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호박같이 생긴 애" 무릎 꿇고 사과…대한항공 오너 일가 낱낱이 폭로돼

못생긴죄 조회수 : 3,950
작성일 : 2015-01-11 13:57:46

http://news.nate.com/view/20150111n00504?mid=n0412

 

"호박같이 생겨 죄송합니다"

"........댁들도 외모갖고 말할 입장이 아닌데요"

 

IP : 122.37.xxx.5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맛
    '15.1.11 2:01 PM (59.25.xxx.129)

    ㅋㅋㅋㅋㅋㅋㅋ

    외모로 욕하기 싫어 하는데, 이건 ㅋㅋㅋㅋㅋ

  • 2. 저는 정말로
    '15.1.11 2:01 PM (218.233.xxx.233)

    조땅콩 건을 뉴스로 보고

    아 정말 요즘 세상에 저렇게 못생긴 여자들도 있구나...
    돈으로도 안되는구나..........

    정말 놀랐습니다....저도 주어는 안적었어요.

    도대체 기업 마인드라는게 있는 회사인지..
    못생겨서 무릎꿇고 사과라니...항상 있는 일이라니....허..
    조폭들도 아니고

  • 3. 거기다
    '15.1.11 2:02 PM (175.127.xxx.220)

    더 놀라운건 남편이 성형외과 의사라는..............ㅠㅠ

  • 4. 저는 정말로
    '15.1.11 2:04 PM (218.233.xxx.233)

    저도 ㅋㅋㅋ
    성형으로도 안되는 외모인갑다..라고 생각 ㅋㅋ

  • 5. 무릎 꿇고
    '15.1.11 2:17 PM (1.225.xxx.5)

    "죄송합니다~!" 하는 승무원한테 뭐라고 했을까요?
    "꺼져~!"
    "알면 됐어"
    .
    .
    .
    .
    ?
    ?
    ?

  • 6. 어제 그알 제보자
    '15.1.11 2:34 PM (1.237.xxx.155)

    내용보니
    어릴적 그 남매 귀엽다 머리쓰다듬은
    임원 짤린 비화가 사실일가능성
    김일성 집안같아요.

  • 7. 이주일
    '15.1.11 3:58 PM (14.33.xxx.131) - 삭제된댓글

    못생겨서 죄송합니다

  • 8. 적어도
    '15.1.11 7:18 PM (118.36.xxx.25)

    자기보단 이뻤을텐데.
    대한항공 승무원이 전졸부터 가능하기 때문에 아시아나보다 인물은 더 본다고 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6141 이민가서 한인교회 6 이민 2015/09/29 2,279
486140 오늘까지 택배사 쉬죠? 2 궁금 2015/09/29 868
486139 저소득층 맞벌이는 돈을 못모우나요? 9 ?? 2015/09/29 2,870
486138 심심해서 사도 보고 온 얘기.. 6 ..... 2015/09/29 2,427
486137 대전분들 알려주세요.(동학사가는 버스) 5 ... 2015/09/29 1,878
486136 양재동 한전 뒤 서초트라팰리스 아시는분? 3 아실러나 2015/09/29 3,038
486135 설거지순서..그릇들과 수저젓가락 어느것부터인가요? 7 순서 2015/09/29 2,334
486134 네이버밴드 동창회요! 1 오다리엄마 2015/09/29 2,888
486133 글 지울게요..죄송합니다. 47 ..... 2015/09/29 4,200
486132 네일하고 속눈썹 연장 받기로 49 요즘 2015/09/29 1,735
486131 제부들 간의 호칭 49 궁금 2015/09/29 2,262
486130 조갯살 홍합살 무슨 요리 할 수 있을까요 9 요리 2015/09/29 2,904
486129 사주 결혼운이 직장운으로 될 수도 있나요? 3 ㅈㅈ 2015/09/29 4,422
486128 백화점에서 목사님을 만났어요 49 ... 2015/09/29 23,670
486127 막돼먹은 영애씨에서 산호 엄마? 6 막돼영 2015/09/29 2,948
486126 배신감 쩌는 우리 아들 4 ^^ 2015/09/29 2,853
486125 남편이 화내는거 진짜 꼴보기싫어요ㅠㅠ 49 2015/09/29 5,652
486124 이사하고 닷새만에 추석 ㅋㅋ 49 끝났다 2015/09/29 3,213
486123 시애틀 벨뷰에서 렌트 하려는데요.. 3 알콩달콩2 2015/09/29 1,384
486122 한분씩 관심 좀 부탁드려도 되나요? 1 이래도살아야.. 2015/09/29 911
486121 갈치좀 구제해주세요. 4 건망증 2015/09/29 967
486120 사주에 결혼운 들어오느 시기에 하셧나요? 8 82 2015/09/29 6,068
486119 추석에 이런 글이라니요ㅜㅜ 60 .. 2015/09/29 17,797
486118 신촌을 못가 4 이렇게 슬픈.. 2015/09/29 1,789
486117 친구한테 축의금 부의금 받기만 해서 미안해요. 7 ㅇㅇ 2015/09/29 2,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