는 거예요?!!!! 4 | ... | 2015/11/07 | 3,582 |
498431 | 중앙대학교 산업경제학과 아시는분? 5 | ??? | 2015/11/07 | 3,558 |
498430 | 악쓰면서 우는 70일아기 ㅜㅜ 7 | 애기엄마 | 2015/11/07 | 6,115 |
498429 | 친했던 사람이 첨?으로 정색하고 화를 냈는데 눈물이 계속 나네요.. 29 | 우울 | 2015/11/07 | 7,827 |
498428 | 육룡이 나르샤에서 조선 왕조 건립이 혁명이라고 11 | 나르샤 | 2015/11/07 | 1,854 |
498427 | 길고양이 10 | 야옹이 | 2015/11/07 | 1,217 |
498426 | 세입자가 몰래개를 키우는데요 ( 추가글) 64 | 파오파오 | 2015/11/07 | 14,981 |
498425 | 20초반 딸 전화불통에다 아직 안들어오니 속이 썩네요 1 | 넋두리 | 2015/11/07 | 1,342 |
498424 | 스피닝할때 엉덩이 아픈거 정상인가요? 5 | 순딩2 | 2015/11/07 | 4,808 |
498423 | 독일 사람들은 소시지와 감자만 먹고도 배가 부를까요? 48 | 밥순이 | 2015/11/07 | 6,935 |
498422 | 프락셀 했는데요 ~ 대만족입니다^^ 49 | 으쌰으쌰 | 2015/11/07 | 26,690 |
498421 | 아이폰 카톡도 나와의 채팅 생겼네요! 4 | 야호 | 2015/11/07 | 1,544 |
498420 | 아들아 고생했다 그리고 정말 좋구나 11 | 좋다 | 2015/11/07 | 3,558 |
498419 | 제 가치관과 맞지 않는 상황을 하소연하면 어떻게 대처하나요 4 | 하소연듣기 | 2015/11/07 | 1,330 |
498418 | 조선시대 왕들의 사망원인이래요.. 49 | ,, | 2015/11/07 | 23,553 |
498417 | 아이유와 소속사 사과문은 5 | ... | 2015/11/07 | 1,810 |
498416 | 오늘 맥도날드에서... 9 | 111 | 2015/11/07 | 3,063 |
498415 | 양보 안하는 남자 8 | 이런남자 | 2015/11/06 | 2,033 |
498414 | 88년 즈음 추억거리 하나씩 꺼내봐요 68 | 88 | 2015/11/06 | 5,487 |
498413 | 하루견과 알려주셔요 | 하루견과 | 2015/11/06 | 706 |
498412 | 예술의전당 근처 맛있게 점심먹을만한 곳 4 | davi | 2015/11/06 | 1,977 |
498411 | 씽크대 하부장에 한칸만 다른색하면 이상할까요? 3 | 음. | 2015/11/06 | 1,005 |
498410 | 저녁때 고구마와 우유먹었더니 지금 배고파요- - 8 | 참아야 하니.. | 2015/11/06 | 1,807 |
498409 | 마흔 다섯 겨울에 6 | 지나가다 | 2015/11/06 | 3,502 |
498408 | 슬립온과 가방 어디껀지 3 | 십년뒤1 | 2015/11/06 | 2,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