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하는 일이 겨울들어 너무나 안되더라구요.
아이들 방학인데, 겨우 밥이나 챙겨주고..
중고등학생인데
그래도 방학에 뭔가 좋은 기억들을 남겨 주고 싶은데,
막상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엄마라는게.. 내 고민에 빠져 인상쓰고만 있어요.
엄마자격 없어요TT
제가 하는 일이 겨울들어 너무나 안되더라구요.
아이들 방학인데, 겨우 밥이나 챙겨주고..
중고등학생인데
그래도 방학에 뭔가 좋은 기억들을 남겨 주고 싶은데,
막상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엄마라는게.. 내 고민에 빠져 인상쓰고만 있어요.
엄마자격 없어요TT
유치원 초등생인줄 알았네요.
중고등학생은 밥만 잘 챙겨줘도 됩니다.
엄마가 뭘 하란다고 하고 말란다고 말 시기는 아니예요.
중고등학생 밥만주면 됩니다
촣은기억도 같이 따라줘야하는건데
요즘애들 싫어합니딘~~^^
저라면 쇼핑하면서 옷도 사주고..
영화도 보고.. 맛있는 곳에서 밥도 먹고..
탁구, 볼링.. 온천도 갑니다.
시간 여유되시면.. 멀리 지방에도 가보세요~
한번에 한 두개만 하셔도 됩니다.
저희는 같이 웃으면서 시간을 보내는것으로 아이들이 즐거워합니다.
그래요 부부쌈하고 두드려맞고 일주일이 자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