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되서 이제 35살인데
몇년전부터 예전엔 그렇게 맛있었던것들이
하나씩 둘씩 맛없어져가요
먹는것들 엄청 좋아했는데
이젠 예전에 그맛이 아니에요
그렇게 하나 둘씩 맛없어져가더니
작년까지만해도 치느님을 외치며 1인1닭했던는데
이젠 몇개 안남은 치킨까지 그닥 맛이 없네요
이게 늙어간다는 뜻인가요
아님 신체적 건강적 적신호를 보내는건가요
샐러드부페 찾아다니며 몇접시씩 먹을때가 그립네요
지금은 다 귀찮고 먹히지도 않아서 슬퍼요
더 슬픈건 살이라도 빠질까했더니 몸무게는 그대로라는점
오히려 기초대사량이 확 줄어서 나잇살이 더 느는것같기도하고 ㅠㅠ
혹시 갑상선이나 무슨 위장질환의 신호 아닐까 겁도나네요
음식이 그냥 다 맛이 없어요 조금만 먹으면 배부르고 소화도 잘안되고요 왜이러는걸까요 아직 심하게 많은 나이도 아닌데 흑
예전에 맛있던것들이 하나씩 맛없어져가요
음 조회수 : 1,453
작성일 : 2015-01-10 10:31:09
IP : 175.213.xxx.6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일찍
'15.1.10 11:44 AM (112.169.xxx.18)오긴 했군요.
전 오십 넘으니 그래서 저절로 다이어트가 살살 되더라구요.
치킨 피자 이런 거 전혀 동하지 않아요.
진작 젊었을 때 이랬음 얼마나 좋아요.
결론은 안 먹으면 살 빠진다입니다.
그냥 식욕이 떨어지고 그래서 안 먹다보니 더 떨어지고 그런 악순환같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운동 살살 해보심 어떨까요.2. 비슷한 나이
'15.1.10 11:48 AM (175.193.xxx.130)저는 오히려 전에 맛없던 것들이
이제는 다 맛있는 식탐자가 되어......ㅠㅠ
기초대사량 주는 느낌은 확 들더라구요! 그래서 요가만하다가 헬스도 시작했어요
넘무 안 드시면 기초대사랑이 더 떨어지고 근육 빠져요~~안돼요.
잘 먹고 운동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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