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유있게 자란애들이 마음씨가 고운것 같아요
1. ..
'15.1.10 10:22 AM (64.233.xxx.173)안녕하세요. 초면이에요
2. 마리
'15.1.10 10:22 AM (14.53.xxx.227)본인얘기하는 글 올라오니 짠 하고 나타났군요;
소재가 떨어진듯.. 이제 내용이 거기서 거기에요.
전에는 지하철 4호선에서 2호선을 옮겨타는 과감함도 보였으나..
요샌 자기복제를 하는듯 좀 그렇네요 ㅎㅎ3. ...
'15.1.10 10:23 AM (223.62.xxx.31)울 시모 시누이 보면 글치도.
본인만 알고 못돼 먹음.4. 젠장
'15.1.10 10:23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몰랐네..
5. 글쎄요
'15.1.10 10:26 AM (175.113.xxx.180) - 삭제된댓글저도 국제중-->D외고 들어갔다고 한자랑 하는 모녀. 대략 초등때부터 4~5년 보아왔는데요
첨엔 안보이고 그 진가 가 나~~~중에 뵈더라구요
학교에 가서 성적 내진 생활기록부 떼쓰기. 자기 아이 성적에 대한 그 엄청난 집착. 이기심
케바케바 이겠지만. 저렇게 자라서 뉴스에 나오는 거물급이 되나보다 하기도요6. 이런거 말고
'15.1.10 10:27 AM (112.155.xxx.165)다시 펑펑 울어 주세요
7. ...
'15.1.10 10:27 AM (180.229.xxx.175)모두다 그런거면 왜저러지 싶은분 한분 생각나네요...
파란집 사시는...8. ㅎㅎㅎㅎ
'15.1.10 10:34 AM (221.148.xxx.229)4호선에서 2호선으로 ㅎㅎㅎㅎㅎㅎ윗분들 늠 웃겨요,우리네님 저도 초면입니다^^반가워요
이분 글 올라오면 댓글 넘 웃겨서 기대된다능 ㅎㅎㅎㅎㅎ9. 에이...
'15.1.10 10:39 AM (220.73.xxx.186)필력이 영....
디테일도 영......
이전같지않은 우리네 모습을 보며 눈물이 펑펑 납니다.10. %-%
'15.1.10 10:39 AM (122.29.xxx.156)어떡해...ㅎㅎ 이분 글은 이제 저도 알겠어요~.
11. ㅇㅇ
'15.1.10 10:53 AM (121.140.xxx.115)저도 전철에서 펑펑 울었네요.
12. ㅇㅇ
'15.1.10 11:16 AM (218.38.xxx.119)예전 같지 않은 필력이나, 이 분의 신세가 가여워 마음속에서 눈물이 찔끔 나네요.
왜 이러고 살까요????13. 동의못함
'15.1.10 11:23 AM (123.98.xxx.23)제가 사는 강남에도 여유있게 살아도 영악한 애들 보이고
제 친구 다니던 외고에는 애들 인성이 바닥 이더만요.
전교 1등만하는 아이 책을 훔쳐서 베끼질않나.. 애들도필요한 정보만 빼내면서 상대하고 그래도 그런애들 다 서울대 갔더라구요.14. 핏
'15.1.10 11:24 AM (121.162.xxx.127)그래서 그 조현A가 그렇게 dog판인가 봐요???
그 동생도 그렇고요.
웃겨서 말이 다 안나오네.
뭘 먹고 살면 그렇게 단순하게 머리 돌아가고도 살 수 있는지 신기할 따름.
남 먹는 똑같은 밥먹고도 저러고 사니 조상들이 지하에서 통곡하고 있을 듯.15. 너무
'15.1.10 11:46 A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의연?해지셨네요.
이러시면 헷갈려요.
짝퉁는 감성쩔고 진퉁은 감성자제모드 ㅋㅋㅋㅋ16. 그렇죠
'15.1.10 11:59 AM (59.0.xxx.217)박근혜
나경원
정몽준 아들내미
조현아패밀리...보면...마음이 어찌 그리 고운지...^^17. 지랄도 풍년
'15.1.10 12:05 PM (122.36.xxx.29)원글에 말려들지 마세요
우리네인생 어설프게 따라한 ㅁㅊㄴ 입니다.
