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건모 노래 듣는데 좋아요..

김건모 노래 조회수 : 2,178
작성일 : 2015-01-09 16:26:42
토토가에서 진지해야 할 부분에 진지하지 못한 모습 보여주어 비난도 많이 받았지만
그래도 노래 참 좋으네요.
해가 뉘엿하게 저물어갈 무렵이어 그런가 생각나서 들어보고 있는데
그대 내게 다시, 혼자만의 사랑, 아름다운 이별..ㅠㅜ
저로서는 좋아할 수밖에 없어요..

추웠던 한 주 끝나가요.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IP : 128.134.xxx.8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5.1.9 4:29 PM (147.46.xxx.92)

    저도 좋아해요. 1집에 있는 발라드들이 주옥같습니다

  • 2. 미련도
    '15.1.9 4:30 PM (175.120.xxx.27)

    좋네요. 노래 정말 잘 해요

  • 3. ..
    '15.1.9 4:34 PM (210.217.xxx.81)

    드라마 같은 노래 정말 주옥같죠..

    핑계도 그렇고..듣다보면 다 좋아요

  • 4. 내 젊음과
    '15.1.9 4:37 PM (182.226.xxx.200)

    같은 시절의 노래들..
    듣다 보면 눈물이 나요

  • 5. ??
    '15.1.9 4:37 PM (218.50.xxx.49)

    그대 내게 다시는 변진섭 노래 아닌가요?

  • 6.
    '15.1.9 4:38 PM (175.211.xxx.176)

    좋은 노래 정말 많죠.김건모는 노래 잘하는 것은 인정합니다.성실하고 인간성만 괜찮더라면 롱런할 가수라고 봐요.

  • 7. ...
    '15.1.9 4:43 PM (112.220.xxx.100)

    노래는!!! 지금까지도 좋아요
    가수는................

  • 8. 원글
    '15.1.9 4:47 PM (128.134.xxx.85)

    정말 한국의 스티비 원더라는 말이 오글거리지 않는.. 대단한 가수같아요-
    잠 못드는 밤 비는 내리고가 도대체 몇년 전 노래인데 아직도 이렇게 세련되게 들리는지요..

    ??님 / 변진섭 원곡인데 김건모가 리메이크한 버전이 있거든요- 김건모 버전도 참 좋아서요..^^
    ...님 / 그러게요 ㅎㅎ 그 정도 베테랑에다 연세도 있으시면 좀 진지해져도 될 텐데요..^^;

  • 9. 김건모
    '15.1.9 4:55 PM (175.120.xxx.27)

    테이프를 닳도록 듣던. 노래방을 가든 어디를 가든 김건모 노래가 나오던 시절에
    놀다 늦게 들어가면 걱정돼서 잠도 못주무시고 기다려 주던 우리 아빠 집에가면 우리 자매들 용돈 주는 재미로 즐거워 하셨던 아버지가 지금은 안계시네요. 암으로 떠나보내고 요 며칠 많이 그립네요. 다시 뵐수없다고 생각하니 눈물도 나고
    우리 막내. 생신날 곱게 팬글씨로 축하메세지 적어서 용돈 주시던 아버지 글씨가 아직도 있는데 아버지는 안계시네요.

  • 10. 건모
    '15.1.9 5:05 PM (121.178.xxx.48)

    타고난 소리꾼이죠.
    작사작곡에 연주 실력까지 갖춘 뛰어난 음악가이기도 하고요.
    단지 엄숙함,위엄따위 개나줘 하는
    장난 좋아하는 성격으로 인해
    욕을 많이 먹고 가볍다며 저평가 된 가수.

    그놈의 개그욕심만 아니었어도...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쓸데없이 엄숙하고 유머를 천히 여기는 사고가 강한 나라에서

    나이 들먹이며 선배노릇에 꼰대질하거나
    신비주의 해가며 이미지 관리하는 가수들 보다는
    욕좀 먹더라도 항상 즐겁고 유쾌하게
    우리 곁에서 꾸준히 음반내고 노래하는
    김건모가 좋네요.

