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마지막 멘트가..자꾸 머리에 되뇌어지네요..
과연 나였다면..
그것이 알고싶다 마지막 멘트가..자꾸 머리에 되뇌어지네요..
과연 나였다면..
안치환의 자유 듣고 있어요.
해남의 김남주 생가 한번 방문해 보고 싶네요.
저도 소심한 , 선듯 나서지 못할거 같아요.ㅜㅜ
대기업 임원입니다
이번 사건으로 제가 당신한테는 미안한데 다들 노예근성이 있어..
햇다가
대판 싸웠습니다.
너무너무 서운해하고 말을 안하더라구요.
착잡하더군요. ;;;
불의에 맞서는 사람
응원허 주고 편들어 주고
계속 기억해주고 그러자고요.
대기업 임원 정도 하려면.......
저라도 저렇게했을 꺼예요.
억울한 일을 만나면
이렇게 죽나 저렇게 죽나 대들다가
죽는게 제인생의 정점 삶의목표입니다.
제자신에게 부끄럽지 않기 위해서요.
박창진 사무장님은 언론에 보도라도 되니 그나마 낫지,
사무장님보다 더한 참혹한 일 겪은 사람들은 언론에 공식화 되지 않아 더 비참한 나날들 보냅니다.
심지어 이미 알고 있는 사람들은 많으나 그 누구도 나서지 않을 경우엔 더하죠.
몰카를 그것도 본인이 왜 당해야하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24시간 4년동안 자신의 모든 사생활을 낱낱이
방송국과 포털에서 찍어 뒤에서 본다고 가정해보세요. 어떻게 하실건가요?
더욱이 이 사실을 알고 있으나 남 고통은 흥미로워 자꾸 얘기는 듣고 싶은데 도움은 안주는 사람들은 어떻게 처리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