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연예인출신이라서 비교가 되는데요.. 손지창 지금은 베이커리 접은것 같지만...
조민아 보면서요.. 손지창빵집 오픈할때 준비는 많이 하고 ....
했던거 같기는 해요....
제가 서울 안살아서.. 손지창 빵집 가본적은 없지만...그래도 궁금해서 손지창 베이커리 후기
블로그들은 그당시에 많이 다녀봤거든요... 서울갈일 있으면 가봐야겠다는 생각은 들더라구요..
맛있어 보이는 빵들은 많더라구요.. 접었다는 이야기 듣고... 좀 아쉽고 다시 하지 하는 생각도
들기는 했지만요..
조민아 보니까 갑자기 손지창이 생각이 나서요....
이곳저곳 서울은 베이커리 괜찮게 하는 집들도 많을텐데 좀 다른집들은 어떻게 만들어 파는지
좀 다녀보지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손지창씨 빵집이 어떠했느진 모르지만 조민아네 빵집은 사기꾼수준이죠 ;;;
제가해도 솔직히 그거보다 더 잘할자신이 있던데요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구요.
무슨자신감으로 가격을 그리 ;;;;
창렬창렬 하던건 그냥 애교수준이었다는걸 ....
울 동네 옆동네이던데...
설 변두리라고 울 아줌마들 무시하나?-,.-
맛있는 빵 만들어서 팔면 아줌마들 많이 갈 텐데-.-
청와대까지 보낼 정도로 맛이 좋았다고 하네요.
엄청 비쌌다고...
항상 손지창 오연수 부부 나와있고...
조민아는 빵집을 차리면서 저 빵을 혼자 홈베이킹식으로 굽는다는 건데 저게 말이 되나요. 종류도 되게 많던데 그한꺼번에 굽는 것도 아니고.... 저 많은 종류를 하나씩 굽고 있다니....빵집을 차려서...그러니 본인은 힘들게 만든다고 혼자 대견해 하고 있겠죠. 애초에 정말 생각 없이 장사를 시작한 듯.
글들 읽어보니 딱 드는 생각은.
양아치.
꼴에 연예인이었다구 허파에 바람 잔뜩 들어 꼴값하다 꼴만 우스워졌네요.
빵집 차리는 사람이 제대로 된 영업용 가마도 하나 없이 가게를 차리다니 놀라워요.
처남이 실제 경영한거 아니었나요
가서 부부가 도와준것 같은데 ...맛은 좋았어요
그 골목도 막 뜨던 골목이고..
오연수 유학가서 접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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