댓글 달지 마시고 웃지도 마세요. 하나도 안웃김 ----------------------------------------------18. 맞아요
'15.1.10 12:14 PM (211.207.xxx.203)여유있게 자란 애들이 마음씨 곱고 단아해요,
여유 없이 자란 원글님같은 분은 어디 수용소에 가둬 놔야 해요, 사회에 악영향 못 미치게.19. ,,,
'15.1.10 12:28 PM (116.34.xxx.6)옛날 과외했던 경기초 다니던 남자아이
엄마는 지방대 교수 아빠는 정확히 모르지만 돈은 상당히 잘 버는 직장이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부모가 해외유학했으니 전문직이겠죠
그 엄마 학력만 높았지 인성이 개판이었죠
그 아이도 뺀돌이 였구요
경제력도 물론 인성에 어느정도 영향을 미치겠지만 어떤 부모 밑에서 자라는가가 아이들의
인성에 더 강력한 영향을 미친다고 믿습니다20. 아닌듯
'15.1.10 1:52 PM (218.144.xxx.216)누가 그래요? 헐...ㅎ
21. ㅋㅋㅋ
'15.1.10 4:55 PM (219.254.xxx.207)여유있게 자란 애들 가정교사 강간함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67490 | 남들에게는 있어 보이는게 좋은거 아닌가요? 16 | 음 | 2015/07/27 | 3,939 |
467489 | 손석희님 뉴스 곧 김광진 의원 인터뷰 2 | 국정원 해킹.. | 2015/07/27 | 1,162 |
467488 | 게임하는 남편 4 | 미정 | 2015/07/27 | 1,858 |
467487 | 아래 남친 위로글 읽다가... 31 | .. | 2015/07/27 | 4,429 |
467486 | 나주 혁신도시와 가까운 피서지 알려주세요. 2 | 떠나자. | 2015/07/27 | 1,834 |
467485 | 미 연준 연말까지 금리 1.125%로 인상 예상 6 | ........ | 2015/07/27 | 2,548 |
467484 | 바디샴푸가 눈에 들어갔어요. 3 | 궁금 | 2015/07/27 | 1,119 |
467483 | 남부지방 폭염 심하네요.. 아이구 16 | 더워라 | 2015/07/27 | 5,167 |
467482 | 지들은 서울에 집사면서 우리보고는 외곽으로 나가면 살기 좋다네요.. 15 | .. | 2015/07/27 | 4,773 |
467481 | 누가 더 잘 생겼나요? | 북북 | 2015/07/27 | 782 |
467480 | 청담동 벨라지오 청담동 벨라지오 청담동 벨라지오 4 | 도도한그녀 | 2015/07/27 | 4,850 |
467479 | 와~녹차가 고혈압엔 짱이네요. 20 | 어린잎녹차 | 2015/07/27 | 9,113 |
467478 | 이케아 가구 분해했다 다시 설치해보신분 있나요? 9 | 이사이사 | 2015/07/27 | 5,050 |
467477 | 안경 나사감싼 플라스틱 부러짐 버리죠? 7 | 보통애들 | 2015/07/27 | 1,472 |
467476 | 나의 이중성 4 | ,,,,,,.. | 2015/07/27 | 1,345 |
467475 | 집주인이 동의도 없이 저희 집에 전입신고를 해 두었는데 문제 있.. 2 | 네라 | 2015/07/27 | 4,086 |
467474 | 배꼽 근처의 동그란 뱃살이 절대 안빠져요.. 4 | /// | 2015/07/27 | 4,056 |
467473 | 남자 필요없고 아이만 낳고싶은 분 계세요? 23 | 어휴 | 2015/07/27 | 4,732 |
467472 | 이 뉴스 보셨나요. 천일염 안좋다고합니다. 50 | 천일염 | 2015/07/27 | 20,559 |
467471 | 대치동 우성이랑 선경이요 3 | 대지지분 | 2015/07/27 | 2,497 |
467470 | 항공편 취소하려는데.. 6 | zzz | 2015/07/27 | 1,183 |
467469 | 요즘 휴가철인가요? 5 | 여름 | 2015/07/27 | 1,272 |
467468 | 초3방학을 어찌보내면 보람될까요.? 1 | 살짝 고민중.. | 2015/07/27 | 1,356 |
467467 | 서양 역사 잘 아시는 분..1차 세계대전 원인 6 | --- | 2015/07/27 | 1,766 |
467466 | 휴가 때문에 그날을 늦춰야 해요.. 2 | .. | 2015/07/27 | 1,0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