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프랑스 대사관직원이 한불수교기념으로 반대를 무릅쓰고 한글 패션쇼를 기획했는데
이 아이디어를 지 패션쇼에 먼저 써먹어 대박이 났다는 것.
프랑스 대사관 A상무관은 한글 패션쇼를 성사시키기 위해서 모든 한글 글꼴을 출력해 프랑스 대사관으로 보내 설득함.
프랑스 대사관 패션쇼 6개월을 앞두고
이상봉이 프레타 포르테 파리 컬렉션에서 한글패션쇼를 느탓없이 염.
이상봉은 현지 프랑스 언론과 패션계의 큰 주목을 받게됨.
인턴 월급 30만원에게 240만원짜리 프랑스 비행기표를 자비로 구입하게 함.
이상봉측은 "오래전 일이라 당시 상황을 아는 사람이 회사없다"고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