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한양행 이점은 잘 지켜봐나갔음 합니다.
직접 경험하셨나본데 멋대로 퍼와서 죄송요. 삭제하라심 하구요.
// 저도 기업 윤리와 이미지는 들어서 알고 있었는데,(여기 회계감사 얘기도 듣고 했었죠)기저귀, 성인 생리대, 라이너 등의 이물질과 품질/성분 논란에 대해 대응하는 모습은 영 아니올시다 이던데요.저도 사용하는 물건이 있어서 직접 여기 고객센터와 통화해 봤는데지엽적이고 완고한 시각으로 자사 권익보존적인 마인드로 고객을 '처리'하는 태도와 직원 행동에 매우 실망해서 이후로 구매 재고하게 되었습니다. 이상
마진 약한만큼 제품의 품질 높이는데 재사용된다면 소비자로써
고맙죠. 그러나 고객에게 대응하는 모습은 어째 창업자이신
유일한 박사님의 뜻과는 낯설게 느껴지네요.
창업자 뜻 알고 일부러 구매해 사용하는 소비자였는데
직원복지를 먼저 생각하신 깊은 뜻 알겠지만
절대 소비자 위에 선다는 생각은 아니되지요.
유한킴벌리 꾸준히 써온 사람으로 이런 점들은
좀 경계하고 지켜볼 필요가 있는것 같습니다.
1. 저기
'15.1.11 2:03 AM (223.62.xxx.45) - 삭제된댓글지켜봐나가봤음이 뭐죠?
2. 네
'15.1.11 2:08 AM (58.143.xxx.76)정신이 잠깐 외출했었나봐요. ㅋㅋ 잘 지켜봐야 할듯
3. 그분..
'15.1.11 2:13 AM (118.43.xxx.153)글마다 다니면서 똑같은 댓글 복사해서 붙여넣기 하는 건 순수한 의도로 보이지 않습니다. 구체적인 내용이 있는 것도 아니고 무작정 음해하는 모습으로 보이네요. 자신의 경험이고 의도가 순수하다면 제 상식에서는 평범한 소비자가 저렇게 복사한 댓글로 도배하지는 않을 것 같군요.
4. 어쩌다...걸린??
'15.1.11 2:15 AM (211.204.xxx.218)분명 몇백.몇천의 직원이 있고 분명 진상 직원중 이직한 사람들도 수두룩 할텐데..... 꼭 한두명 갖고 판단을 해야 할까요..
5. 꾸준히...
'15.1.11 2:18 AM (211.204.xxx.218)테클은 아닙니다만... 꾸준히 쓰시는 제품중 ㅈㄹ 맞은것글 분명 수두룩 합니다. 유행양행이 나서서 뭘 어찌 한 것도 아닌데... 팔짱끼고 다리 한쪽 거들먹 거리며 어디한번 잘 하나 두고보다... 뭐 이런 심뽀는 혼자 조용히 하시는게 ㅜ어떨런지요
6. 아 위에 두분
'15.1.11 2:19 AM (58.143.xxx.76)유한직원들이신가요? 고객센터 직원이라 써있는데요.
고객센터에 진상직원을 두어서야 애초 안될 일인것
같은데요. 소비자들 맡는 최일선이구요.7. 테클은 아니라며
'15.1.11 2:24 AM (58.143.xxx.76)팔짱끼고 다리 한쪽 거들먹 거리며 어디한번 잘 하나 두고본다고 삐뚫어진 눈으로 쬐려보는거 뭔가요?
심뽀운운 유한양행 직원이시죠!!
이십년 넘게 거기제품 써온 소비자가 이런 얘기도 못하나요?
상당히 거만하네요. 어디소속인가요?8. 테클은 아니라며
'15.1.11 2:26 AM (58.143.xxx.76)IP 211.204.xxx.218 댁 같은 직원이 고객센터에
있었나 보네요. 어디소속인가요?9. 저도
'15.1.11 2:27 AM (119.197.xxx.48)글마다 다니면서 똑같은 댓글 복사해서 붙여넣기 하는 건 순수한 의도로 보이지 않습니다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10. 제가
'15.1.11 2:30 AM (58.143.xxx.76)복사해 쓴건 이번이 처음인데요.
위에 테클과 심뽀운운 한 사람 마인드면
유한에 그런직원 분명 있을거 같다는 생각 드는데요.11. 원글
'15.1.11 2:33 AM (59.6.xxx.5)이상해요. 유한 경쟁사 직원 인가?
12. 이새벽에
'15.1.11 2:34 AM (125.177.xxx.222)유한양행 직원이 이렇게 많을리가..
13. 에휴
'15.1.11 2:42 AM (58.143.xxx.76)그냥 주무세요. 저 위 태클인지 뭔지 님 ㅈㄹ소리 써가며
다리를 떤다나 어쩐다나 난 지금 자빠져 자려하던 참이요.
좀 겸손하게 사시길 바래요. 좋은회사 좋은회사로 남길
바라는게 나쁜건가요? 고객센터에서 저런소리 나왔음
좀 더 신경쓰면 될 일을 파르르 떠는거 봄 충분히 사실일
수 있겠는데요.
난 경쟁사 직원도 약파는 사람도 아니오
소비자라고 분명 말했것만 오만불손
못믿겠음 내가 올린글이오. 그만 자러 감33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939824&page=114. 초6딸맘
'15.1.11 4:07 AM (175.126.xxx.151) - 삭제된댓글다른 님들은 딱 요때 이런 글이 올라오는 게 이상치 않은건가 싶어서 긍가부네요.
전 유한킴벌리 좋아요.
제 생리통을 완화시켜준 좋은느낌 오가닉코튼..애니데이 요즘신상라이너..15. 기저귀
'15.1.11 9:36 AM (119.201.xxx.252)문제 생겨서 전화하니까 회수하고 교환해주던데요
친절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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