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경매녀 얘기가 뭐에요?
경매녀 만나러 간다는 글 클릭했는데 뭔소린지 잘 모르겠어요
뭔가요?
1. 동네 아는 이웃 집이
'15.1.11 2:38 PM (211.202.xxx.240)경매에 나왔다고 좋아하면서 글을 썼는데 뭔가 그 집이 이상하다고 매일 글을 써요.
이상한 여자가. 경매나온 집 신상 탈어가면서요.
정신상태가 이상해 보임.2. ....
'15.1.11 2:51 PM (222.106.xxx.253) - 삭제된댓글자기가 싫어하는 이웃.이유는 잘난척이라던데
그 이웃집이 경매에 나왔어요. 경매에 관한 질문하는데,
덧글로 경매 돈갚으면 취하 된다고하니
왜 취하되냐고? 자꾸 경매되야 한다고
그집 경매나온거 우리친구가 서서 이웃 왔으면한다고..
그래도 당사자가 빚갚으면 끝이라니
돈도 없어 경매 당하면서 해외여행 가냐고.
그것도sns통해 안건가봐요.
그런데 이글이 한두번 올라온게 아니린 지속적으로 올리고 지우고
자기 본심들어낸 덧글 삭제하고 내가 언제 그랬냐? 경매 정보 물어본거라는둥
여튼 덧글보면 이유없이 싫다는 이유로
저주가깝게 그집 망하는거다.확인덧글..사람들
이상하다면 지우고 또 올리고..
남의 불행을 자기행복으로 보는 아주
이상한 사람입니다.3. ...
'15.1.11 3:01 PM (211.226.xxx.42)헉...정말 이상한 사람이네요
저희 동네에도 오지라퍼에 되도 않는 상상력 발휘하며 소문 퍼뜨리는 사람 있어서 피해다니는데 더 강적이네요.4. ...
'15.1.11 3:45 PM (175.215.xxx.154)경매녀 후기 올라왔나요??
당사자 만나러 나간다는 글 봤는데.... 후기 궁금하네요.5. 흠...
'15.1.11 3:50 PM (115.126.xxx.100)아까 바람맞았다고 후기 올라왔었는데 지웠나봐요
근데 자꾸 낚시같아요
무슨 드라마 장면처럼 핸드폰 깜빡한 날 바람맞고
기다리다 집에 오니 문자와있더라....
그전까지는 정말 이상한 사람이다 싶었는데
어제 이야기 보고난 이제 안믿겨져요
심심하니까 레파토리 하나 잡고 계속 낚시하면서
여기 사람들 열받고 뒷못잡는거 즐기는거 같아요
계속 약올리늠 소리나 계속 하고 그러대요6. ...
'15.1.11 4:43 PM (175.215.xxx.154)그 원글님 후기 궁금해요 .
다시 써봐요.7. ㅎ
'15.1.11 5:24 PM (203.226.xxx.41) - 삭제된댓글뭘 뒤집어 씌워요?
이여자 진짜 이상하네. 그리 억울하면 글 지우지 말던가. 덧글도 지우고 그러다 안되면 또 글 지우고 다시 올리고
심보 그리쓰지마세요. 못되도 어찌 저리 못되먹었는지8. 엊그젠가 그 집 낙찰됐다고
'15.1.11 5:38 PM (211.202.xxx.240)솔직히 속시원하다고 기뻐해놓고 오리발은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57606 | 집에 계피냄새 베인 거 어떻게 제거하죠? 1 | ... | 2015/01/17 | 1,198 |
457605 | 심리 상담 중지했습니다. 12 | 참내.. | 2015/01/17 | 6,493 |
457604 | 22개월에 복직하고 어린이집 보낸 직장맘이네요 18 | 죄인 | 2015/01/17 | 3,970 |
457603 | 망한 브로컬리 스프 도와주세요 8 | 춥다 | 2015/01/17 | 1,260 |
457602 | 예법 질문 드려요 5 | 처남의 장인.. | 2015/01/17 | 660 |
457601 | 애 때린 어린이집 교사, 이전 어린이집에서도 유명 4 | 듣자니 | 2015/01/17 | 2,915 |
457600 | 사는게 너무너무 힘들어요 14 | .. | 2015/01/17 | 5,020 |
457599 | 남자사람 친구가 삼성전자 다니는데 이제 한국나이 33에 작년까지.. 44 | 여자사람 | 2015/01/17 | 26,723 |
457598 | 가서 공부해도 문과계열이면 취업은 어렵습니다 5 | 외국 | 2015/01/17 | 2,996 |
457597 | 원룸 계약만료 전에 나가보신 분들 도움좀 주세요.... 주위에 .. 4 | 런천미트 | 2015/01/17 | 1,320 |
457596 | 6월 20일 이후 캐나다 가려는데요 2 | 항공권 | 2015/01/17 | 838 |
457595 | 파출부 소개 업체 상록 복지 절대 가입하지 마세요 | 0000 | 2015/01/17 | 1,210 |
457594 | 시댁가기 귀찮다 7 | 아웅 | 2015/01/17 | 2,383 |
457593 | 부산 괜찮은 미용실 추천바래요^^ 5 | 82쿡스 | 2015/01/17 | 2,036 |
457592 | 약대 가려면 전적대 어느 정도여야하나요? 13 | 저도 입.. | 2015/01/17 | 23,373 |
457591 | 열등감 많은 사람들의 공통점을 발견한 것 같아요. 13 | In. | 2015/01/17 | 12,368 |
457590 | 정녕 자식을 객관적으로 볼수 없나요? 12 | ㅁㄴㅇ | 2015/01/17 | 2,934 |
457589 | 인하공대 7 | 고민맘 | 2015/01/17 | 2,297 |
457588 | 기분나쁜 택시아저씨 2 | dddddd.. | 2015/01/17 | 1,226 |
457587 | 가정어린이집 교사에요. 11 | 현직 | 2015/01/17 | 3,330 |
457586 | 자꾸 주치의샘 생각이 나요 8 | 퍼니 | 2015/01/17 | 3,170 |
457585 | 도시가스요금 폭탄 맞았어요 10 | 억울해 | 2015/01/17 | 5,708 |
457584 | 문재인 대선패배에 대한 김경협(문지기의원)의 트윗 패기 129 | 이건아닌듯 | 2015/01/17 | 2,859 |
457583 | 그놈의 저장합니다. 12 | 너무하네요 | 2015/01/17 | 2,757 |
457582 | 판사가 꿈인 아이에게 자꾸 간호대가라고 50 | ... | 2015/01/17 | 7,3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