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이민정 부부가 미국에서 다정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중국의 한 네티즌은 최근 자신의 SNS에 "LA의 이병헌과 이민정"이라는 글과 함께 수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병헌과 이민정은 한 의류 가게에서 두 사람만의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특히 옷을 입어보는 이민정의 모습을 이병헌이 바라보는가 하면 이민정은 이병헌을 보고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이들 부부의 다정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http://media.daum.net/v/20150111083703291
엘에이 로데오드라이브 샤넬 매장
사진들 자꾸 고의로 흘리는거같은데 이젠 별 관심도 엊ㅅ으니 고만들 하지 ㅉㅉ
근데 이사진보니 이민정 임신한것 같지 않나요?
배가 좀 나와보이는데...
옷이 그런건가?
앵란이 광고에 나오드만, 보기 싫어요..
진짜 한방에 훅~~ 빨리 갔으면 좋겠네요..
공개됐다 --> x
공개시키고 있다 --> ㅇ
네티즌이 저렇게 찍도록 가만히 있었다는 얘긴가요?
그것도 표정이며 포즈까지 저렇게 잡아주고. ㅎㅎㅎㅎㅎ
그나저나 두 사람 모두 비율이 안습이네요. 짤뚱짤뚱~
ㅋㅋㅋ
일부러 사진 찍고 공개시킨다...공감...
이민정 돈 없나?
혹시 이뵨태님을 초월할 정도로 사랑하는겨?ㅎ
부끄러운걸 모른다는게 놀라움...
잊혀지는걸 가장 두려워하지
넘 이상한게 부부 사이는 부부만 안다고..
물론 저런 상황에 진심 즐거운지 아닌지는 모루겠지만, 사실 여기 많은 글들중 남편이 바람핀 얘기 많이 올라올때마다 이렇게 당장 이혼안한다고 조롱한 적이 있었나요? 밤마다 울고불고 할지 어떨지는 모르잖아요 당사자가 제일 생각이 많겠죠.. 이민정까지 지나치게 욕먹는거 같아 좀 그래요
더이상 카톡 메시지 다 본이상 상품성은 없다는 생각들어요ᆢ하락세ᆢᆢᆢᆢ벌은돈갖고 잘살겠지만 ᆢ티비 안나왔음 좋겠네요 ᆢ소름끼쳐요ᆢ결국 여자들 다 데리고 논 수법ᆢ다똑같지 않나요ᆢ
재미있네요. 마흔 다섯살이 딸만한 애랑 한번 자보려고 "로맨틱"이니 뭐니 했다는게...
이민정은 남편이 무슨 짓 하고 다니는지 다 알고 있을까...
짠하다 둘다 ㅋㅋ
욕도 안나오는듯
이민정이 아마도 ㄸㄹㅇ 인듯
생각보다 모지리네요
저런 부인들이 있으니
남자들이 중대잘못을 저질러도
용서해주고
남자들은잘못도 모르고 더 기세등등 할수있는
거에요
진짜 저쯤되니
모지란여자 같아보임
아니면 무슨 계약결혼이거나 !!
협찬이 안되는구나.....그렇구나..........
그냥 둘이 죽고못살든말든
앞으로 안나오면됩니다
제말 나오지말길
누가 사진 찍어주고 일부러 공개하는게 맞나봐요
우리사이 아무문제없다 부인이 괜찮다는데 너희가 뭔데 욕해라는듯 뻔뻔하게도..둘이 살든지 상관은 없는데 제발 방송에서는 다신 안보고 싶네요
이 부부에게 하고싶은말..
안물안궁~
이병헌은 복도복도 많네요
또 바람펴도 맹한 마눌이 있으니 안심일듯ᆢ
이민정은 지팔자려니 그리 살면 되지만
부모형제는 쪽팔릴듯
이민정도 다 알고 결혼했는데요 뭘;;;
여기서 나오는 말들 보면 참 순진하다 싶더라구요.
결혼 전에 이병헌이 스폰 해줘서 드라마 주역 따냈다는 거 다 알려졌잖아요.
어차피 이병헌 힘을 얻으려고 한 결혼인데 바람을 피던 말던 무슨 상관이라고... 다 드러내고 난리친 건 좀 원망스럽겠지만요.
여자가 병신인 거 같아요. 머리 많이 나쁘다더니 진짜인가 봐요. 친정에 돈도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니 붙어있을 수밖에.
이 부부는
이 산타는 쓰레기,
이 산타도 과분한 여자 이민정..
