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국인들 냄세 많이나요
외국에서 살다보면 한국인은 체취보다는
용변볼때 냄세가 극악입니다
이게 온갖양념덩어리 음식때문인것같아요
진짜 외국인과 이용변냄세가 차이가커요
양념게장먹으면 정말죽음이죠
외국인들기겁합니다
1. ...
'15.1.10 12:22 PM (115.161.xxx.209)뭘..어쩌라는 말씀이신지...
2. ㅇㅇ
'15.1.10 12:22 PM (175.209.xxx.18)먹는 음식으로 인한건 논외로 해야죠. 저번에 그 글은 전반적인 체취를 말한거 같은데요.
한국인이 일반적으로 체취가 적은 건 맞아요. 서양인처럼 자극적인 양념안먹고 살면 냄새 안납니다...
근데 서양이나 중동 쪽 가보세요 열에 다섯은 암내 납니다....3. ...
'15.1.10 12:23 PM (110.15.xxx.220)근데 용변 냄새를 서로 맡을 일이..
4. **
'15.1.10 12:24 PM (119.67.xxx.75)그러게요. 이나라,저나라 사람들 용변 냄새 맡을일이....
5. 외국사람인가?
'15.1.10 12:24 PM (114.205.xxx.114)냄세라니...
6. ㅇㅇ
'15.1.10 12:24 PM (121.173.xxx.87)외국인들 특유의 암내나 노린내에 비하면 냄새가 적은 편이죠.
뭐든지 한국인이 더 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은 건 알지만요.7. ㅁㅁㅁ
'15.1.10 12:25 PM (1.218.xxx.96)서양사람들은 안나고 우리만 나는 것도 아니고 각자 알아서 지들 냄새 나는거 가지고 왠 난리인지 몰겠다는
8. hjj
'15.1.10 12:25 PM (222.97.xxx.227)글쓴분 외국인이죠?
그 입장에서 쓴 글 같아요.
물론 냄새나는 사람 많겠죠.
보통의 일반적으로 한국사람들이 평균적으로 냄세(냄새)덜 나더란 소리니
이해하세요|9. 쯧
'15.1.10 12:26 PM (118.217.xxx.246)냄세? 저기요. 한국인이라면 맞춤법부터 공부하세요.
10. 그럴지도
'15.1.10 12:30 PM (211.207.xxx.203)온갖 양념 먹어서 자극적인 냄새가 변에 묻어날 수는 있지만,
우리보다 고기를 많이 먹는 중국인들 맥도날드나, 싱가폴 맥도날드 화장실 가보면 정말 특유의 냄새가 있어요.
상해 맥도날드나 싱가폴 맥도날드 갈 때마다 고기 끊어야지 하는 생각이 절로 나요.
한국화장실은 아주 양호한 편.11. 외국인
'15.1.10 12:31 PM (124.51.xxx.155)우리한텐 우리 냄새는 별로 안 느껴지고 외국인 냄새가 역하게 느껴지지만 외국인 입장에선 반대인 거 같더라고요. 제가 외국인들한테 한국어를 오래 가르쳤었는데 냄새 얘기가 ㅇ나왔었어요. 순진하게 한국 사람들은 냄새 안 나죠... 하고 물어봤다가 진짜 후회했어요. 지하철, 버스 타면 각종 양념 냄새, 김치 냄새 정말 심하다고 하더라고요. 우리한테 익숙한 냄새가 그들한텐 낯설고 이상한 냄새니까요.
12. 외국인데..
'15.1.10 12:32 PM (175.209.xxx.18)연구한다고 요새 하루 반나절은 학교가서 사는데..화장실에서 보면 특히 서양애들 음...냄새 죽여줘요
13. 들은 적이
'15.1.10 12:32 PM (211.207.xxx.203)유럽 사람들이 오면 거리에서 하수도 썩은 냄새같은게 나서 처음엔 참기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우린 하수도 냄새 익숙해서 잘 모르는데.14. 냄세가 뭐니?
'15.1.10 12:33 PM (59.0.xxx.217)원글 드러...
15. 외국인
'15.1.10 12:33 PM (124.51.xxx.155)모델 이동순가 김동순가... 외국인이랑 결혼해서 사는 그 여자도 그러잖아요. 자는데 남편이 자꾸 등돌리고 자서 왜 그러냐 했더니... 당신한테 김치 냄새가 나서 못 참겠다고....
16. 근데
'15.1.10 12:33 PM (175.209.xxx.18)음식냄새, 문화냄새는 논외로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요지는 - 인종별, 민족별 체취아니던가요?
한국사람 데려다 한달동안 빵위주로만 먹이고 김치 마늘 금지시켜 보세요. 서양사람들보다 훨씬 안나요17. 요즘 한국 여자들
'15.1.10 12:35 PM (114.205.xxx.183)입냄새 급증의 이유가 뭐죠?
