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적, 적십자회비 1천원 '남몰래' 인상 논란

샬랄라 조회수 : 1,247
작성일 : 2015-01-11 10:36:16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0111100110313
IP : 218.50.xxx.16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11 10:52 AM (1.237.xxx.29)

    총재때문에 안냅니다,

  • 2. ....
    '15.1.11 11:01 AM (211.178.xxx.127)

    적십자도 불쌍.본인들이정할수있는총재도아닌데 ㅠㅠ

  • 3. 안내도
    '15.1.11 11:07 AM (175.208.xxx.242)

    되는거면 안내야지. 주구장창 고지서 날라오길래 귀찮아서라도 냈는데.
    바이~~

  • 4. ...
    '15.1.11 11:09 AM (59.0.xxx.217)

    무 꼬랑지 같이 생긴 총재 보기 싫어

  • 5. 안내요..
    '15.1.11 11:26 AM (61.83.xxx.119)

    적십자 회비 지로 용지만 보면 자율이라고 하지만 은근히 찝찝해요.
    낼까? 고민한적도 한 두번이 아니구요.
    그런데 한 10년은 넘은 옛날 일이지만 동네 엄마가 자기는 그런거 오면 그냥 다 낸다고 했어요.
    세금인줄알고...그래서 제가 안내도 된다고 하니 좀 시큰둥한 표정을 지어서 기분나빴어요.

  • 6. 노노
    '15.1.11 12:16 PM (211.108.xxx.160)

    저도 회비 안내는데, 안내면 2,3번 더 고지서가 오더라구요. 이럴땐 참 꼼꼼합니다.
    제 직장으로도 고지서 왔는데 10만원 이던데요. 매출 적은 법인임. 이것도 안냄.
    시민들이 헌혈한 걸로 병원에 돈 받고 파는거 안 이후로는 절대 안내요.

  • 7. ㅁㅁ
    '15.1.11 12:33 PM (211.178.xxx.127)

    제가 지식이 조금있는걸로알려드리면
    윗분말씀은틀렸어요
    헌혈한피를 다른사람몸에 넣을수있는 피로만드는데는
    천문학적인돈이들어요
    그냥상식적으로생각해도 오만가지 검사다해야하잖아요
    엄청난 장비 시약 소모품 전문인력 등등 어마합니다.
    그래서 다른나라들도 사기업이 이일을못하게해요
    (천문학적검사및의료장비비용에+
    독점이니 엄청난수익을 소비자가 내게하겠죠
    재앙일거예요. 수술할라면 집팔아도못할듯 ㅡ.ㅡ)
    그래서 대부분의 나라에서
    적십자가 이일을 국가대신?
    한다고보면되요.
    피 한봉지당 가격도 정부에서 정하고요.
    회비는 저도잘모르니 패스.

  • 8. 노노
    '15.1.11 12:40 PM (211.108.xxx.160)

    윗님. 그렇군요. 설명 잘 들었습니다. 제가 단순하게만 생각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7993 친구가 뭔가 냉랭함 서늘함이 느껴질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15 오래된친구 2015/01/18 4,946
457992 덧없는 질문같지만, 쓸만한 중고장롱 구하는 방법 아시는 분..... 4 초짜 2015/01/18 1,309
457991 식기세척기를 살려고 하는데요...장단점 좀 알려주세요 13 청색책 2015/01/18 3,682
457990 줄넘기 18일째 후기.... 14 상상맘 2015/01/18 10,663
457989 힘든 주말 보내고 혼자 맥주 먹는데 하이킥 하네요~ 혼자 2015/01/18 621
457988 나자신보다 ..배우자 혹은 애인을 더 사랑할수도 있는건가요 ? .. 3 바에 2015/01/18 1,491
457987 (급질!!!!!!!!)청국장 뭐 섞어서 끓이는 건가요? 맛이 안.. 14 살려주세요 2015/01/18 3,062
457986 남자를 사랑하면 혈육같은 그런 진한 느낌이 드는데 4 ㅇㅀ 2015/01/18 2,271
457985 이제 잊을 거예요 5 .. 2015/01/18 991
457984 오선생을 만나면 도대체 어떤 기분과 비슷한가요? 24 궁금증 2015/01/18 58,119
457983 남편이 화가 나면 물건을 집어던져요 26 .. 2015/01/18 11,475
457982 육아블로그 추천부탁드려요 4 울딸은세살 2015/01/18 1,989
457981 길에서 미친 아줌마봤어요... 1 미쳤나봐 2015/01/18 2,254
457980 도대체 전망있는 전문직은 뭐가 있나요 26 e 2015/01/18 13,074
457979 게으름 어떻게 극복하나요? 10 fionil.. 2015/01/18 3,241
457978 어린이집 전업 직장맘에 대한 생각 6 논점 벗어남.. 2015/01/18 1,443
457977 내일아침 괜찮을까요..도로 2 눈트라우마 2015/01/18 1,306
457976 찐밥이 밥솥밥보다 소화가 잘되나요 1 밥순이 2015/01/18 1,365
457975 자기 전에 떡 먹으면 안되는 거였어요? 헉... 16 헉헉 2015/01/18 6,836
457974 기가 막혀서... 1 ㅎㅎㅎ 2015/01/18 774
457973 전 남친이 오랜만에 연락해서 9 궁금 2015/01/18 4,348
457972 결혼체질 아닌사람은 진짜 2 ㄱㄱ 2015/01/18 1,544
457971 캐쉬 피에스타 혹시 해보셨나요? 혹시 2015/01/18 542
457970 애 낳고 전업하기 힘든 직종들 9 애정 2015/01/18 2,662
457969 오늘 산 패딩 인데요 6 패딩 2015/01/18 2,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