이런 느낌이에요
안궁금하니까 저런 사진 제발 공개시키지 말았으면 좋겠네요!!
사진속 이민정 얼굴보니까..진짜 빙신인증인거 같고
우리는 바보라고 떠들어대도 정작 본인은 멘탈갑이라고 스스로 자랑스러워할지도요～
자기들이야 우리 부부는 아무 이상 없다 이런거 과시하려고 저러고 다니는 거겠지만
디스패치 공개 이후 로맨틱을 부르짖는 추근거림에 홀딱 낚인 두 명의 여자애들 인생은 이렇게 꼬아놓고 자기는 한가롭게 쇼핑이나 다니면서 돈이나 쓰고 있으니.
조신하게 집구석 좀 있지.
집요하게 성관계를 요구하는 카톡 공개된게 쪽팔리지도 않나 보네요.
아님 월드스타께서 이제는 여론따윈 눈치 안본다 이건가요?
역시 퇴출이만 답인가 보네요.
돈힘이 그렇게 막강해서 시청자가 원하지않고 보지않겠다해도 쓰나봐요
그돈으로 어떤 힘을 누구에게 발휘하길래 쓸수밖에 없는건지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465190 | 1 | .. | 2015/07/20 | 887 |
| 465189 | 나주나 광주사시는 미씨님들 가구, 가전 어디서 사나요?? 2 | 이주자 | 2015/07/20 | 845 |
| 465188 | 40대초반여자들이 마음편히 수다떨만한곳 추천해주세요 4 | 반갑다친구야.. | 2015/07/20 | 1,634 |
| 465187 | 배우고 싶어하는거 가르치시나요 | 뚱맘 | 2015/07/20 | 344 |
| 465186 | 어떤직장이 상대하기 힘든사람이 적을까요?. 22 | 아이린뚱둥 | 2015/07/20 | 2,729 |
| 465185 | 청*원 직화짜장 가루 대박 11 | 정 | 2015/07/20 | 5,452 |
| 465184 | 한글을 알려주고 알혀줘도 헷갈리는건..지능문제 인가요 3 | ㅡ | 2015/07/20 | 893 |
| 465183 | 치과진료도 의료실비될까요? 3 | 밍밍 | 2015/07/20 | 1,842 |
| 465182 | 복면가왕 중국판 나왔어요. 2 | 오.. | 2015/07/20 | 1,511 |
| 465181 | 100만원으로 얻은 교훈 “호구가 진상을 만든다” 2 | 반-호구 | 2015/07/20 | 3,038 |
| 465180 | 성숙이가 누군지 아세요?? 18 | 상상 | 2015/07/20 | 3,580 |
| 465179 | 정말로 국정원 직원이 자살한거 맞을까요? 2 | ... | 2015/07/20 | 1,450 |
| 465178 | yes24 아주 기분나쁘네요. 6 | .. | 2015/07/20 | 2,836 |
| 465177 | 제주도 렌트카를 못구했어요... 10 | 하늘 | 2015/07/20 | 2,373 |
| 465176 | 아직 정수기 없는 집 있나요? 59 | 정수 | 2015/07/20 | 17,226 |
| 465175 | 애가 운동중 골절되었는데 핀고정 수술을 해야 되요 2 | 걱정맘 | 2015/07/20 | 1,135 |
| 465174 | 인공향 자동분사기에서 나는 냄새.. 4 | 냄새 | 2015/07/20 | 915 |
| 465173 | ㅌㅇ이랑 ㅂㅎ 결별한게 맞나봄 22 | 찌라시인가 | 2015/07/20 | 33,045 |
| 465172 | 요즘 이혼녀분들은- 6 | 오뚜기 | 2015/07/20 | 5,361 |
| 465171 | 초1 여아 수영복 온라인 구매처 꼭 알려주세요 ㅜㅜ 5 | 수영복 | 2015/07/20 | 917 |
| 465170 | 여유돈 1억원 어디 두세요? 7 | 음 | 2015/07/20 | 4,718 |
| 465169 | 이사청소 업체에다 맡길까요? 아님 5 | 도와주세요 | 2015/07/20 | 1,538 |
| 465168 | 저와 같은 방법으로 청소 하시는 분들 계실까요? 2 | 청소 | 2015/07/20 | 2,082 |
| 465167 | 비오는 제주에선 무엇을 해야할까요 7 | 비오는 제주.. | 2015/07/20 | 1,540 |
| 465166 | 임신한 아내가 저한테서 냄새난다고 ㅠㅠ 18 | 격리 | 2015/07/20 | 5,8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