18. ‥
'15.1.10 12:39 PM (175.195.xxx.176)난 외국인앞에서 떵 쌀 일 없는데 님은 고민이신듯?
19. 결국
'15.1.10 12:40 PM (211.36.xxx.37)결국 서양인들 체취도 음식이 원인 아닐까요? 육식 위주의 식습관 때문일 거 같은데.... 우린 냄새 덜 난다... 이것도 다 상대적이지 않을지.
20. 결국
'15.1.10 12:41 PM (211.36.xxx.37)근데 원글님 @얘긴 너무....ㅋㅋㅋ
21. ㅇㅇ
'15.1.10 12:43 PM (175.209.xxx.18)인도나 아프가니스탄 등... 육식 자주 안하거나 아예 안하는 사람들도 암내 쩔어요
그냥 인종별 문제인거 같음.
그리고 요새 입냄새 나는 처자분들이 늘은 까닭은..
점점 더 심한 저체중 분들이 느는 까닭이 아닌지 조심스레 추측22. 아놔
'15.1.10 12:59 PM (114.200.xxx.50)이제는 덩냄새에도 컴플렉스를 느껴야하나.........
인종별 덩냄새를 비교분석하고 다니는 님도 대단하신듯 ㅋ23. ..
'15.1.10 1:01 PM (49.144.xxx.72)사람의 체취는 식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데
외국인 왈 한국 공항에 도착하면서부터 마늘냄새, 김치냄새가 난대요.
우린 익숙하니 모르지만 차에 잠시 김치 상자두면 냄새 장난아니죠.ㅎㅎ
인종중에 유독 인도, 파키스탄쪽이 냄새 많이 난다고 하는데
그게 그들이 즐겨먹는 향신료 때문이라 하더라구요.24. 동감
'15.1.10 1:35 PM (119.194.xxx.239)특유의 냄새는 어느 나라 사람들이나 있지요
얌새가 다른것 뿐 222222222222
미국이살기 좋냐 한국이 낫냐만큼 답없는 문제임!25. 땀샘도 적고
'15.1.10 1:36 PM (218.144.xxx.216)마른귀지 유전자를 가진 사람은 체취가 약합니다.
생물학적인 이유예요.26. ㅇㅇ
'15.1.10 1:42 PM (116.33.xxx.17)이 분 잘 모르고 쓴 글
채소 많이 먹은 후 냄새랑 고기 먹은 후 냄새 비교 불가임
그 냄새도 고기 많이 먹는 나라 것이 더 독함27. ....
'15.1.10 1:54 PM (223.62.xxx.55)양념게장먹은..본인 냄새??
양념게장먹은 남의 냄새??
궁금해요^^28. ....
'15.1.10 1:56 PM (223.62.xxx.55)근데..각 민족마다 먹는 음식에따라 냄새는 나는 것 같아요..
또 나이들면 개체별로 또 노인성 냄새가 추가 되고요..
또 건강상의 이유도 있겠지요..
전 요즘 입냄새로 고민입니다.
확실히 나이탓인듯29. 근데
'15.1.10 2:32 PM (182.172.xxx.55)저는 자극적인 음식 많이 먹지도 않는데 변 냄새가 왜이리 고약한지..
미쳐요 장이 안 좋아서 그런건지30. ㅇㅇ
'15.1.10 3:19 PM (222.112.xxx.245)아니...다른건 다 제쳐두고
사람들 용변 냄새를 왜 맡고 다니세요? ㅋㅋㅋㅋㅋㅋ
얼마나 많은 사람들 용변 냄새를 맡고 다녔길래 한국인과 외국인 용변 냄새로 구분을 하시는지. ㅋㅋㅋㅋㅋ
아...웃겨서 미치겠네요.
혹시 본인 용변 냄새가 너무 독해서 주변 외국인은 아닌거 같아서 그런건가요?
아...좀 덜 자극적인 걸로 먹고 다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1. 주디
'15.1.10 3:36 PM (175.223.xxx.116)냄세,당골 등등
요렇게 쓰는 사람 너무 많고 볼 때 마다 짜증나고!!!32. 원글이한테
'15.1.10 3:43 PM (114.205.xxx.114)블라인드 테스트 한번 시켜보고 싶네.
양념게장 먹은 변, 고기 먹은 변, 채소 먹은 변
한국 사람 변, 외국 사람 변 등등
틀리면 이 글 무효33. 원글
'15.1.10 9:10 PM (178.191.xxx.11)미친 사람 같아요. 혹시 그 미국사는 레트리버녀?
34. 얘!!!!!!!!!!!!!
'15.1.10 11:36 PM (125.183.xxx.172)너 화장실이구나!!!!!!!!!
