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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인 나도 부러운데..

.. 조회수 : 1,515
작성일 : 2015-01-09 13:53:22

없는 살림에 알뜰살뜰 모아 13년만에 집 분양받아 평범하게 사는 가족이랍니다

근데 이곳으로 이사온지 1년 7개월 정도 되네요

이곳에 이사온 가족들은 왜 이렇게 해외여행,캠핑,등등

놀려들 잘 다니는지 딸래미 카스에 올려온 사진이나 글 보면

작년에도 갔는데 올해 또 해외여행 놀려가고 그러더라고요

전에 살던 곳 하고는 좀 비교가 될 만큼 생활하는 수준이 다르니 울 딸은 놀려가는 친구들보면

우리는 놀려안가냐고 하는데 ....ㅠㅠㅠ

(사랑하는 딸아 엄마 아빠도 놀려가고 싶다

엄마 아빠가 열심히 모아 우리도 함 놀려가자꾸나 ~~)

이렇게 말로 마무리를 하곤 말죠

걍 제 마음이 씁씁해서 이렇게 글 남겨보네요

 

 

 

IP : 1.235.xxx.13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없어도
    '15.1.9 2:01 PM (180.65.xxx.29)

    요즘은 빚내서 가더라구요 너무 부러워 마세요

  • 2. 우리동네도
    '15.1.9 2:24 PM (1.240.xxx.165)

    이건 무슨 여행 경쟁이라도 하는양 어쩜 그리 여행들을 잘 다니는지...
    우리딸은 아빠 사정이 안좋아진걸 아는지라 여행 가고 싶다는 말은
    안하지만 친구들이 하도 많이 여행들을 가니 부럽기도 할것 같아요.
    ㅠㅠ
    진짜 요즘은 여행들 많이 다니네요.
    우리동네도 불경기가 뭔지 모를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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