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어 놓은거 같아요
원래 잘하는 애들이야 어디든 잘하겠지만
결국 다들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다고 하더군요
열심히 공부해도 워낙 잘하는 애들이 많아서..
일반고 무너진거야 다 아는거교
반에서 수학공부하는 애가 몇명이라고 하고
최근 고3교실에서 다들 잔다고 하고
공부를 잘해도 힘들고
못해도 힘들고
부모는 애가 특목고 자사고 가면
좋겠지만
순전히 어른들만 좋지
당사자인 학생들은 힘들기 그지 없고
어른들 이기심에 애들만 다치는 거 같습니다.
요즘 교육 시스템은 이래저래
회의가 많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