Ddong통이 글도 쓰네 신기...35. ...........
'15.1.10 11:46 PM (222.112.xxx.99)똥냄새 감별사세요?
국가별 똥냄새 특징좀 알려주세요.36. 대중교통에선
'15.1.10 11:48 PM (175.197.xxx.69)매일 매일 샤워 안하는 사람들에게서 시큼하게 땀과 체지방이 산화된 냄새가 나요. 불쾌해요. 윗 댓글에선 언급된 대로 암내가 보통 심한 외국인들은 서로 냄새날까봐 여름에서 출근 전, 저녁 약속 전, 자기 전 등등 여러 차례 샤워해요. 냄새나서 남에게 부정적인 이야기 들을까봐. 그리고 향수나 디오드런트도 쓰고. 그런데 한국사람들은 별 개념없이 안 씻고 외출하는 사람들때문에 묵은 땀 냄새가 나는 거죠.
도로의 하수도 냄새도 심해요. 심한 곳은 코를 막을 수밖에 없을 정도이고 정말로 도로의 하수도 냄새가 심해요. 미국 쇼핑 몰에 가면 특유의 방향제가 에어콘 벤트를 통해 나와서 몰 실내의 냄새 통제하잖아요. 그런 느낌이 한국에선 안 느껴지는 거죠.
그나마 교보에서, 그런 대형매장치고는 처음 경험한, 매장 내의 냄새도 통제하더라구요. 무슨 피톤치드 같은 냄새였는데 정말 기분 좋더라구요. 완전 상쾌. 꼭 가보시라고 권해요. 강남점이 그러더니 잠실점도 그렇더라구요. 그러니 다른 지점도 동일할 듯.37. 냄세래
'15.1.11 12:12 AM (1.224.xxx.46)오타인줄 알았는데
끝까지 냄세래
다른사람 냄새에 대한 관심보다
본인한테 나는 무식의 냄새나 좀 어찌해보려는 노력이
님의 인생에 더 유익할듯38. ㅋㅋㅋ
'15.1.11 12:35 AM (219.254.xxx.207)이거 일본인이나 중국인이 쓴거에요.
냄세 냄새 틀리는 거 보면 100% 중국인39. 이 분 공용화장실 청소
'15.1.11 3:30 AM (74.101.xxx.103)아무래도 서울 어디 사람들 많이 다니는 곳에서 화장실 청소하시는 중국계 아줌마가 쓴 글 같아요.
40. ㅡㅡ
'15.1.11 4:52 AM (175.223.xxx.16)화장실 보면 한국이 중국 다음으로 더러워요. ㅠㅠ 서양인들처럼 체취나 구취 관리하지 않아서 너무 심하고요. 서양은 암내는 날지언정 구취는 안나는데 동양인들 구취는.... 대단해요. 그리고 아침에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맡는 매캐하고 쌉싸름하면서 징한 냄새가 있습니다. 치즈노린내보다 더 괴롭더군요.
41. 화장실
'15.1.11 6:44 AM (175.120.xxx.27)청소하는 중국계 아줌마가 쓴 글 같아요 222
그리고 화장실 한국 깨끗한 편이라고 외국인이 그러데요..42. ....
'15.1.11 7:43 AM (1.229.xxx.2)한국인들은 전 세계에서 가장 땀샘이 덜 발달되었음.
춥고 건조한 북쪽 지방에서 오래 살았기 때문임.
땀샘과는 별개로 화장실 냄새는 육식 많이 하는 민족일수록 심함.
(백인 중국인등.. )
이건 외국에서 기숙사 생활해본 사람이면 앎.
한국은 하수구 냄새가 가장 문제임.
대체 공사를 어떻게 했길래.43. 몸의 나쁜 냄새
'15.1.11 8:56 AM (175.120.xxx.27)그대로 나는 한국인들은 안 씻는 사람들인가보죠.. 대체로 잘 씻는 사람들은 안나는 듯하고 위에 님이 말씀하신 냄새는 병원에 가니 잘 안 씻는 노인남자들한테서 나긴하데요..
44. ..
'15.1.11 10:09 AM (175.223.xxx.55)한국에서 가장 맘에 드는것중 하나가 화장실인데요. 소위 선진국 미국 유럽도 심지어 지하철 공중화장실까지 여기처럼 깨끗하고 좋은 곳 별로 없어요.
45. ..
'15.1.11 10:10 AM (175.223.xxx.55)한국화장실 더럽고 이상하다는분들은 어딜 가신건지 궁금하네요.
46. 이건
'15.1.11 10:51 AM (182.208.xxx.99)상대적인 거죠.
