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들이 뭔데
당사자뿐 아니라
그후에 온 두명도 무릎 꿇으라고 명령하는지
돈 700 쓰면
백화점 직원이 다 지들 하인이라도 되는줄 아는지
살면서 마주치고 싶지 않은 종류의
쓰레기 모녀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백화점 모녀.. 완전 초진상 이네요
시민 조회수 : 6,146
작성일 : 2015-01-11 11:31:26
IP : 223.62.xxx.7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마음은부자
'15.1.11 11:35 AM (121.171.xxx.195)사회정의를 실현하는 거라 잖아요 ㅍㅎㅎㅎ
2. 한마디로
'15.1.11 11:40 AM (124.111.xxx.24)미친년들...
3. 어제
'15.1.11 11:51 AM (99.225.xxx.210)그것이 알고싶다 보니,백화점 찾아가서 따지다가 바닥에서 뒹구는데...아주 쇼를 하더라구요.
4. 이 모녀글에는
'15.1.11 11:52 AM (1.237.xxx.155)댓글 안달았는데
어제 방송보니 진상모녀 맞음
나중에 쓰러지는 꼬라지보니 그 동안 삶이 비디오처럼 보이고
그 알바생이 지들한테 손동작 한것도 아니드만5. 어제
'15.1.11 12:03 PM (99.225.xxx.210)윗님 그러니까요.총각이 몸 풀듯 운동 하는거드만.
당하고만 살았나.6. 열불나서
'15.1.11 12:05 PM (39.118.xxx.16)확그냥 누워서 지랄발광하는
머리끄뎅이를 질질끌고 나와
패대기를치고 싶더만요7. 진상
'15.1.11 12:09 PM (182.212.xxx.51)꼭 처벌 받았음 좋겠어요
돈700만원쓰면 차아무곳어 대놔도 암말하면 안되고 지들 화나게 하면 무뤂끓리고 부산까지 모셔줘야 하고..
백화점뿐 아니라 온갖곳에서 갑질하고 있다에 한표요8. 꼴랑
'15.1.11 12:14 PM (125.186.xxx.25)꼴랑
700 쓰고
개꼴갑 다 떨고 있네요 진짜 !!9. ...
'15.1.11 12:25 PM (1.236.xxx.6)지들 잘났다고 인터뷰해달라고 요청한건데ㅋㅋㅋㅋㄱ지들의 정신병자 발광행각이 드러나서 폭망ㅋㅋㅋ
10. 코드불량
'15.1.11 12:28 PM (121.171.xxx.195)진상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미친년들 이네요.
11. 그 엄마
'15.1.11 12:30 PM (175.118.xxx.205)바닥에 드러누워 울부짖을때 옆에있는 딸은 속으론 무슨 생각했었을까 싶던데ㆍㆍ아무리 그래도 바닥 뒹구는 액션은 오바에 창피하단 생각들었을것 같아요ㆍ
12. ...
'15.1.11 12:35 PM (180.229.xxx.175)이민가야할듯...부끄러 어찌 살아요...
13. ㅎㅎ
'15.1.11 8:13 PM (175.209.xxx.125)전설…
갤러리아 명품관에서 2억짜리 모피 면도칼로
그었다는 아가씨 정도는 되야…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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