    늙어가는게 너무 아쉬움.... 나도 같이 늙고 있지만.....

  • 11. ㅎㅎ
    '15.1.9 5:20 PM (110.70.xxx.186)

    진지한 사람 널렸는데 김건모마저 진지해지는거 싫어요 그 까불거리는게 매력이잖아요

  • 12. 삼산댁
    '15.1.9 5:45 PM (222.232.xxx.70)

    저두요....김건모의 첫인상 핑계를 들으면 내 젊은 날의 추억이기억 나서...가슴 한쪽이 아련해져요...

  • 13. 갑자기
    '15.1.9 6:01 PM (122.31.xxx.127)

    원글님 덕분에 생각나서 ;헤어지던 날; 들었네요.

    왜 이런데요... 진짜 절절하게 들려요. 왜케 노래 잘한대요 ㅠㅠ

  • 14. 저는
    '15.1.9 7:06 PM (115.143.xxx.202)

    오히려 그런 장난기가 좋아요
    가수가 왜 진지해야만 하는지?
    가수는 노래 잘하면 됩니다

  • 15. 클라라
    '15.1.9 10:56 PM (180.229.xxx.5)

    ^^저도 김건모 노래 너무 좋아해요...
    대학교 자취하던 시절....듣고 또 듣던 기억이 새록새록...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82979 2015년 9월 17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5/09/17 830
482978 군에 가 있는 아들녀석이 10 군화모 2015/09/17 2,599
482977 카스도 마이클럽 처럼 망하려나 봐요? 1 안녕사랑 2015/09/17 3,893
482976 학원에서 초등아이에게 화분 흙을 넣은 물을 마시라고 했다면 21 ㅇㅇㅇ 2015/09/17 2,854
482975 전화가 와요 1 ... 2015/09/17 1,093
482974 친정합가시 월 생활비 얼마 드리면 될까요? 22 행복하자 2015/09/17 6,551
482973 새 전기 밥솥청소해야 하나요? 1 김효은 2015/09/17 6,878
482972 방금 한밤의 tv연예 뭐에요?????? 5 일베충SBS.. 2015/09/17 4,313
482971 스킨케어 제품에 디메치콘 괜찮은가요? 2 .. 2015/09/17 811
482970 보험아줌마 4 보험 2015/09/17 1,124
482969 도대체 남의재산세 고지서 몰래 뜯어보는건 왜죠?? 11 희망이 2015/09/17 4,153
482968 아기 백일 맞아 후원을 하고싶은데요... 3 후원 2015/09/17 797
482967 앞머리때문에 신경이 쓰여요ㅠ.ㅠ 1 앞머리 2015/09/17 1,074
482966 엄청 잔인한 살인미수 사건 7 2015/09/17 4,522
482965 '군인 열차 할인, 없어졌지 말입니다?' 2 참맛 2015/09/17 1,133
482964 자동차 긴급회피 테스트에서 현기차 재앙! 2 허접쓰레기 2015/09/17 1,217
482963 안철수가 왜 떴죠? 시작은 어디였나? 20 허심탄회하게.. 2015/09/17 1,918
482962 여러분들은 지금 가장 큰 고민이 뭔가요? 3 ㅇㅇ 2015/09/17 1,412
482961 회사에서 팽당하고 더 잘된 분 계신가요? 4 긍정의힘 2015/09/17 2,024
482960 시부모님 상...어떻게 하시나요? 5 Esta 2015/09/17 2,353
482959 지금 집을 팔고 월세 살면 어떨까요? 48 불면증 2015/09/17 5,919
482958 공부 못하는 초2 아들 땜에 너무 우울해요. 49 ... 2015/09/17 4,871
482957 나보다 나은 사람과 결혼하면 좋은점 2 ㅇㅇ 2015/09/17 1,728
482956 차이 많이 나는 결혼 하신 분 있으신가요..? 8 꽃송이 2015/09/17 3,117
482955 다리얇은 남편 어떤 메이커바지가 어울릴까요? 4 기지바지 2015/09/17 1,0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