위에 "외국인"님께서 적어주셨는데, 서로 서로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만 유별난 것도, 외국인들만 유별난 것도 아님.47. 이건
'15.1.11 10:52 AM (182.208.xxx.99)"우리한텐 우리 냄새는 별로 안 느껴지고 외국인 냄새가 역하게 느껴지지만 외국인 입장에선 반대인 거 같더라고요. 제가 외국인들한테 한국어를 오래 가르쳤었는데 냄새 얘기가 ㅇ나왔었어요. 순진하게 한국 사람들은 냄새 안 나죠... 하고 물어봤다가 진짜 후회했어요. 지하철, 버스 타면 각종 양념 냄새, 김치 냄새 정말 심하다고 하더라고요. 우리한테 익숙한 냄새가 그들한텐 낯설고 이상한 냄새니까요."
요거ㅋ48. 이건
'15.1.11 10:57 AM (182.208.xxx.99)미국에서 제가 일~이주? 정도 머물렀던 방에, 미국 여자애 두 명이 들어오더니, 첫마디가 "스메~엘~"이었어요. 서로 마주보면서요. 그 표정과 말투가 기억나네요. 그게 원래는 그 미국 여자애 한 명의 방인데 제가 쓰고 있는 것이었거든요. 그 때 외국인 님처럼 저런 생각이 듭디다. 17년 전 일이네요.
49. 랄랄라
'15.1.11 11:07 AM (14.52.xxx.10)다 인종적으로 유전적 요인이 많이 작용하는건데 그래서 뭐 어쩌라는건지. 그럼 그거 냄새가 향기롭나요? 그거 냄새는 다 역해요 -_-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68560 | 지금 EBS 세계테마기행에 나오는 남자.. 멋져요!! 4 | 누구예요? | 2015/08/02 | 3,117 |
468559 | em.발효액. 6 | ^^ | 2015/08/02 | 3,040 |
468558 | 조울증 약 드셔보신 분 있으신가요? 8 | d | 2015/08/02 | 4,094 |
468557 | 종아리까지 굵은 하체비만분들 치마 입으세요? 16 | ㅛㅛ | 2015/08/02 | 8,837 |
468556 | 보통 성인되면 생리가 규칙적인가요? 2 | 궁금 | 2015/08/02 | 1,059 |
468555 | 김수행님 작고하셨네요. 9 | 산겐자야 | 2015/08/02 | 2,992 |
468554 | 5kg미만 강아지는 케이지에 넣으면 버스 탑승 가능하지 않나요?.. 11 | ... | 2015/08/02 | 4,113 |
468553 | 집에서 운동하기 좋은 홈비디오 추천부탁드려요 | .... | 2015/08/02 | 462 |
468552 | 노래왕퉁키 무슨일 있었나요 30 | ... | 2015/08/02 | 16,206 |
468551 | 김무성의역사교과서 국정화발언에 현직교사가항의편지 5 | 집배원 | 2015/08/02 | 860 |
468550 | 대나무 바지가 뭔가요? 1 | qkwl | 2015/08/02 | 1,070 |
468549 | 스타벅스 1+1쿠폰같은거 안쓰면 불이익있나요? | ,,, | 2015/08/02 | 1,002 |
468548 | 메이크업초보자인데 얼굴피부가 화장을 다 먹어버려요. 24 | ??? | 2015/08/02 | 4,197 |
468547 | 헤어진 남편이 아이들 핑계로 돈 요구 어찌 해야할지요? 24 | 바다의여신 | 2015/08/02 | 5,452 |
468546 | 슈퍼맨 이동국집-정신없고 재미 없고 38 | 슈퍼맨. | 2015/08/02 | 19,078 |
468545 | 미션임파서블 시리즈 중에서 10 | ㅇㅇ | 2015/08/02 | 2,123 |
468544 | 이런 머리는 고데기인가요? 5 | 머리 | 2015/08/02 | 2,907 |
468543 | 집이 경매로 매각되면 3 | 얼마나 | 2015/08/02 | 1,611 |
468542 | 올 여름 유난히 땀이 많이나네요. 6 | ... | 2015/08/02 | 1,746 |
468541 | 도와주세요 맥북 cd 어떻게 꺼내야 하나요? 2 | 율리 | 2015/08/02 | 824 |
468540 | 연인의 사랑과 자주보는건 비례할까요? 1 | ..... | 2015/08/02 | 1,235 |
468539 | 에어비엔비 싸이트 이용해 보신 분,,,,, 1 | 여행 | 2015/08/02 | 1,013 |
468538 | 뿌리파리에 이어서 미국선녀벌레ㅠ.ㅠ 3 | 선녀라니.... | 2015/08/02 | 2,124 |
468537 | 같이 복면가왕 볼 시간이네요 ^^ 49 | mbc | 2015/08/02 | 3,674 |
468536 | 아랫집에 물이새는데요 3 | Cobsal.. | 2015/08/02 | 1,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