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변의 위협으로
호텔 생활하시면
가족들도 다 힘들고 그럴텐데
어휴
그런분 생각하면
교수직 꿈꾸는 그 ㄴㄴㄴㄴㄴㄴ 은 좀 심하네요
그분은 정말 별일없으셨으면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녹취 제보한분도 대단하네요
제보 조회수 : 4,547
작성일 : 2015-01-11 01:15:06
IP : 39.117.xxx.1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한 마디로
'15.1.11 1:17 AM (58.143.xxx.76)쉬레기급이죠.
2. ..
'15.1.11 1:18 AM (180.230.xxx.83)그러니깐요
사무장님 그나마 덜 걱정되는게
이런분들이 있어서 입니다
부디 복귀해도 동료분들 사무장님 잘 지켜주시길
바래요3. ..
'15.1.11 1:19 AM (121.134.xxx.100)그런 사람들이 있어서 그나마 나라가 이정도인거죠.
부정한 것에 눈감고 위증하는거에 대해 이해심이 많은 사회가 되면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요.4. ...
'15.1.11 1:23 AM (182.224.xxx.209) - 삭제된댓글본인도 신변의 위협을 느끼고 있어서 방송국에 제보하는게 차라리 안전하다 싶었을테고,
방송을 타서 다행이죠..
방송국도 썩어서 그나마 기자 손에서 끝나버렸으면..
너무 절망적이었을것 같아요..
그 분도 별일 없이 잘 사셨으면 좋겠어요..5. ,,,
'15.1.11 1:24 AM (39.119.xxx.185)맞아요.. 그분께 정말 감사하더라구요..
정말 그런 분들이 잘 되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어요..6. 돌돌엄마
'15.1.11 2:05 AM (115.139.xxx.126)어떤 분이
어떤 내용 녹취했어요? 방송 못봐서 궁금해요..7. 대단
'15.1.11 4:50 AM (182.226.xxx.58)그 정도 녹취면 분명 고위급 관계자나 박승무원 지인일텐데..
제발 이 사건이 정당한 심판을 받았으면 하구요.
다만 그알로 인해 박정권의 폭탄이 꺼지지는 말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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