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천천히 구경가볼까하는데 12월말에는 난리복잡 주차장 푸드코트 장난아니라는글 읽었는데
이제 시간 좀 지나고 잠잠해졌으니까 가볼만할까요..? 여전히 길에서 몇십분 서있고 너무 막히면 접구요...ㅠ
한번 천천히 구경가볼까하는데 12월말에는 난리복잡 주차장 푸드코트 장난아니라는글 읽었는데
이제 시간 좀 지나고 잠잠해졌으니까 가볼만할까요..? 여전히 길에서 몇십분 서있고 너무 막히면 접구요...ㅠ
부실공사...
부실공사 롯데관련해서 진 곳은 부실공사가 많아요.
이케아는 대림에서 지은걸로 아는데요...
롯데랑 관련된 곳은 빨리빨리 공기단축 공기단축해서 부실이 많다고요.
죄송한데요... 답변좀...ㅠ 주말엔 역시 아직은 안가는게 나을까요...?
지난달보다는 교통상태 나아졌고 가볼만하면 구경삼아 가보구요..
가지마세요. 어마무시 하다던데요.
저번에 화재알람 울렸는데 계산 안하고 나가는 손님 막는다고 문내렸나 암튼 그랫어요.
아직도 그렇군요... 답변감사합니다~
좀 괜찮다 싶은 인기제품들은 다 품절.
입성하는 고생에 비해 건질 거 없어요.
어제 가봤는데 제 예상보단 많지않았어요
주차는 임시주차장도 있고
입구도 줄서진 않고 바로 들어갔어요.
밥먹을땐 줄좀서지만요
무섭네요!!!
진짠가요?
화재경보 울렸는데 계산안하고 나가는 사람 있을까봐
셔터내려 문막았다는건가요??
공포 그자체네요.
저 이케아갔다가 출구 찾으려니 아무리찾아도 안보여서
직원에게 우린 계산할것없다고 비상계단같은 지름길같은거없냐고
물었더니 없다고 들어왔던 곳으로 가는게 제일빠르다고 1번인가 11번인가
가르쳐줬는데 아무리 표지판보고 따라가도 매장을 뱅글뱅글~~~
그럴리없다는거 알면서도 문득 여길 못빠져나가는건 아닌가싶은 공포심이 ..없는 폐쇄공포증까지 생길라하던데요.
돌아오는길에 남편이 여기 평상시에 출구찾기도 이렇게 힘든데 불나면 어쩌려는지 모르겠다고해서 더 공포스러웠는데
아~~!! 화재 알람이 울렸는데 계산때문에 문을 막았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답답~~ 공포스러워요.ㅠㅠ
지난번 수정하다 본문을 날렸지만 이케아 다녀온후 게시글 올린적 있어요.
다른분들도 출구 찾기힘들다고 매장 곳곳이 다 거쳐 나가게 되어있는게
이케아 마케팅이라고 댓글다셨던데요..(우리도 넘 힘들어서 중간중간에 직원붙들고 세번이나 물어봤는데 나가는길이 힘들었어요 )
진짜
충격이네요.
화재 경보에 계산때문에 문을 내려 닫았다니!!!!
그리고 푸드도 요즘은 이익창출이 아닌 마케팅이라며
이케아 김치볶음밥 2천원이라고 티비에도 나오고 그러던데
왜 저렇게 띄워주나 모르겠어요.
제가 먹어보니 마케팅으로 싸게 공급하는게 아니라
딱 저가격의 음식이었어요.
김치볶음밥이 아닌 김치국물볶음밥요!! 운좋으면 먹다보면
잘게잘게 다진 김치조각을 맛볼수도 있어요.ㅡㅡ;;;
저녁에 가세요.
밤10시까지 하니까요.
남편이 필요한것이 있어서 저녁8시 좀 넘어 갔더니
주차도 바로하고 매장안에도 손님이 좀 있긴했지만
낮에처럼 그렇게 떠밀려 다니진 않았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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