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 분인 척 해봤는데 반응이 영...
하염없이, 울컥, 서글픈, 펑펑, 처연한... 다 나왔는데...
뭐가 부족한 걸까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938168
1. ㄱㄴㅁㅇ
'15.1.9 11:13 PM (219.250.xxx.3)2. ㅎㅎㅎ
'15.1.9 11:17 PM (126.254.xxx.232)글이 매끄럽지가 않아요
더 연습하세요
가짜 우리네님
ㅎㅎㅎ3. 요건또
'15.1.9 11:17 PM (182.211.xxx.176)4. ㄱㄴㅁㅇ
'15.1.9 11:21 PM (219.250.xxx.3)흠.. 담엔 고급 아파트 첨가하공~ ^^;;
5. HHSS
'15.1.9 11:25 PM (175.161.xxx.218)하하하하
이게 뭐예요??
우리네는 아무나 모방이 불가능하네요
느낌이 확실히 달라요.
우리네가 여럿이 아닐까 생각해봤는데 오늘에야 알았네요
우리네 유일무이 그 분 하나네요. ㅎㅎㅎㅎ6. ..
'15.1.9 11:26 PM (218.209.xxx.40)쪼매 더 연습하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전 중독인가봐요. 어느 사이트 놀러 가더라도 눈물이 나와서 울었다느니 그런 글 보면
우리네부터 생각..ㅡㅜ7. 강태공
'15.1.9 11:30 PM (112.155.xxx.39)낚인분도 몇분 계시는거보니 실패는 아닌듯..
8. ㄱㄴㅁㅇ
'15.1.9 11:35 PM (219.250.xxx.3)낚인 분이 거의 없잖아요...
앗 참! 낚시에 관해서라면 요걸 보시와용... ^^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9379139. HHSS
'15.1.9 11:37 PM (175.161.xxx.218)누군가 했더니 건너 마을 아줌마시네요 ^^
10. ㄱㄴㅁㅇ
'15.1.9 11:40 PM (219.250.xxx.3)논리가 발목을 잡았구먼요...
흠.. 담엔 밑도 끝도 없이 서글퍼지는 걸로~ ^^;11. ㄱㄴㅁㅇ
'15.1.9 11:43 PM (219.250.xxx.3)ㅋㅋㅋㅋㅋ 앗흥! ^^;;
우리네씨 글이 하도 대문으로 척척 올라가니 함 분석 좀 해 볼라꼬요.12. HHSS
'15.1.9 11:45 PM (175.161.xxx.218)저는 우리네씨가 누군지 알아요
오랜 분석끝에 짐작이 가요13. ㅇ
'15.1.9 11:50 PM (211.36.xxx.229)우리네글 읽음 불쾌함이 드는데 그인간 글좀 안봤으면 하네요 강퇴 안되나요?
14. ㄱㄴㅁㅇ
'15.1.9 11:51 PM (219.250.xxx.3)뭔가, 저랑은... 에너지 코드가 반대 방향을 달리지요.
그분은 늘, 언제나, 항상, 시도 때도 없이... 물귀신 같은 무기력으로 종결.15. ㅋㅋ
'15.1.10 12:11 AM (114.129.xxx.58)건마님! 미워유! 속을 뻔 해짜나유!
담부터 이러지 마세유!
지는 마님 자체로 사랑하는구만유!! 몰러유~~~~~~~~~~~~~(나무 붙잡고 뱅글뱅글 돌다가 우물가로 사라짐)16. ㄱㄴㅁㅇ
'15.1.10 12:18 AM (219.250.xxx.3)ㅋㅋ님, 일단 제 사랑도 받으시고~
근데 우물가엔 왜...17. ㅋㅋ
'15.1.10 12:22 AM (114.129.xxx.58)아 맞다 물레방앗간이었는데...우물가로 잘 못 갔어요...
그렇다고 다시 돌아오기도 그렇고..ㅋㅋㅋ
나무를 너무 잡고 뱅글뱅글 돌았나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속을 뻔 했지만 일단 마님 사랑 감사히 받을게유 ㅋㅋㅋㅋㅋ18. 이쯤되면
'15.1.10 2:18 AM (211.36.xxx.76)관심병
19. 너무 처음 부터
'15.1.10 2:33 AM (223.62.xxx.71)울면 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